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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전략과 진로 고민

Shared on May 20, 2026

02:52:40

물 목적으로만 녹음 살짝 하고 살짝 하겠습니다 -받치는데? -아 이건 어쩔 수 없어 네, 어쩔 수 없어 바람이 세서 맞아요 그러니까 가희 학생이고 네 영어 관련돼서 정확하게 좀 어떤 느낌이에요? 영어가 중학교 때 영어를 다른 과목은 학원에 계속 꾸준히 다녔는데 영어를 학원에 진짜 엄청 오랫동안 안 다녔고 아 그랬구나 원래 애초에 영어를 별로 안 좋아해요 맞아 맞아, 그럴 수 있어요 책 읽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글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걸 또 외래어를 읽으라고 하니까 아 이게 뭐라는 거지? 해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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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영어 포기 느낌을 약간 내신도 한 번도 영어가 90점대가 나온 적이 없어요. 그래서 약간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어휘도 부족하고 그래도 문법은 좀 돼 있어서 뭔가 포기하기는 좀 뭐하고 약간 그런 느낌이라... 강점이 있는 방법은 어떤 거? 잘하는 거? 잘하는... 제가 특별히 잘하는 게 없어요. 그래요? 재밌는 거? 제 9월에 방학 때 좀 열심히 했더니 모의고사란 내신 성적이 나와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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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는 수학과학이었던 것 같아요. 이과였는데 세종이 사실 문과의과 비율이 2:1로 문과가 월등히 많아서 등급 따려고 문과로 전향을 했고요. 그래서 지금 애매한 상황이에요. 사실 대학 갈 때는 편차가 없는 게 좋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영어를 어떻게든 좀 올려보자. 왜냐하면 개한테 발목 잡히면 다른 공수 다 떨어질 거고. 맞아요. 그리고 영어는 전공을 뭘 선택해도 중요한 방법이 없어서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더 그래서. 맞아요. 일단 본인이 실제로 영어의 시간 얼마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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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정해놓고 공부하나요? 아니요. 그냥 왔다 갔다 할 때 단어자... 네, 네. '헤이' 이러고 들고 다니거든요. 단어자? 모의고사 하나 적어둔 거 외우거나 거기 적힌 단어는 다 안다고 자신이요? 지금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새로 채운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래서 이거 일단 최대한 들고 다니면서 외우려고 하고 뭔가 근데 얘를 학원에서 테스트 보듯이 혼자서 테스트 보기는 좀 어려워서 뭔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외우는 거에는 소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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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못 외우진 않는 것 같아요 딱히 엄청 다려운다 이런 느낌 나요? 네네 제가 영어 관련해서 항상 힘들어 할 때마다 애들한테 해주는 얘기가 있는데 나도 사실은 다른 학교에서 선생님을 하다가 왔다고 했잖아요 제가 가르쳤던 애들도 실력이 진짜 다양했어요 완전 못하는 친구들부터 아예 유학파 애들까지도 다 근데 제가 다른던 학교는 레벨별로 수업을 해서 예를 들면 못하는 친구들끼리 모여있어서 오히려 거기에 눈높이 맞춰서 수업을 했었고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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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반을 1반 부터 4반으로 이렇게 레벨을 나눠서 했었거든요 근데 두 반 다 똑같이 했던 게 있어요 그러니까 코어하고 핵심이에요 영어는 진짜 미안하지만 무조건 외워야 돼요 이건 왜 그러냐면 언어라고 하는 게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이상의 단어 수가 충족이 돼야 돼요 머릿속에 그러면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수록 많이 경험할수록 이렇게 추후 우상향곡선을 그려요 근데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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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내가 단어를 외워도 안 읽혀. 몰라. 근데 그러다가 자네가 아마 한 초등학교 때 이후로 아마 한 번 정도는 경험을 무조건 했을 거야. 한 천몇 개 정도를 외우잖아. 그럼 갑자기 조금 읽히기 시작해. 그래서 이렇게 아무 생각 없다가 조금 알겠다 하는 수준으로 읽었어요. 근데 이때부터 공부 안 했지. 그럼 지금 여기 있는 거야. 여기도 안 온 거야. 그러니까 여기서 이만큼 가는 것도 중요한데 우리의 목표는 여기서 또 점프를 해야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여기서 여기서 또 점프를 해야 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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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무조건 외워야 돼요. 근데 그럼 이제 무작정 외우라고 하면 답이 없어. 뭘 외우면 좋냐면 단어 외우는 거 좋아. 진짜 좋은데 문장을 외워야 돼. 너는 문장을 외우는 건 해본 적이 없을 거고 내 시간 때 뜨고는. 나는 내가 가르쳤던 애들을 문장 시험을 봤어요. 다. 애들이 죽으려고 했어요. 너무 힘들거든. 한국어 문장 대주고 물론 사전에 미리 주긴 했었지만 한국어 문장 주고 그거에 맞춰서 영어 문장 써. 근데 외워서 쓰는 건데도 막 죽으려고 해요. 근데 영어를 문장제로 외워버리면 영어 문장으로 외워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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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대로 어떤 구조적인 걸 외우는 훈련이 돼요. 그래서 관사 사용하는 거, 과거형, 뭐 주어가 어떻게 되었네 뭐네 이런 것들을 통째로 외우게 돼요. 아주 가볍게 예를 들면 he runs. 맞는 문제랑 틀린 문제랑. - He run 하면. - 아니요. - 왜? - 뒤에 S 붙여요. - 왜? - 왜? - He가 단수 1차... - 1인칭 단수니까 뒤에 S를... - 3인칭 단수니까? - 3인칭 단수니까 S를 붙여서 썼어요. 근데 조건이 하나 더 있어요, 사실. 동사를 현재형으로 쓸 때 그렇게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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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렇게 좀 꼼꼼하게 외우는 것들이 필요한데 이런 걸 개념적으로 넣기 전에 일단 문장을 외워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두 번째, 무슨 문장을 외우냐. 모의고사 외우세요. 모의고사 출제된 거 있죠. 그거 통째로 외워본 훈련 한 번도 안 해봤을 거고 정말 막 달달달달 외우는 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달달달달 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내가 써봐야 돼. 영어 지문, 모의고사 지문이 나왔어요. 그럼 그거 100% EBS 들어가면 한국어 대조 있죠. 그럼 한 문장당 한국어 대조 하나씩 있단 말이야. 그럼 한국어 문장 쓰고 영어 써가지고 그걸 다 정리를 해. 그리고 나서 영어 다 지워놓고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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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그 훈련을 계속하면서 문장 다 외웠나? 문장 다 외웠나? 한번 해봐. 그럼 문장을 엄청나게 많이 외우잖아. 모의고사가 진짜 재밌는 게 뭐냐면 다 비슷비슷해요. 등장했던 단어도 비슷하게 등장하고 심리 유형 같은 거 나오고 과학과 문과의 차이 뭐 이런 거 나오고 예술이란 무엇인가 뭐 이런 거 나온단 말이야. 비슷한 류의 지문들이 나와. 그러니까 이미 문장을 외워놔 버리면 나중에 가서 저쯤 그런 얘기네 하는 감이 올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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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외워야 돼. 근데 이게 너무 안타까운 거지. 방법적으로 이런 접근이 있는데 근데 실제로 영어에 공부를 투자를 얼마나 하느냐가 진짜 중요해. 절대적인 시간이. 시간을 무조건 들여서 공부를 해야 돼. 영어 공부를 안 하면서 영어 공부가 안 늘어야 하는 것 같아. 밥을 안 먹으면서 배가 계속 고파요라고 하는 거랑 똑같아요. 그렇게 하면 실력도 많이 늘 수 있고 꾸준히 하는 게 되게 중요하고 어플 같은 거 중에 클래스카드인가? 무슨 그런 어플 같은 거 쓰면 좀 또 편하게 클래스카드 외우듯이 맞아요. 맞아요. 근데 그거 문장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문장 집어넣어 놓고 문장 보고 쓸 수 있고 처음에는 단어만 빈칸 집어넣듯이 하다가 나중에 가서 풀 문장 쓰게 하고 단어 보기를 막 줘. 그래서 오더링을 한다든지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가서는 외울 수 있게 되고 그런 거 도움받으면 의미가 있죠. 그래서 그 소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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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없어요. - 클래스카드도 내가 이제 학생들 가르칠 때 쓰던 툴이구나. - 그거에서 하면 도움될 수 있고. - 뭐 관심 있는 직업과 진로 같은 게 있어요, 지금? - 경영 생각하고 있어요. - 경영? 아 진짜? 뭐 회사 같은 거 해보고 싶어요? - 원래는 화공이나 생공을 가고 싶었는데. - 문과로 갔잖아요? - 네, 높게 생각하면 약화까지도 가고 싶었는데 사실 이과가 아니면 못 가니까. - 못 가죠. - 요새 약간 저는 취직보다 개인 창업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창업을 하려면 일단 제일 중요한 게 뭐가 있을까? - 그 생각을 하는데 경영은 일단 알아야 될까? - 응. - 경영도 괜찮겠다. 사실 취직도 잘 되고 혹시 창업을 안 한다고 해도 괜찮다 했는데. - 그거는 누구 아이디어예요? - 제 아이디어예요. - 부모님 아이디어예요? - 아. - 그냥 요새 다들 회사 취직하기도 어렵다고 하고. 그럴 관계는 내가 창업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가. 근데 사실 입결이 덥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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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러면 경영을 그냥 복수전공을 하고 어떻게 한 3전공까지도 할 생각이 있어서 통계학과나 행정학과로 가서 복전을 할까 선전을 할까도 생각하고 있어서 사실 과는 잘 모르겠어요. 입문계로 갈 것 같아요. 일반 회사 다녀봤기도 했고 주변에 경영학과 출신자들 얘기도 들어본 결과로는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경영학을 한다는 건 나중에 가서 해도 돼요. 무슨 얘기냐면 회사를 만들었어요. 회사 만드는 건 대학생이 아니어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운영하는 것도 대학생이 아니어도 운영할 수 있어요. 그럼 경영학은 누가 공부하냐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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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있는 회사의 CEO급, 아이나 혹은 이사회급이나 들이 배워놓으면 의미가 있다의 느낌이 강하다고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뭐가 중요하냐면 지금 특히 AI 때문에 진로 세팅할 때 진짜 복잡할 거고 무슨 얘기 하냐면 자네들이 나중에 사회생활을 나가서 사회생활을 실제하고 직업을 가질 때 있을 직업이 아직 안 나왔대. 이런 얘기가 있어. 현존하는 직업의 87%가 사라질 거고 그게 새로운 직업으로 대체가 될 거라서 우리도 조언을 못 해주는 거야. 너 이런 거 하면 좋겠는데 그나마 지금의 기존의 지식에서 제안을 해주는 거지. 예를 들면 그런 거 있어. 옛날에 직업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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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 하는 그 타작이 온 줄 알아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활자를 이렇게 갖다 껴가지고 타이핑을 쳤었다고 그걸 전문적으로 하던 전문 직업이 있었어요 근데 타작이 컴퓨터가 나오니까 그 직업이 사라졌죠 근데 그 사람들이 다 신문기사 쪽으로 갔단 말이에요 변형은 있을 수 있는데 그럼 무슨 얘기냐면 전공이 하나 있어야 돼 내가 이거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야 라고 하는 지점이 뭔가가 있어야 돼 근데 경영에 있어서 내가 전문가야 그것도 나쁘지는 않아 또 잘 풀리면 그렇게도 풀릴 수는 있는데 본인이 만약에 창업이 목적이면 차라리 어떤 주제로 내가 창업을 할까를 더 고민해보자 소재를 네 예를 들면 너무 갑작스럽게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최근에 느낀 건데 돈이 될 법한 사업이 뭐가 있을까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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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견사업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점점 더 한국 사람들이 동물 펫 이런 거 관련해서 더 신경 많이 쓰기 시작하고 뭐 나는 개인적으로 동물 안 키워서 개라고 표현을 들었는데 개 장례식, 뭐 개 케이크, 개밥, 개집 이런 거 엄청나거든요. 요즘 뭐 호수공원 이런 데 가면 다 개대고 다니고 근데 이것도 아직도 우리나라는 개 선진국이 아니야. 프랑스나 유럽이나 다른 데 비교해보면 그럼 이건 무슨 얘기냐면 점점 더 발전할 사업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개 관련해서 내가 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고 너무 또 이쪽으로 가지 않더라도 좀 어떤 특정 전문 분야를 생각해보는 게 그러니까 여기서 전문 분야라고 하면 내가 뭘로 창업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거예요. 그리고 되게 중요한 건 뭐냐면 이제 마지막으로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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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실패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자주 실패하고 자꾸 실패하고 그걸 기반으로 또 일어나는 네. 그게 되게 중요해요. 좋은 것 같아요. 무슨 멋있으니까요. 아 저요? 네. 지지게 많으신 거 같아요. 그런 또 나이가 있다 봐요. 관계적으로는 잘 괜찮아요? 뭐 학교나 선생님이나 부모님이나 가정이나 네. 다 좋은 거 같아요. 사실 중학교도 멀리 갔거든요. 강대당해서 아 진짜요? 다 가까이 있는 중학교가 있는데 걸어서 갈 수 있는? 저는 지하철로 세정류장 가야 되는데 그래요. 여기 좀 멀리 오는구나. 네. 거기서 사실 좀 이리저리 다사당한 시험인데 고등학교도 사실 또 멀리 왔거든요. 그래서 그냥 두 번째니까 좀 잘 지내는 거 같아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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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 꿈이 뭐예요? 꿈이요? 진로랑 좀 다른 얘기잖아. 그쵸. 저는 사실 친구가 보고 물어봤거든요. 너가 정말 돈도 많고 시간도 많고 어떤 뭔가 해야 할, 무슨 뭘 하고 싶냐는. 저는 그냥 집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책들 쫙 깔아놓고 하루 종일 책만 할 거예요. 책이 있는 거 좋아하네. 근데 살아가는 데 의미가 있는 어떤 에세이나 어떤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길 수 있는 책은 안 좋아해요.

03:05:29

아니 아니 나는 너가 좋아하는 그런 책이 더 책이라고 생각해. 소설이나. 나는 에세이나 지식을 얻는 책은 책으로 안 치르는 사람이야. 고등학교에서는 그런 것만 읽어야 되니까. 아이. 재미없고. 문학, 인문학 이런 것도 얼마나 훌륭한 게 많은데. 그 기억이 안 나는데 약간 뭐지? 데미안이나 아니면. 와. 그런 시리즈 있잖아요. 그 시리즈를 제가 좋아하거든요. 아이 자기는 그런 거 훌륭하네. 책 하는 게 관심이 많네. 재미있는데 읽을 시간도 없고. 약간 책 읽을 때 여유가 있을 때. 아니 요즘 고등학생은 책 읽기 어렵죠. 중학교 때 읽었어야 되긴 하죠. 이틀 정도 아무것도 없는 날에 하나도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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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지. 그래서 그렇게 약간 여유가 있을 때 쫙 읽는 걸 좋아하는데 없어서 사실 거의 시도를 못한 것 같아요. 그래 그런 것도 너무 좋아. 국어 국문이나 문헌 정보나. 문헌 정보를 사실 좀 비추하고. 왜냐하면 문헌 정보도 나쁘진 않은데. 기억이면 국어 국문이 더 낫다는 생각? 아니면 뭐 문학 뭐라 그러지? 작문하는 쪽, 글쓰기하는 쪽 이런 쪽으로. 창작 문학 뭐 이런 거. 문예창작. 그런 쪽으로 오히려 추천하는 것도 있고. 그 왜 평택인가? 거기 막.

03:06:45

출판사들 몰려 있잖아요 그런 회사 취직해서 일하는 것도 출판사도 많이 생각해보는 거에요? 너무 괜찮죠 출판사는 제가 알기로 직업만족도 되게 높은 직업 중 하나에요 출판사 일반 직장들 좋아하는 사람들만 하는 네 책을 어쨌든 좋아하지 않고서는 그쪽은 생각도 안 하니까 그런 것도 너무 괜찮죠 그러다가 나중에 책방 뭐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고 책 안에서도 요즘 뭐 AI니 어쩐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일을 막 열심히 하는데

03:07:17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 그냥 사람들 다 빼고 나만 일하고 싶다. 이런 고민이 있었던 어떤 직장인한테 위에 상사님이 그런 얘기를 했대요. 우리가 널 일을 잘해서 뽑은 게 아니라는 거예요. 사람들이랑 관계하면서 이걸 해결해내라고 뽑은 거라는 거예요. 단순히 일만 잘하는 건 AI가 일을 잘하겠지만 우리가 어떤 환경에 들어가서 나한테 주어진 거를 막 상호작용 하면서 이걸 해결해내는 건 결국 사람은 해야 된다고. 그러니까 관심 있는 거여야 하는 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03:07:52

그걸 더 설칭을 해봐. 경영 좋아. 당연히 좋아. 그러니까 아예 전문 경영인들도 있거든. 나중에 막. 부전으로 하긴 조금 그렇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너무 요즘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과인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또 입결이 너무 높기도 하고. 그렇지. 근데 있잖아. 뭐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나는 말이야. 입결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제가 간판을 보고. 아 간판이 중요하다. 제가 대학 간판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약간.

03:08:26

PD가 할 게 아니면 어쨌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 되는데 그렇지 사실 낮은 대학보다는 좀 높은 대학에 그런 친구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긴 했고 제 친구가 지금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석사과정 하고 있고 제 동생은 고려대학교 바이오에서 이번에 삼성 취직했고 주변에 좋은 직장 많아요 근데 이 사람들 하는 얘기를 들어보잖아요 무슨 얘기를 할 것 같아요? 만족한다 그럴까요? 어딜 가나 볼 만은 있어요? 고려대 다니는 애들은 연세대 못 가서 만족 못 하고요 연세대 다니는 애들은 서울대 못 가서 만족 못 하고요 그럼 서울대 다니는 애들은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서울대 다니는 애들은 서울대 안에서 나보다 공부 잘하는 애들 때문에 못 해요 그럼 의대생들은 만족할까요? 의대생들은 애초에 한국에서 대학교 갈 생각을 안 하고 있었던 애들도 있고 그래요 그럼 이건 무슨 얘기냐면 간판이 의미가 없는 거예요 진짜 내가 어디 대학교 딱 갔어요? 거기 가면 그 대학교에는 수두룩 빽빽한 게 그 윗대학 못 가는 애들만 백백한 거예요

03:09:26

그러면 간판 보고 갔다가 만약에 만족했다 쳐봐. 예를 들어서 어디. 중간에 너무 좋다 그랬는데 나는 여기에서 술령이 아닌데 이런 애들 주변에 있다고 생각해. 그러면 내가 소중한 사람, 내가 수준 높은 사람들이랑 같이 있구나 라고 느낄까? 진짜 중요한 건 뭐냐면 네가 흥미 있고 네가 관심 있고 너의 인생에 어떤 정말 관심 있는 그런 걸로 공부를 한다는 게 더 중요해요. 그래서 대학교가 있어서 맞춰서 그냥 전공 아무거나 가는 사람이 있고 전공 보고 대학교 골라서 가는 사람이 있어요. 전공 보고 가는 게 나는 지혜로우다고 생각해요.

03:10:04

물론 학교 차이가 이만큼 남이야. 조금 고민해볼 수 있겠지. 전과를 한다든지 뭐 이럴 수 있겠지만. 사서만 중경시 정도 차이면 중경시 이과를 간다고나 그런 수 있겠죠. 그렇지. 그럴 수 있겠죠. 그럴 수 있겠죠. 하여튼 공부하는 거 관련해서 지칠 수도 있고 왜냐하면 너무 힘들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인생이 뭐 이런 인생이 있냐고. 평생에 이렇게 사는 때가 지금밖에 없어. 이렇게 안 살아 이제 졸업하고 나면. 그런데 그래서 되게 확실하게 필요해요. 목표가 학교이면 안 돼. 간판이면 안 돼.

03:10:41

진로인 게 좋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꿈이 있어야 돼 나는 단순히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게 아니고 나는 애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돼주고 싶다가 될 꿈이었어 나는 정확하게는 언어로 소통하고 연결시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가 될 꿈이었어 영어라는 매체를 통해서 나는 학생들을 사회와 연결시켜주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거든 농담이 아니고 그런 어떤 문장이 있어야 돼 사람들이 막 허구맥락하게 하는 얘기 같잖아 직업, 진로, 학교 너무 고요!

03:11:16

그래서 꼴세팅을 제대로 해 놓으면 공부도 의미가 있어서 하게 돼. 영어 문장 모의고사에 있는 거 다 외우는 거 어떻게 할 거야 솔직히. 이 상담 끝나고 이 문을 나가서 네가 이걸 할 거라고 난 기대하지는 않거든. 어느 정도 해갈지 모르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가르쳐 왔던 수많은 학생들을 통한 빅데이터를 통하면 보통 문을 박차고 나가면 내 발을 잊어버리더라고. 또 까먹고 버려. 또 까먹어. 근데 남는 거 하나는 뭐였으면 좋겠냐면 공부하는 이유를 알면 공부할 수 있어요. 너무 많은 이유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학교 간판 같은 거 말고.

03:11:48

-잘소리를 너무 많이 했죠?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밥 먹으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