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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외국의 보육사상

Shared on March 29, 2026

15:30:50

철학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육사상이라는 것은 영유아를 어떤 존재로 보고 또 어떻게 보육하고 교육해야 하는가 그런 것에 대한 기본 생각 어떻게 보면 철학적 관점을 의미합니다. 보육은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기술이나 방법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바탕에는 항상 아동은 어떤 존재인가 아동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 아동을 잘 기르고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서 보육하기 위해서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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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는가에 대한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보육사상을 이해하는 것은 현재 우리가 영유아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이유과도 연결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예전 사람들의 보육사상을 배워야 할까요? 보육사상은 보육의 실제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 보육의 방향과 가치를 결정하는 바탕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직 영유아를 미성숙한 존재라고 본다든지 아니면 성인의 축소판으로 본다면 보육은 통제랑 훈육 중심으로 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영유아가 독립된 인격체이자 속에서 어떤 잠재력을 가진 능동적인 존재라고 본다면 보육은 영유아의 흥려와 발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15:32:09

즉 교사의 역할, 교육 내용, 환경 구성, 요리에 대한 이 모든 것이 보육 사상과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보육 사상을 공부하는 일은 과거 이론을 지루하게 외우고 학자 이름을 외우는 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바람직한 보육을 하기 위해서 이게 여러분들이 원하는 보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어야 되나 그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래서 예전 사람들은 도대체 오늘날에 올 때까지 아동에 대해서 보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배우고 그럼 나는 이제부터 아이를 이렇게 봐야겠다. 아동관을 갖고 보육에 대한 철학을 나 스스로 세우게 하는 밑받침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32:57

이번 수업의 학습 목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외국의 주요 보육사상가의 어떤 철학을 했는지 이해를 해서 보육사상가의 이름을 보면 그 사람의 특징적인 어떤 철학을 생각할 수 있어요. 연결시킬 수 있으면 됩니다. 두 번째는 시대별로 보육사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파악하고 그래서 그 흐름을 현대보육사상의 특징과 최근 흐름까지만 그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5:33:29

오늘 강의는 좀 길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살펴보고 중간에 길을 잃지 마시고 이 흐름을 따라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육사상은 시대에 따라서 크게 고대, 중세, 근대, 현대 그리고 최근 영유 동안까지 나눠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대에는 영유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영유아도 교육을 시켜야 되는 존재구나 생각이 싹 히트기 시작했고 중세에는 영유아를 아직 성인의 축소판으로 보는 관점이 강했습니다.

15:39:25

현대에 이르러서 비로소 영유아를 성인과 구분되는 어떤 용화기가 따로 있나봐 아동기가 따로 있나봐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현대에는 이 영유아가 능동적이고 자기가 잠재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구나 그래서 자기 스스로 어떤 경험을 하면서 활동을 하면서 여기서 영향을 받아서 바뀌게 되는 거구나 이런 흐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을 살펴볼텐데 고대와 중세는 너무 옛날이니까 간단히 살펴보고 주로 군대와 현대 사상에 초점을 맞춰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5:40:00

먼저 고대의 영유아 보육 사상을 보면 서양 교육 사상의 모든 분이를 고대 그리스에서 찾을 수 있는 것처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들이 아이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영유아기 그런 거 따로 있었던 않았어요 옛날에 고대에는 그렇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어린 시립치기의 교육이 인간의 성격과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보았을 것이다 이렇게 유추해 놓은 것입니다 이 시기에 영유아는 오늘날처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됐던 게 전혀 아닙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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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노예의 아이들은 사고파는 물건같이 취급되던 시절이었어요. 그러나 이 시대에도 어린 아이들의 귀족의 자녀들은 아 얘네를 미래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어린 인간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통해서 바람직한 성인이 되고 어린 시계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조금씩 나타나게 됩니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고대 사회의 아동은 이렇게 권리와 개성, 자기 나름의 독립된 존재입니다.

15:41:19

독립된 존재로 인식되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아동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그래서 이상적인 성인, 시민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있는 존재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의 목적도 영유아의 현재 삶을 종준하는 데 있기보다는 바람직한 성인, 더 나아가서 국가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시민을 양성하는 데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로 자유시민이나 특정 계층에게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16:00:55

동세 아동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표현이 바로 아동은 성인의 축소판이다 라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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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이 그림을 가져왔는데요. 여기서 이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님의 그림입니다. 아기 예수님이 아기처럼 귀엽고 어동통하고 그렇게 생기지 않았죠. 이 그림에서도 보듯이 그냥 어른같이 근엄하게 생겼는데 몸통을 조금 줄여놨을 뿐입니다. 즉 이 시기에 중세 사회에서는 기독교적 세계관과 원제 사상이 인간에 큰 영향을 줬고 아동도 그 틀 안에서 이해가 됐기 때문에 우리가 요즘 생각하는 아동이 순수하고 그런 존재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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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서를 중심으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성인하고 똑같이 생각을 해서 훈육과 통제가 필요한 존재라고 여겨졌습니다 그 결과 아동의 발달적 특성이나 놀이, 흥미 이런 것들은 전혀 존중되지 않았고 성인과 같이 어떤 훈련을 받아야 되는 존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세는 영유아에게 매우 가혹한 시기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중세에는 아동기가 독자적인 시기로 충분히 인정되지 않았던 건 맞고요 아동은 성인의 작은 형태였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성인의 규범과 질서에 적응해야 하는 존재로 이해가 됐습니다 그런데 성인만큼 잘 못했잖아요 그러니까 빨리빨리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엄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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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원죄 사상에 따라서 아동은 본래 죄성을 지니고 태어난 존재라고 구하기 때문에 엄격한 훈육과 복종만이 이 아이를 깨끗하게 성이 큐어하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교육은 주로 종교적인 목적 구원과 신앙생활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모든 아이에게 열려 있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가난한 아이들은 교육의 대상이라기보다는 가족의 노동력에 보태지는 존재로 그냥 노동력 하나가 더 플러스 됐다 이렇게 생각되는 시기였습니다. 교육은 귀족 자녀만 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였습니다.

16:03:42

17세기부터는 근대 사회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16:03:55

I don't know.

16:06:56

조금 자세히 알아볼게요. 르네상스 이후에 중세 이후 르네상스 이후에 인간을 다시 보자. 그래서 인간 중심의 세계관이 형성되면서 중세의 종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의 이성과 가능성에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유아에 대한 이해도 변합니다. 영유아는 더 이상 성인의 특수판이 아니라 성인과 구별되는 고유한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16:08:44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이제 그러니까 이제 영유아는 조금 특별하게 대우를 해야겠다. 그러면서 다양한 교육서가 출간되었고 그리고 영유아 교육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근대에 와서는 아동을 조금 존중해줘야 돼. 아동기 자체가 따로 있는 것이다. 이거를 존중하는 사상과 그래서 아동기에 맞는 발달에 적합한 교육에 대한 생각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09:16

군대의 이런 보육사상이 형성되는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시대적인 배경이 있었습니다. 마르틴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 이후에 교육의 기회가 일부 계층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확산되었고 자연과학과 계몽주의 철학의 발달에 따라서 인간과 아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여러분 다 아시죠? 예전에는 교황을 통해서만

16:09:51

우리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의 얘기를 듣고 종교적인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면 마르틴 유턴은 아니다. 성경책이 왜냐. 그리고 성경책 종교에 대한 접근은 굉장히 지식인층에서만 가능했어요. 왜냐하면 성경이 라틴어로만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라틴어는 굉장히 어렵고 힘든 언어이기 때문에 일반 계층 사람들은 이걸 배울 생각도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오직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주교 교황 이런 성직자들에 의해서만 얘기를 성직자의 이야기가 오직 하나님 말씀같이 받아들여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종교적인 부정부패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르틴 유턴이 아 이러면 안 되겠다. 성경을 번역하자. 그래서 성경을 다 세계 여러 나라말로 번역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16:10:51

학회를 받고, 그거는 이제 따로 세계사회에 대한 얘기지만 어쨌든 그렇게 되다 보니까 우리나라 말로 성경을 읽을 수 있네? 사람들이 영어로도 성경을 읽을 수 있고 독일어로도 성경을 읽을 수 있네? 일반 사람들이 내가 쓰는 용어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네? 그러면서 이제 교육적인 접근에서는 무슨 얘기가 되냐면 우편적인 접근, 일반 사람들도 교육을 받으면 성경을 읽고 생각을 할 생각이란 걸 할 수 있겠다 누가 정해준 대로 살기만 하면 된 것이 아니다 이런 생각이 일어날 공교육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이죠

16:11:29

그래서 그리고 개몽주의 철학, 뭐 그러다 보니까 아 교육이 정말 사람을 다르게 만드는구나. 마른 사람들을 개몽시켜야겠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이런 인간과 영유아에 대한 새로운 이해 그리고 근대 영유아 보육사상의 철학적인 기초를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보육사상가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죠. 대표적인 근대 보육사상가들로는 17세기의 코메니우스와 로크, 18세기 루스와 페스탈루치, 19세기 프레벨이 있습니다.

16:12:09

Thank you.

16:12:49

강의에서는 이 다섯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할 건데요. 이 사람들은 세부적인 차이는 물론 있지만 공통적으로 영유아를 성인과 구출되는 존재, 즉 아동기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그리고 이 아동기 영유아에게 적합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공통적입니다.

16:16:34

첫 번째 근대 교육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코메니우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메니우스의 정식 이름은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 여기서 아모스는 그 당시에 되게 유식한 사람, 지식인으로 인정받은 사람들한테 붙여지는 이름이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굉장히 교육을 많이 받고 생각을 많이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 저분은 학자다 이렇게 인정을 받았던 분인 것 같습니다. 코메니우스는 체코에서 태어났을 체코 모라비아 지역의 신교. 그 당시에는 그 유럽이 두 개로 나눠져서 카톨릭을 따라가는 구교와

16:17:18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기독교가 아니죠. 교회로. 카톨릭은 성당으로 대표가 되는 거고 요즘 그냥 얘기하는 개신교 중심의 신교 세력이 나눠져서 서로 죽이기까지 싸우는 그런 시대였죠. 그런데 체코의 모리비아 지역의 신교 공동체에서 태어났습니다. 거기가 보헤미아 형제단이라는 종교 집단에서 태어나서

16:17:55

당연히 어렸을 때부터 보헤미아 형제단의 그런 종교를 믿으면서 신교 중심의 사상을 갖고 자라났는데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어요. 병으로 돌아가시고 다행히 공동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공동체 사람들이 다 도움을 주면서 같이 키웠어요. 그러다가 여러 가지 종교적 갈등 때문에 종교적인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면서 자기가 살던 고향을 떠나서 쫓겨난 거죠. 그래서 다른 나이에 가서 방명 생활하면서 엄청 고생을 하면서 사셨어요.

16:18:31

평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아내가 자꾸 죽어서 결혼을 한 세 번 정도 했는데 아내와 자녀가 거의 다 전염병으로 죽고 이렇게 죽고 그래서 이런 아주 인간으로서 겪는 고통을 많이 겪으면서 근데 이분은 학자였기 때문에 인간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교육이다. 내가 인간적인 감정만으로 생각하면 죽고 싶게 힘들지만

16:19:02

교육을 통해서 이거를 정신적인 어떤 가치로 승화시킬 수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신 거예요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그래서 교육의 중요성을 너무 느끼고 교육개혁과 교육을 통한 사회개혁을 이뤄보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셨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하려면 그러니까 사람을 더 사람답게 살게 하는 건 교육이다 이러려면 모든 사람이 교육의 대상이 됩니다 보편적 교육이라는 사상을 처음 시작하신 분이기 때문에 근대교육 이전까지는 교육을 귀족자로 된다

16:19:45

부잣집에 받는 것이었는데 모든 사람이 교육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다. 이런 보편적 교육에 대한 얘기를 했기 때문에 교육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분의 사상은 교육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조화를 실현할 수 있다. 종교적 가치에 기초한 새로운 교육학 체계를 제시했다. 그리고 그 당시 데카르트 프란시스 베이컷 이런 사람이 유럽 최고의 치성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아모스라는 이름이 부겨되었다고. 그래서 지금 현재도 코멘니우스 이름을 딴 대학교가 슬로바키아에 있다고 합니다.

16:20:28

이런 분이었어요. 생애를 이렇게 정리를 해볼게요. 자, 코멘니우스의 교육사상은 크게 네 가지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거는요. 보편적인 교육사상.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철저히 가르쳐 줄 수 있다. 계급과 성별과 관계없이 교육의 평등을 강조했다는 것이 굉장히 획기적인. 그 당시로서는 나도 배울 수 있다고 모든 사람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그런 게 굉장히 특별한 새로운 접근이었고요. 두 번째 합자연의 교육.

16:21:06

- I did.

16:21:56

인간에게 교육을 하긴 해야 되는데 자연 질서와 발달 단계 발달 단계 라는 말이 없던 시절이에요 그런데 아이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이렇게 가르쳐야 된다 어른은 어른의 수준에 맞게 청소년은 청소년 수준에 맞게 각 발달 단계에 대한 이야기를 썼어요 어디서 썼냐 하면요 대교수학 이라는 잘못 생각하면 대교수학 그래서 우리 수학문제집인가 대교에서 나온 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요

16:22:28

대교수학, Great Pedagogues라고 얘기해요. 그 중요 아주 큰 교수학, 교수학의 왕이라고 얘기하는 그런 책을 썼어요. 거기에서 발달 단계에 따른 교육의 얘기를 하면서 출생부터 성인까지 4단계 교육제도를 제시를 해요. 그래서 영유아 교육, 우리가 다른 단계까지 알 필요 없고 영유아 교육 단계는 어린 시절.

16:22:59

어머니 학교라고 해서 가정에서 이걸 교육을 이루어져야 된다.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서 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렇게 얘기해서 어머니 학교 또는 무릎 학교라는 얘기를 썼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어머니 가정에서 어머니 보호를 받으면서 사랑을 받으면서 무릎에 앉아서 교육을 받아야 된다. 그런데 그 교육을 받을 때 또 이 사람이 획기적인 얘기를 했던 게 감각 교육을 얘기했어요. 사람이 그냥 말로만 듣고 이렇게 눈을 감고 이렇게 해서는 별게 일어날 수 없다.

16:23:34

눈으로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이런 오감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면서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의 책에는 글이 들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얘네가 글씨를 아직 못 읽으니까 그림을 넣어줘야 된다 그러면서 처음 교과서에 그림을 넣어서 세계도회라는 교과서를 만들었어요 여기 옆에 제가 가져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This is a boy' 이런 걸 가르친다고 하면 여기에 보이 사진을 넣어줘야 돼요 보이 그림을 넣어준다는 거죠

16:24:14

그래서 영유아는 자신의 사유와 관련된 지식을 잘 이해하고 그리고 그냥 이렇게 추상적인 말로만 하는 사진이 아닌가 제가 지금 여러분들한테도 세계도회라는 게 있었어요 이렇게 하는 것보다 직접 보면 더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세계도회에 한 페이지를 띄워서 이미지를 가져오는 거잖아요 추상적인 전의 구체적인 걸 보면서 배우는 게 훨씬 쉽다 특히 영유아기 때문에 쉽다 그래서 최초의 그림책이 삽입된 교과서를 만들었다 굉장히 감각적 직관적인 접근을 하는 게 영유아기에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단계에 맞는 접근을 했다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6:24:54

사실 요즘도 이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17세기에 요즘 21세기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을 벌써 이미 이 시대에 시작을 했다는 점에서 코메니우스의 의론은 사상은 코메니우스 사상의 의리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볼게요. 최초로 체계적인 교육학 의론을 제시했다. 그래서

16:26:49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보편적 교육사상을 강조했기 때문에 이것도 대단한 일이다. 또한 아동은 성인과 다르기 때문에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시작으로 감각 경험이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유아기 교육과 어머니의 역할을 강조한 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발달에 적합한 교육, 구체적인 경험 중심 학습, 감각 경험, 감각중심 뭐

16:27:21

교육, 보편적 교육의 기회, 출발점 이런 것들은 다 코메니우스에 따라서 코메니우스는 단순히 근대교육의 아버지라는 이름뿐 아니라 현대보육의 기초를 마련한 인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존 로크는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이자 정치 사상가로 개명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자유주의 사상가입니다. 이 사람은 1632년 영국의 서머셋에서

16:27:56

법조인의 아들로 출생을 했습니다. 굉장히 청빈한 청교도가정은 근검절약하면서 정신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고 정신적인 가치를 되게 좋게 생각하면서 자란 가정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귀족 자녀들처럼 웨스트민스터 학교 옥스퍼드 같은 대학을 다니면서 교육을 많이 받았죠. 그리고 외교 비소로 독일을 받았죠.

16:28:30

브랜드 뷔크에서 활동하면서 해외에도 나가보고 그러면서 종교적 관용사상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프랑스에서도 있으면서 이 사람은 고등교육을 하고 외국 문화도 접하고 그러면서 그 시대에 지성으로 우뚝 서게 되면서 인간지성론이라는 책을 썼고 특히 우리랑 관련된 교육에 대한 고찰이라는 책을 써서 거기서 인간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됩니다.

17:01:59

로크를 이해할 때 중요한 것은 인간의 정신과 지식이 어떻게 형성되는 것을 철학적으로 계속 고민하다가 그 생각이 그대로 교육관으로 누워졌다는 점입니다. 여기 로크가 아까 썼다는 교육에 대한 고찰에 대한 책의 제목을 가져와 봤습니다. 디겐지 진짜 오리지날 출판된 형식이고요. 여기에 나온 얘기 중에 제일 중요한 거예요.

17:02:32

에센스부터 얘기를 하고 가자면 로크가 주장한 가장 대표적인 개념이 백지설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태어날 때 백지상태인데 그 아이가 경험해 나가면서 지식은 그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형성돼 나간다. 그래서 인간 발달은 어디 태어나서 그 주변의 환경이 어떻느냐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는 백지와 같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주변에서 어떻게 이 아이한테 환경에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서 아이가 다르게 발달해 나간다는 그런 생각을 한 거였습니다.

17:03:08

태어날 때부터 선하거나 악한 것이 아니라 환경과 교육을 어떤 경험을 하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로크의 기본 개념입니다. 로크 사상의 기본 개념입니다. 그래서 로크는 환경과 경험을 통한 올바른 습관 형성이 교육의 다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교육에 관한 고찰, 이 책이라고 그랬죠. 그래서 교육의 내용은 지유, 덕육, 체육. 지, 덕, 체요. 요즘 얘기하는 게 이 사람이 벌써 그 시절에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성을 기르는 교육이 지유.

17:03:47

도덕적 판단과 절제된 태도를 형성하게 하는 게 덕육 그리고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신체를 형성하는 것이 체육 그래서 사실 지금 제가 지덕체에 맞게 이렇게 바꿔 쓰긴 했는데 이 사람이 제일 먼저 얘기하는 건 체육, 그 다음에 지육, 덕육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경험과 습관,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상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로크 사상의 가장 큰 의인은 인간 발달에서 후천적 환경과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7:04:22

제공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17:07:13

아동은 백지와 같다고 했죠. 그래서 성인이 학습과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로크는 그런데 코메니우스와는 달리 보편적인 교육을 하되 귀족과 평민의 교육이 달라야 한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백지설을 통해서 새로운 아동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로크 사상의 의리가 있고요. 그리고 영유아기의 습관 형성이 교육의 타다.

17:07:45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 보는데 그때 부모와 교사가 어떤 모델링을 보냈느냐에 따라서 아이가 다르게 달라진다.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가장 근접한 환경으로서 좋은 본을 보내야 됐다. 그래서 환경의 중요성,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 그리고 지성, 덕성, 체육 이렇게 나눠서 인간의 세 카테고리로 봐서 공부를 해야 된다는 것을 그때

17:08:21

얘기했다는 점, 이게 이런 체계를 제시했다는 점, 전인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죠.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아직도 우리가 이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이 로크의 사상은 이루 개몽주의 사상과 근대 교육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됩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여전히 계급적인 한계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서 귀족은 좀 이제 그런 진짜 지적체 교육을 하고 평민은 돈 세는 거 당장 필요한 거고

17:08:53

배수 세는 것, 이런 것을 공부해야 된다. 이렇게 했다는 점이 시대적인 한계는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크는 경험주의 교육관을 통해서 새로운 아동관을 열어주었다는 지덕체로 전인교육의 체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루소를 보겠습니다. 루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난 계몽주의 사상가로 자연주의 교육과 아동존중 사상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17:09:25

루쏘는 722년, 루쏘 보다 좀 뒤에 태어났죠. 제네바에서 시계봉의 아들로 출생을 합니다. 근데 어머니가 아기를 낳자마자 돌아가셨어요. 루쏘가 태어나자마자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아이를 10살 정도 됐을 때 아버지를 친체에게 맡기고 조금 이따 만나자 그러고서는 그냥 헤어져서 영영 이별을 하게 되었대요. 그래서 숙부에게 맡겨진 상태로 성장하면서 유년기가 그렇게 해피하지 않고 불안정한 유년기를 경험했다고 해요. 성인이 된 후에는 재주는 굉장히 많았던 것 같아요.

17:10:03

여러 가지 직업을 거치면서 독서와 음악 활동을 했고 그리고 상당히 똑똑했기 때문에 이분이 굉장히 책도 잘 쓰고 음악도 잘 만들었대요. 그러니까 귀족 부인이 후원을 해줘서 학문과 음악에 몰두하면서 여러 계몽주의 사상가들과 교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아주 히트장을 만들었죠.

17:10:34

에밀이라는 책을 써서 아주 히트를 칩니다. 그래서 특히 에밀이라는 책은 뒤에도 설명하겠지만 아이를 이렇게 이렇게 이상적으로 키우면 된다 이런 교육학 책이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히트를 치고 그 사회에서 아주 높은 지성인으로 판단을 받게 되는데 실제 삶에서는 자기 자녀를 다 여러 명의 자녀를 한 대여섯 명 됐는데 자녀를 다 고아원에 보내버리는 거예요.

17:11:08

결혼도 하기 전에 아이를 낳고 공복적으로 부모님 결혼을 하긴 했는데 아이를 낳는 것까진 좋았는데 나서는 그냥 자기가 안 키우고 고아원에 보낸 일들이 아주 기행으로 남으면서 그 사회에서도 나중에 알려져서 비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범상치 않은 생애와 사상을 생애를 사시면서 아주 뛰어난 사상을 보이는데 그 행동은 일치하지 않았던 인물이지만 교육 철학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17:11:40

자리매김 한 분입니다. 루소의 생일을 떠나서 일단 사상만 들여다보면 인간이 본래 선하게 태어난다고 보는 성선설의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의 편견과 인위적인 제도가 인간의 자연성을 훼손한다. 그래서 교육은 아동의 자연성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발달을 돕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지식을 강요하고 주입식 교육을 한다기보다는 주입하는 교육보다는 아동이 자발적으로 경험하고 탐색하며 배우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거를 다른 말로 소급적 교육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17:12:23

자연과 경험을 통한 아이 안에서 스스로 동기유발이 돼서 자발적인 학습을 해야 되고 훈육하는 것 역시 외부의 처벌보다는 자신의 행동이 가져오는 자연적 결과가 어떻게 된다를 통해서 배우게 해야 된다고 보았습니다. 이거는 요즘 유아교육 사상에도 굉장히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그리고 자연, 사물, 민간에 의한 교육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7:12:55

루소는 세 가지 교육, 자연에 의한 교육, 타고난 능력과 신체의 자연적 발달, 사물에 의한 교육, 사물과의 접촉을 통한 경험 교육, 인간에 의한 교육, 교사와 부모와의 관계 속에 의한 교육.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어야 합니다. 아까 로크의 얘기와는 조금 다르게 또 세 가지인데요.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어야 참된 교육이 일어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 내용들이 완벽하게 양육하고 교육받은 남자아이에게 가상적 일대기를 쓴 에밀이라는 책입니다.

17:13:31

책 안에 다 쓰여져 있습니다. 여기서 에밀이라는 아이를 한 가정교사가 가장 이상적으로 키워내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걸 하고 이런 걸 하고 이런 걸 하고 그래서 여러 번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여러 챕터로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해서 아이를 키워내는 내용이 지침서 같이 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안에서 이런 욕서의 사상이 다 드러나게 되는 그런 책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관심 있으신 분은 방학 때 한 번 아니면 요즘 시간 있으면 한번 읽어보세요.

17:14:05

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에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17:15:58

독소사상의 의미는 무엇보다도 아동존중사상을 강하게 제기했다는 데 있습니다. 처음으로 아동을 단순히 미성숙해서 우리가 가르쳐줘야 되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스스로 발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강학적이고 지식주의 중심의 교육을 비판하고 자연성, 자발성, 흥미를 강조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뒤에 나오는 페스탈로치, 프레벨 듀이 등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아동중심 교육의 철학적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17:16:34

류쏘는 근대 교육사상에서 아동에 대한 시각을 해롭게 발견한 인물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페스탈로치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페스탈로치의 이야기는 미인전 같은 데서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요한 하이미 페스탈로치 스위스 쭈리 출신의 교육사상가이자 교육실청가입니다. 어린 시절 의사였던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할머니의 영향을 받은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면서

17:17:12

굉장히 친절한 가정이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과정 환경 속에서 사회적인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루소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서 자연주의 교육을 실현하고자 했던 루소의 사상이 영향을 받은 사상의 위대한 점은 영향만 받은 게 아니라 그 교육을 루소는 자기의 아이도 직접 키우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은 나는 이런 학교를 만들어서 실제로 가난한 아이들과 고아를 다 모아서 내가 이런 교육기관을 한번 운영해 보겠어 이렇게 했습니다. 실제로 재밌는 얘기를 하면

17:17:54

루소 사상에 너무 심취해 가지고 이분이 자녀가 생겼을 때 자녀들을 루소 사상대로 자유롭게 키웠대요. 근데 생각보다 교육이 잘 안 되더래요. 아 이거 그냥 사상과 실천은 교육의 실천은 좀 다른 얘기구나. 그럼 지금 직접 내가 학교를 만들어서 한번 실천을 해봐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게 됐대요. 그래서 이베르돈 학교라는 곳을 실험학교 같은 곳을 만듭니다. 그래서 거기 학교를 운영하면서 유럽교육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자꾸 그 위인전에 나오는 거는 평생 빈민과 고아를 위해서 그 교육기관을 운영하면서 정말 자기 일생을 다 바쳐서 엄청 노력을 하시고 그러니까 일생 동안 빈민과 고아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을 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17:18:49

그래서 이분은 페스텔 제가 일부러 교육 실천가라는 제목을 붙였었는데요. 철학만 얘기한 사람이라기보다 철학을 따로 만들지는 않았어요. 로크나 루소같이 새로운 철학이 만든 게 아니라 있는 철학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현한 실천가로 인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페스텔루치는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 사상을 계승하긴 했습니다.

17:19:21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자기가 실제로 아이를 키워보니까 아 그걸로 끝나는 자유만 막 줘서 알아서 커라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구나. 아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어떤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점차 추상적인 개념으로 발전해 나가야 된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학습은 직관교육 감각 경험을 통한 학습이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7:19:53

예를 들어서 형태, 수, 언어 같은 걸 배우기 위해서는 사물과 경험을 통해서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 감각을 통한 직접적인 경험, 사물을 통한 학습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실제 사물과 경험을 통한 교육방법, 단순히 소가 음매한다 이렇게 교실에서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가서 소를 보고 소 만져 보면서 소가 음매하는 소리를 들어보면서 가르쳐야 한다.

17:20:27

사물을 통해 형태수 언어를 실제 경험 속에서 배우게 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 학교를 운영했습니다.

17:24:15

프레벨은 독일의 교육자라고 보고 흔히 유치원의 아버지 유아교육의 아버지라고 보입니다. 어린 시절 목사였던 아버지 아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근데 프레벨도 또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고독한 유년기를 보내면서 혼자 생각을 많이 하고 대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에 대한 관심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대학에 가게 돼서 대학에서 이 사람이 신학도 공부하고 또 건축학 같은 것도 공부를 했어요.

17:24:51

그러면서 이런 형태에 대한 개념 그런 것들이 생기면서 오 건축을 공부했더니 인간이 만든 모든 형태는 자연 안에 다 있구나. 예를 들어서 세모 삼각지붕은 산을 보면 삼각형이 다 나오고 이러면서 역시 하나님이 주신 신학을 공부했으니까 하나님이 주신 형태 안에 모든 자연 안에 모든 형태와 인간이 배워야 되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17:25:23

페스텔로지 이베르던 학교에서 교사로 일을 하게 됐어요. 교육 경험을 하면서 유아교육에 특히 어린아이들 얘네는 좀 더 가이드가 필요하다. 그러면서 그런 아이들 아동들에서도 어린이들 유아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1940년에 세계 최초의 유치원 킹 더 가르텔을 설립하게 됩니다. 프레벨은 학교 가기 이전 시기에 유아들도

17:25:56

유아들에게도 고요한 어떤 교육 장소와 교육 방법, 이 아이들에 맞는 교육 방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평생을 또 유아 교육 체계를 확립하는데 힘쓴 인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레벨의 핵심 사상은 유치원 놀이중심 눈물과 작업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정원은 여기 보이시죠? 아이들은 킹더가르텐 인물입니다. 킹더가 아이들, 가르텐은 정원이라는 뜻이에요.

17:26:28

그래서 아이들을 위한 정원을 만들겠다. 그게 킹덕알템이거든요. 요즘 말로 하는 영어로 유치원. 킹덕알템. 그래서 유아는 정원에서 자라는 식물 같은 존재이다. 그래서 교사와 부모는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에 비해 있습니다. 유아는 외부에서 억지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사랑과 관심 속에서 스스로 꽃을 피우는 존재이다. 그래서 그 안에서 식물 아니면 스스로 자라가는 존재이다. 그래서 씨가 심겨지고 정원사인 교사와 부모가 잘 이해하였다.

17:27:07

아이들을 보살피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기의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리고 프레벨은 놀이를 그래서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놀아야 된다. 놀이는 아이들의 놀이는 단순한 시간 보내기가 아니다. 유아가 자신의 본성과 자연, 세계의 질서를 배우는 자연적인 학습이라고. 요즘 생각하고 너무 비슷해요. 그래가지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유아의 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음물과 작업이라는 교육자료가 필요하다.

17:27:40

인물은 구, 조금 이따 설명을 다 자세하게 드릴게요. 구, 원통, 정밀는 체 같은 교구를 말하고 작업은 종이접기, 꾀기, 그리기, 뜨개지, 아니면 율동 그런 같은 공예활동을 말합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하나님이 주신 창의성을 가지고 창조적인 활동을 하고 자기 스스로 탐구하면서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7:28:12

이 사람도 페스탈루치에 학교에 있었기 때문에 신, 인간,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내부적인 자기 활동의 원리, 그리고 활동과 노동을 통한 발달이라는 노작의 원리를 자기 사상이 기초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아마 어렸을 때 우리나라 한국 프레벨에서 나온 가베를 가지고 음물이라고도 얘기하죠. 아베는 기프트라는 뜻입니다. 음물, 선물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 그래서 프레벨은 세상의 모든 형태 안에 하나님의 비밀이 다 들어가, 하나님의 원리가 다 들어가 있고, 이걸 아이들이 익히면 끝난다.

17:28:56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첫 번째 10개의 가벨을 만들어놓은 거예요. 10개의 음물. 이거는 프레벨이 가장 완벽한 아이들의 놀이감이라고 얘기를 하는 교재로 이걸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기자는 구예요. 구. 근데 여기 끈이 달려 있는 게 보이시죠? 그래서 이 끈을 막 돌리다 보면 그 구가 점점 커질 수도 있고 큰 움직일 수 있는 구 라고 설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 두 번째 음물은 움직이는 구 같이 이렇게 실을 달아서 얘를 돌리다 보면 구의 모형이 이런 정사각형을 돌리다 보면 구같이 보일 수도 있고 이 구에서

17:29:37

각을 가진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요. 세 번째는 정사각형, 네 번째는 직사각형, 다섯 번째는 이거를 반으로 쪼개서 세모 뿔 모양을 만들고 여섯 번째는 이 정사각형을 만드는데 또 이런 구성 요소들이 달라, 형태가 달라도 달라질 수 있다. 일곱 번째는 이제 2차원의 시대로 와가지고 면을 통해서 여러 가지, 1, 2, 3, 4, 5, 6까지는 3차원적 교재였다면 이제 7, 8, 9, 10은 2차원적 교재

17:30:12

면을 통해서 8번은 선, 9번은 곡선, 10번은 점. 아시겠죠? 점을 통해서 곡선을 만들 수 있고 직선을 만들 수 있고 면을 만들 수 있고 이게 또 3차원적인 여러 육면치나 될 수 있고 이런 식으로 이게 가장 완벽한 부분이고 이걸 아이들이 갖고 집도 지어보고 여러 가지 소꿉놀이도 해보고 하다 보면 아이들이 세상의 일치를 깨닫게 된다 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17:30:46

한국 프레벨에서는 여기에 선생님을 붙여서 여러 가지 놀이를 선생님이 가이드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프레벨의 기본 음물의 가치는 아이들이 스스로 조작하고 관찰하면서 차점과 차이점, 질서와 관계로 스스로 관찰하고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프레벨의 사상의 가장 큰 의인은 세계 최초로 아이들만의 유아들만을 위한 유치원을 창시했다 교육기관인 유치원을 창시했다는 점입니다.

17:31:21

저는 유아교육을 통해 위해서 계획된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놀이를 유아 발달의 핵심 활동으로 끌어온였습니다. 또한 능몰과 작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자료를 제시하였고요. 또 유아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프레벨의 사상은 이후에 유럽과 미국의 유아교육,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교사교육의 모두 큰 영향으로 미칩니다. 오늘날 우리가 유아교육에서 놀이의 중요성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프레벨의 공헌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지금과 더 가까운 현대사회로 넘어가겠습니다. 20세기는 영유아를 독립된 인격체이자 환한 장제력을 지닌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17:32:03

대학에서 영유아 발달, 아동 발달에 대한 연구가 드디어 활성화되기 시작을 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영유아 보이고의 기초가 형성되어서 발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보육 이론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이를 이렇게 키워야 되고 아이는 이런 존재다. 그런데 그냥 사상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아이들은 이런 이런 일을 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 심리를 가진 아이들이다. 이렇게 알게 됩니다

17:32:33

사회적으로는 여성의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여성의 취업이 증가되고 도시와 핵가족과 제2차 세계대전 같은 변화 속에서 보육의 필요성이 급격히 켜졌습니다. 이런 사회적 이론적 변화 속에서 보육은 점차 교사 중심, 지시 중심의 방식에 벗어나서 영유아의 흥미와 경험, 활동을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그걸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17:33:05

Thank you.

17:33:58

큰 흐름을 정리해보면 교사중심 교육에서 아동중심 교육, 지식전달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환경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변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뒤는 경험중심 교육과 행함으로 배우는 학습을 강조했고, 몬테소리는 준비된 환경과 자기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반려 맨락시계에서 이해하려는 새로운 연구 동향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보육의 철학적 기반에서는

17:34:30

영유아를 능동적 존재로 보고 교사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험과 환경을 지원하는 사람으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각 사상가들을 한번 보겠습니다. 교인은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자 그리고 실용주의 사상가입니다. 미국 버몬트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굉장히 공부를 잘했다고 해요. 그래서 고등학교 교사 경험을 거친 뒤에 철학을 공부하고 시카고디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을 합니다.

17:35:01

그리고 특히 시카고 대학에 있을 때 실험 학교를 설립해서 자신의 교육 철학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실험 학교라는 걸 처음 시작을 했다고 볼 수 있고요. 교육을 통해서 민주적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고 학교를 민주주의의 훈련장으로 봤습니다. 굉장히 미국의 민주주의가 꼽히던 미국에서 아주 잘 받아들여질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했었죠. 그래서 주의는 굉장히 히트를 쳤고요. 그래서 주의의 교육사상은 단순한 교육법이 아니라

17:35:37

민주적 사회계획의 철학과도 연결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의의 핵심 사상은 경험중심교육입니다. 경험, 그럼 주의를 떠올리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7:36:38

지식이 절대적 고정된 게 아니라 인간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경험하는 가운데 형성되고 재구성된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교육은 지금 여기, here and now, 삶 속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어야 되고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learning by doing, 즉 행함으로 배우기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들이 소급장난 해보고 또 견학 가보고 이러면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교육은 아동중심, 생활중심, 경험중심이어야 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큰,

17:37:15

흥미있어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서 시작을 해야 되고 이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실제 문제 해결이 교육의 다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해야 된다 그래서 주인은 살아있는 경험과 과정을 이해한 사상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교실은 그런 민주적인 교육을 하는 곳으로서

17:37:51

참여가 이루어져서 어떤 아이가 의견을 제시하면 그걸 받아보고 여러가지 이거에 대해서 논의하고 그런 민주적인 공동체로서 협동을 연습해보는 그런 장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듀위 사상의 의의는 현대 교육과정과 보육에서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진보주의 교육운동의 철학적 토대를 말하는데요. 경험과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동중심 교육과정, 프로젝트 학습, 단원학습, 협동학습, 민주적 교실,

17:38:29

문화 등 이런 것들 아직도 현대 교육 현장에서 다 쓰이고 있는 단어들이거든요. 이런 것들, 이 중요한 개념들을 그때 처음 제시를 하고 이 개념을 명확하게 하는 그런 개념들을 발전시키는 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영유아의 보육 측면에서도 아이의 흥미와 경험을 존중하고 생활 속에서 문제 해결을 중시하는 교육과정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즉, 유인은 영유아를 풍부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보고

17:39:02

그리고 교육을 산 그 자체와 연결한 사상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7:40:25

몬테소리는 이탈리아의 최초의 여성의사입니다. 원래 그 당시에 몬테소리가 살던 시절에는 여자들은 공부도 많이 안 했을 뿐만 아니라 의대에 진학할 수도 없었대요. 그런데 몬테소리가 직접 대통령인가 뭐 총무가 국무총리한테 편지를 써서 자기도 여성이지만 받아줘라. 그래서 의대에 진학한 아주 당차고 멋진 여성입니다. 그리고 몬테소리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몬테소리 교육법을 창안한 의미죠.

17:41:00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사회적 약자와 빈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부잣집 딸이었는데 사회를 많이 돌봐주는 그런 가정에서 자랐고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정신지체 유아들을 관찰하게 되면서 단순히 의학적 처치보다 어떤 체계적인 교육이 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고 그리고 이제 들여다보니까 정신지체 아이들에게 작은 목표를 세워서 교육계획을 세워서 실천을 하다 보니까

17:41:36

영유아를 키울 때도 이런 작은 목표들로 일상생활에 적응하게 하면 이게 좋은 교육 체제가 되겠다. 처음에는 특수 유아를 위한 교육 방법과 교구를 개발하고 그 다음에 이제 빈민 지역의 어린이집을 열어서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적용하다 보니까 아 이건 일반 어린이들에게도 통할 수 있는 교육 체계다. 이렇게 해서 자신이 관찰하고 교구를 만들고 그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을 재미있는 교육

17:42:07

몰입감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그걸 가지고 놀면서 어떻게 발달해 나갈 수 있는 교육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매우 과학적인 교육자로 갈 수 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사상의 핵심은 일단 몬테소리는 영유아가 스스로 잠재력을 가진 능동적인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환경만 잘 마련해 주면 스스로 환경을 탐색하면서 학습할 수 있다. 여기 나온 이 사람이 바로 아이를 교육하는 몬테소리 여사입니다. 몬테소리 학교에서 아이들이 이렇게 보세요. 다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조용히 놀러 오죠. 준비된 환경은

17:42:50

영유아의 발달을 도는 교육적 환경을 의도적으로 준비를 해준다는 거예요. 교사가 영유아의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적절한 작업과 교구, 질서, 자유를 갖춘 준비된 환경을 제공해주면 아이들은 주변 환경을 스펀지처럼 그대로 흡수하는 흡수정신이 나아있기 때문에 흡수해서 스스로 학습을 해나갔다. 그래서 생애 초기에 어린 아이들도 그런 학습 능력은 다 갖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17:43:23

특히 특정 능력을 잘 배울 수 있는 민감기가 있다고 봤고 예를 들어서 언어에 대한 민감기 애들이 막 말을 하고 싶어 할 때가 있죠. 질서에 대한 민감기 아이들이 오늘 그렇게 하면 안 돼. 막 이렇게 질서에 대해서 민감해 하면서 막 지적질을 하는 시기가 있죠. 감각 운동 발달에 대한 민감기가 다 있다. 그래서 각 시기에 적절한 활동과 교구를 제공만 해준다면 애들이 자기의 내적 발달 계획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잘 발달해 나간다. 이렇게 봤던 사상가입니다.

17:43:56

그래서 몬테소리의 위대한 자면 그 아이들이 스스로 놀 수 있도록 직접 구체적인 교구를 다 만들었습니다. 이 교구들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점점 나아가도록 고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유아가 직접 조작하면서 스스로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기교정적 교구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 나와있는 꼭지가 달려있는 판을 한번 봐주세요. 동그라미, 꽃 모양, 별 모양, 오각형 모양 이렇게 있죠.

17:44:32

그래서 아이들이 요거를 뽑았다가 다시 갖다 냈는데 요 모양대로 갖다 놓지 않으면 맞지가 않아서 들어가질 않아요. 그러니까 이 교구 자체가 아이들이 스스로 교정할 수 있도록 만들지 정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동그라미를 갖고 꽃 모양에 갖다 꼽으려고 했는데 안 되면 옆으로 또 이렇게 옮겨 보겠죠? 그러면서 아 여기 동그라미에 맞는구나 동그라미 맞췄어 이런 식으로 자기 교정적인 교구를 고안해줬다 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는 몬테솔이 오리지널 교구를 가져오는다고 제가 흑백 사진만 가져왔는데 여러분들 아마 어렸을 때 몬테솔이 교구 본 적 있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몬테솔이 교구는 굉장히 컬러풀해요.

17:45:17

그래서 이 바탕색과 꼭지를 가진 색이 같은 색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냥 보면서 직관적으로 빨간색은 빨간색을 갖다 놓고 파란색은 파란색을 갖다 놓고 이런 식으로 자기교정적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교육 영역은 일상생활 교육, 감각 교육, 언어 교육, 수학 교육 등으로 나눠져 있는데 일상생활 교육이라는 걸 샘플로 가졌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단추 채우는 거, 리본 묶는 거 이런 것들을 연습해보는 틀이 있습니다.

17:45:48

그래서 이런 교구를 제안해 드리기 예쁜 색깔의 교구들을 놓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관심이 있어서 이걸 갖다가 준비된 환경 속에서 스스로 활동하고 교구를 통해서 반복 연습하면서 자기 스스로 발달을 이루어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사의 역할은 지식을 직접 주입하기보다는 아이를 관찰하고 적절한 시점에 개입하는 안내자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본테스토리 교육법의 의인은 영유아를 능동적 학습자로 보았고

17:46:21

그리고 발달 단계에 맞는 환경과 교구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는 데 있습니다. 자, 론테소리는 감각 교육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했고, 자기 교정적인 교구를 개발해서 이런 교구가 막났습니다. 그래서 영유아 스스로 독립성과 자기 활동을 촉진하도록 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관찰을 바탕으로 유아 교육에 굉장히 과학적으로 접근을 했다는 점도 요즘 보육 현장과 일맥상통하고 큰 공헌입니다. 오늘까지도 몬테소리 교육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이유는

17:46:55

이 교육의 굉장히 체계성과 구체적인 교구가 있고 있는 실제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즉 문태소리는 영유아의 내적 발단과 환경의 중요성을 매우 정교하게 연결시킨 사상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영유아 보육의 동향을 잠깐만 보겠습니다. 최근 유아교육과 보육연구에서는 영유아를 단지 개인의 발달 단계로만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트 구조주의, 포스트 휴머니즘, 뉴마테리얼리즘 같은 새로운 이론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17:47:30

교재에는 포스트 휴머니즘이 나올 텐데요. 인간 중심 사고를 넘어서 사람, 자연, 사물, 기술과의 관계 속에 영유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뜻이냐면요. 영유아를 어떤 발달 단계를 거쳐서 발전시켜야 된다는 대상으로 본다기보다 얘네들이 스스로 사물과 상호작용하고 인간과 상호작용하고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그런 관계 속에서 되게 스스로 다르게 변화해 나간다.

17:48:01

그래서 개인 중심보다는 이런 관계 안에서 영유아를 보자. 이런 흐름입니다. 그러니까 흐먼을 넘어선 그런 아이의 상호작용 자체만 보자.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를 개인 중심에서 얘가 뭐가 부족하니까 이걸 채워줘야 돼. 이런 게 아니고 놀이와 환경, 또래, 교사 사물관의 관계 속에서 그냥 얘는 이런 애구나 이런 관계를 맺는 애구나 생각을 하는 그거 자체가 교육이다. 이렇게 보는 관점이기 때문에 여기서 교사의 역할은 지혜입니다.

17:48:37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는 데 관한 안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영유아가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는 동반자라는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긴 시간 시대별 보육사상의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학습 목표는 두 가지였어요. 외국의 주요 보육사상가와 이름과 철학을 연결시킬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여기 표로 정리해놨습니다. 고대의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민교육, 중세 교육은 성인을 축소한 성화선,

17:49:12

근대 들어오면서는 각각 사상가로 가서 코메니오스는 보편적 교육, 합자연애교육, 세계도의 대교수학, 로크는 백지설, 경험의 영향, 루소, 자연주의 교육, 성선설, 아동존중, 페스텔로치, 직관교육, 노작교육, 3H, 프레벨, 유치원의 창시자, 음물, 가베, 작업, 놀이 중심, 듀이, 경험중심 교육, 러닝바이 두잉, 히어랜 나우, 문태소리, 준비된 환경, 흡수정신, 민감, 기문태소리 교구라고 설명했으니까 여러분들은 머릿속에 한번 정리를 해주시고요. 두 번째 학습 목표는 시대별 보육사상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고 현대보육사상의 경향을 안다녔습니다.

17:49:54

교육사상의 흐름을 보면 고대와 중세의 성인중심 관점에서 출발해서 근대에는 아동종준 사상이 형성되었고 현대에는 경험중심과 환경중심 교육으로 확장되었다가 최근에는 아동의 사물과 환경상호작용과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 관계를 형성하는 존재를 보면서 교사의 역할은 경험을 지원하는 동반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정도 파악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