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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6 디자인 스크럼 경력 방향과 역할 선택 고민

Shared on June 16, 2026

01:38:24

어제 잘 가셨네. 그저께구나. 일을 고생 많이 했었어요. 전혀 없는 게 없었네. 웃음이 없었네요. 웃음이 없었네요. 맞아요. 여기다 꽤 있는데 이거 집에 가는 날에 떨어진 거예요.

01:38:43

진짜 웃기봐. 두들기 고양. 약간 주잉거리는 게 유럽하잖아요.

01:39:08

치즈 말랑이는 벌써 터져가지고 헐 터졌다? 응? 터진다? 이렇게 마감 처리된 부분이 뜯기면서 이제 안에 거가 나오는 이 부분 다 다른데?

01:39:35

생각보다 진짜 수술이더라고요. 수치풀을 느껴. 아 이제 재택할까 하다가. 일단 왔어요. 일단은 왔고. 아프지는 않은데 불편하다. 그것도 아픈 것인데.

01:39:57

불편한 거? 너무 쓸데없는 TMI 같지만 수술대가 엎드려있다 손 발 다 결박당해요? 페이프로 묶여요 거기까지 근데 그게 한 10분 정도 짧게 하시거든요?

01:40:19

근데 어떻게 저를 묶어두셨는지 모르겠지만 하천도 너무 빡세게 해서 삭타구니랑 이 허벅지 건너 이 엉덩이 대퇴구이 아픈 느낌? 이러고 일어나니까 너무 아픈 거예요 그렇습니다

01:40:46

그래서 점심에 병원을 가야 됩니다. 그래서 30분 12시쯤에 시간 좀 주려고.

01:40:54

- 드디어!

01:41:24

고민? 먼저 듣고 싶은데? 아~ 일단 일 먼저. 일을 해놓고 생각했어요. 단주에 진인님 가가주셔서 그 전까지 세일스 포크피스 길에도 최대한 주실 수 있는 걸 보시면 그대로 디자인하고 있어요. 길어야 되겠네요.

01:41:48

오늘 디자인을 약간 기획 확정하고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배현지면부터 디자인 들어가서 내 발을 넘길 것 같고 한꺼번에 들이지 못할 것 같고 조개서 들어가서 네 UI 프로토타입 스킬도 우정님이랑 개선 중인데 오늘의 점점 점검하는 점점 5점 중에 수정해서 들어가는 것 같아요

01:42:22

저도 그냥 빨리 뒤색임질 정리하고 있고요. 하는 김에 이제 여주 님이 피그마 파일 교통 정리해야 할 겸 기존에 이제 뭐 코스라든지 MRT라든지 쓰고 있던 개념이 이번에는 어떻게 바뀌고 그거에 따라서 화면이나 뾰고피스 구조는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설명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저 오늘 그 시간을 좀 가져볼 예정입니다

01:42:41

그리고 여주님이랑도 같이 하려고 했었는데 바쁘셔서 피그마 과일.. 아 과일 피그마 파일 관련 논의는 목요일날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정리를 해놓고만

01:43:04

KBC 결제 빨리 같이 병룰로 하고 있어서 일단 다시 끌어내기 하고 있습니다. 시간차 점심을 쓰고요. 네. 이상.

01:43:27

아 이때 하시는구나. 저도 듣고 싶은데. 어떤 거요? 어 그.. 뭐 히스토리. KDT 개편 히스토리요? 오 같이 들으실래요? 원우는 추천 히스토리. 잠시만요. 근데 저 오후에 시간을 이렇게..

01:43:39

-할들 가망이 없어서. -그렇구나.

01:44:04

근데 진님이 이미 아시는 거를 설명드리는 거라서 뭔가 약간 진짜.. 아 제대로 정리된 버전을 졸업하고 싶어서 지금 그냥 아르마르는 거고 근데 팀에서 공유주셨을 때도 그때 제가 회사에 못 나와서 못 들은 상태로 그리고 스쿼드에서 해라 님이 오셨어요.

01:44:31

좋아요. 목요일에 짧게 설명해드릴게요. 스크럼 시키는. 왜 진로 고민이 생기고. 저의 노선에 대한 고민. 노선. 앞으로 커리어 여정인가. 여기서 곧 나뉠게요.

01:44:53

제품, AI 시스템, 알리아, 이렇게 될 상태. 나는 어떤 일을 잘 하는 걸까? 잘 모르겠다. 왜 모르겠다고 생각하셨어요? 호불호가 크게 없어. 호불호를 떠나서

01:45:14

뭘 할 때 제일 두드러졌냐고 했을 때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뭔가 남 MBTI 때려 맞추는 것처럼 가볍게 저를 보셨을 때 제가 어떤 걸 할 때도 순산이 있어 보이네요.

01:45:39

시스템이라면 예를 들어서 어떤, 그 각각의 예를 들어주세요. 어떤 일이었었는지. 그러니까 저희 교직 구성에 대한 갈피는 대략 알고 계시죠? 네. 시스템이라 하면 아무래도 스킬, AX플로우 개선하거나 거기서 스킬 만들거나

01:46:00

지금 디자인 시스템 만들고 있는 것들 이런 일이 그 시스템 업무 쪽에 해당할 것 같고 제품 개선이라 함은 사실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 KDC 결제나 국취 이런 거 봤던 거나 그 전에 모디 AI가 신사업하던 게 제품 쪽인 것 같아요

01:46:29

하지 않으면 뭔가 양쪽 다 흥미가 있지도 없지도 않은데 그냥 평이해요? 그런 것 같아요 그럼 쉬운 거 있어요? 조금 더? 아니면 집중이 잘 된다라든지 아니면 스트레스가 좀 덜 받는다

01:46:40

다른 스타일의 스트레스

01:47:14

근데 약간 비즈니스 할 때 좀 더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왜요? 그.. 창의적이어야 하는 데서 오는 부담? 음~ 왜 창의적이어야 해요? 뭔가.. 그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 해결해야 하는..

01:47:36

방식이 좀 많이 열려있다고 느껴지는 거고 그 시스템은 결국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안으로 계속 단순화시키고 수렴시키면서 그 체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좀 즐거울 때가 종종 있는데 음 사실 근본적으로는

01:48:03

나는 고객 문제를 해결할 때보다 동요 문제를 해결할 때 더 깊은가? 이런 생각도 들으니까 그러면 스킬 관련된 거가 단순히 인프라 같은 시스템보다는 인프라에 더 가까운 것 같고

01:48:25

말씀해주시는 거. 동료의 문제. 이게 조금 뭐가 다르냐면 시스템 구축을 해놓고 굴러만 가게 되는 환경이 돼버리면 사실 또 그때는 진입이 할 일이 없어지거나 흥미가 없어질 수도 있는데 동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계속 생길 거란 말이에요. 약간 그런 관점으로 고민을 좀 해보셔야 될 것 같고

01:48:50

그리고 장기적으로 두 가지가 있고 싶은데 처음에 UX/UR 시작하셨을 때 왜 시작했는지이랑 그리고 지금은 생각 안 날 수도 있는데 내가 앞으로 어떤 커리어 방향성을 가지고 싶은지가 비전적으로라도 있는지가 궁금해요. 예를 들면 저는 유명해지고 싶다.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01:49:22

하고 싶은 말은 결론이거든요. 내가 나한테 대화를 많이 걸기. 내가 뭐 좋아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고 했잖아요. 결국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나도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 많이 했거든요. 그러면 내가 막연하게 되고 싶은 미래인의 모습은 있는데 왜 이게 되고 싶을까를 계속 뭔가 탐도를 진짜 많이 해봤거든요. 간판이 필요한 건지

01:49:53

아니면 내가 영향력을 끼쳐서 관심을 받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내가 과거에 인정을 못 받았던 룩과 세서 인정받고 싶은 건지 인정받고 싶다는 게 진짜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이런 업무적인 자질에 대해서 나 영향을 높게 쳐준다 쪽에 인정이었는지 그런 인정과 간판을 같이 받는 게 나는 내 가치 실현을 하는 건데 그렇게 치면 사실 나는 이제 네카라 구당토를 가고 싶은 거였구나 이런 식으로 내 아예 근본적인 욕구에 대해서 일단은 탐구를 해보고

01:50:28

그렇게 하면 사실 아까 동료 문제랑 비즈니스 문제라고 했잖아요. 근데 내가 생각하는 이 이상향의 그림은 조금 더 비즈니스적으로 업무적으로 탁월한 사람, 외부적으로 탁월한 사람이고 싶구나. 그러면 동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비즈니스적인 창업가의 시선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 지금은 조금 더 임팩트 있어 보이는 세상이니까 나는 이게 조금 더 힘들더라도 이쪽 방향으로 내 커리어를 계속 잡아 나가야지

01:50:54

라고 생각해서'쥭같아요' 약간 계속 이쪽으로 그리고 재미없지만 변태 같은 게 재미없는데 갖고 싶거나 하고 싶잖아요? 재미있게 만들어버려요. 예를 들어서 낫도를 싫어했는데 낫도가 음식 자체가 너무 좋은 거예요. 낫도 맛을 싫어하고 낫도를 되게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01:51:15

근데 뭔가 납돼먹는 사람들이 되게 귀여워 보이고 저도 그러니까 납돼라는 무슨 맛으로 보는 거지? 되게 느낌이 좋아 보여 근데 내가 실제로 먹으면 그 맛이 아니야? 그러면 내가 납돼를 좋아할 때까지 계속 납돼를 먹어버리는 거예요 근데 그 납돼를 먹을 때 시도로 계속 하나죠? 와사비도 넣어보고 간장도 넣어보고 내 입맛에 맞춰서 내가 이걸 즐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내가 찾아서 가는 거예요

01:51:36

그런 것처럼 지금 뭔가 미래에 하고 싶은 거나 진님이 그리고 싶은 모습은 그게 꼭 커리어 속인 게 아니어도 될 것 같거든요. 자아의 시련 있잖아요. 나 진짜 유명한 사람 되고 싶어. 이런 거도 상관없으니까. 그 목표 지점을 두고 나서 내가 지금 이게 더 힘들거나 그게 있으면 이제 결정이

01:51:59

날테니까 결국 그냥 좁게만 보면은 동료의 문제 해결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라고 조언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다가가고자 하는 목표의 사실은 맞지 않는 선택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 더 먼 미래에 내가 무슨 사람이 되고 싶은가?

01:52:21

를 정해야 여기서 조금 아 힘들어도 그래도 내가 비즈니스 해야지 혹은 아 확실히 이쪽으로 내가 계속 가는 게 낫겠다 이렇게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있으시기 생각 많이 해보셨겠지 답이 안 나온다면 계속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01:52:49

1번은 유망해 보여서요? 시작한 이유 어쨌든 디자인을 계속 배워왔으니까 이걸로 간다 그런 합정이었는데 뭘 할까? 그래서 저는 이게 제일 유망해 보겠다 많이 볼 것 같았다 그래서 했고 2번은 사실 없는데 5년기, 10년기 이런 저한테는 전혀 없는데 일할 때 가장 기쁘고 되고 싶은 사람은 그냥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01:53:14

커요. 그거는 사실해요. 사실 비즈니스를 잘 되게 하고 싶은 이유도 이 사업이 잘 돼야 내 동료들한테 도움이 되고 내 동료들이 더 좋은 사무실에서 맛있는 밥 먹으면서 일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사실은 신사업 같은 거 할 때도 그렇게 동기부여를 끌어다가 써서 했었던

01:53:45

그런데 또 그렇다고 계속 인프라 쪽으로만 가면 결국 비즈니스에서 숫자가 주는 무게와 동기부여가 또 굉장히 무시할 수 없잖아요. 그게 또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데 인프라는 완전 다른 환경에서 다른 목표를 바라보고 일을 해야 되는 거니까 그걸 완전히 나의 업으로 삼는다고 했을 때 여기에 또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좀 되고

01:54:10

그런 느낌? 그리고 그것과 맞물려서 저도 원래 그 수현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재미없는 일에 재미 붙이는 걸 진짜 잘했던 사람이거든요. 그 힘으로 지금 5년까지 흔들림 없이 잘 왔는데 요즘은 뭔가 재미를 잘 못 붙이겠다. 그런 어떤 배경까지 겹치면서 근데 지금 뭔가 결정을 해야만 할 것 같은 상황에 와버리고

01:54:33

두 개 더 여쭤볼게요. 왜 인프라 쪽을 하는 게 내가 아까 생각했었던 비즈니스적인 목표를 하는 거랑 조금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셨는지 먼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왜 최근에 흥미를 못 느끼고 있었는지에 대한 배경이나 영향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01:54:57

사실 이쪽에 일을 제가 그냥 일하다가 제대로 몸을 담아본 적이 없어서 저도 거기 여기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제품 개선이 어쨌든 업무의 주였어서 잘 모르겠는 것도 있고 그래서 잘 모르겠는

01:55:23

일로 완전히 쭉 간다. 그냥 동물 가져와. 이런 마음으로 간다고 했을 때 거기서 내가 흥미를 잘 느낄 수 있을지가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약간 판단이 안 서다보니 음~ 첫 번째에 대한 답인 거죠. 네, 맞아요.

01:55:48

그러면 왜 동료를 도와주는 게 좋아요? 그냥 쓸모있는 사람을 되는 게 꿈이었어요. 그러면 조금 더 깊게 라포가 쌓인 동료한테 인정을 받는 게 더 좋은지. 새로운 사람이 계속 바뀌더라도 내가 이 동료에 대한 환경을 도축해주는 게 좋은지.

01:56:21

너무 궁금해요. 왜 여쭤봤냐면 오래 있으셨던 것만큼 내가 나를 인정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주위사람들이 많은 환경에서 점점 줄어들었을 거잖아요. 많이들 나가시고 들어오셨으니까 그런 환경적인 변화로 인해서 내가 이 사람과의 매진 관계로부터 뭔가 하나의 임팩트를 했을 때 받아쳐오는 그 가치가 줄어들어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흥미가 떨어지니까? 그런 이유일까?

01:56:48

이런 생각도 들고 예전엔 저도 좀 그랬는데 근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지금 이렇게 그래서 그런데도 뭐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괜찮은 것 같아요 모르는 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01:57:13

왜 이걸 계속 뭔가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불안감은 어디서 드는 거예요? 아 이거 봤을 때? 네 아

01:57:50

뭔가 확신이 없는 느낌? 왜요? 나중에 어쨌든 결국 대외적으로 더 많이 눈에 띄고 매출 성과를 만들어내고 또 임팩트를 끼치는 건 눈으로 그냥 직관적으로 봤을 때는 사실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더 고드라져 보일 수밖에 없는데 그런 사람들이 더 평균적으로 유명해 보이거나 처음으로 더 좋게 받거나 이럴 수 있잖아요.

01:58:14

그래서 장기적으로 그렇게 가는 게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지금 인프라에 집중을 하게 됐을 때 나중에 그런 쪽으로 욕심이 나네 라고 하면 지금 그만큼의 제 포트폴리오에 공백이 생기는 걸 수 있으니까

01:58:34

뭔가 상병적으로 그래서 미래에 대한 그게 어떻게 되고 싶다가 막연하다 보면 지금 선택하는 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한 확신자 오늘 하나 더 여쭤볼게요

01:58:55

프로덕터 디자이너로서의 역량 있잖아요. 문제 해결력을 더 기르고 싶다라던지 아니면 비즈니스나 어떤 성과에 걸렸던 프로젝트를 더 진행하고 싶다. 이런 일적인 욕심이 있으세요? 그거를 능력을 기르고 싶다 하는 욕심. - 커리어 욕심? - 네.

01:59:21

아 역량을 기르고 싶다. 네네네. 이것은 어떤 것 같아요? 음~ 그게 어느 정도 있으세요? 어떤 걸 여쭤보고 싶어서 그러냐면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역량이 100인데 나 아직 40까지 못 본 것 같아서 60을 채우고 싶다. 이런 관점으로 지금 내가 생각한 역량이 좀 더 필요하기 때문에 채우고 싶은 느낌이 있는지가 궁금한 거였어요.

01:59:30

- 미소. - 미소.

01:59:52

너무 많아 음 저도 되게 시니어 쪽에 경험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조합해봤을 때 이제 5년 차이잖아요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가 생각나거든요 리더급으로 올라가는 거

02:00:14

리더급은 비즈니스 역량에 대한 이해도도 있고 그런 유저 문제도 해결을 같이 해야 되는데 어쨌든 동료를 위해서 우리 팀이 잘 되는 방향으로 계속 해줘야 되니까 결국 사람이랑 좀 더 붙어있어야 되거든요 지금 여주님 하시는 거에요

02:00:39

리더는 우리 팀의 성과를 다른 팀한테 전달도 잘 해줘야 되고 우리 팀 내에서의 인프라도 생각해줘야 되고 근데 비즈니스 문제도 다 해결을 해줘야 돼 사실 이걸 세 개를 다 할 수 있는 그 롤인데 자연스럽게 5년 차라면 그런 비슷한..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나는 뭐가 좋지?' 이런 생각을 했지 근데 영향적인 문제를 여쭤봤던 이유는

02:01:01

내가 아직 많이 주니어만큼 부족해서 영향이 필요해 라는 느낌이었으면 그냥 일시적인 권태 같은 것일 수도 있어서 그렇겠지만 이런 좀 큰 장기적인 문제로 인해서 오면은 사실 이제 좀 다른 단계로 오히려 나아갈 시즌이어서 이런 고민이 되는 게 더 당연할 수도 있지 않을까?

02:01:21

하는 생각이 들고, 근데 그런 관점으로 한다면은 내가 아까 생각하던 가치, 왜냐하면 또 리더급으로 올라가면 조금 더 돈도 잘 오르겠고, 그리고 비즈니스 역량이나 좀 보는 시야가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똑같은 회사인데도.

02:01:41

그러면 내가 이 경험까지 여기서 싹고 점프를 아예 또 해버리면은 내가 아까 원했던 뭔가 리더나 이브라나 이런 것까지 다 왜냐면 리더의 파트장이라든지 아예 이런 팀장의 역할을 안 해보셨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여기까지 다 찍먹 해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02:02:06

내가 원했던 게 사실은 아까 이거였구나 라고 깨달으면 선택을 하라고 할 수 있겠는데 지금 그 관례에서 모호하게 잘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왜냐면 듣기로는 동료들을 위한 걸 좋아하시는데 또 완전 깊은 티가 안 나는 내면에는 저처럼 뭔가 돈도 하고 싶고 비즈니스적으로 해야 내가 이거 하고 싶고 사실 유명해지고 영영영 끼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시는 것 같거든요

02:02:27

근데 결국 그게 나쁜 것은 아니고 그게 내가 원하는 욕구랑 나아가고 싶은 거랑 정리가 잘 안돼서 그런 거지만 어쨌든 그 두 가지를 다 경험해볼 수 있는 그런 리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한 번 더 경험해보시고 아 그래 난 둘 다 하고 싶었네? 그럼 이쪽으로 조금 더 내가

02:03:00

이 팀 혹은 매니징을 좀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가서 비즈니스랑 동료 챙기는 거 두 개 다 해봐야겠다. 근데 그게 당장 팀장이 돼야 돼 라기보다는 지금 있는 환경에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좀 팀 사람들한테 조금 더 뭔가 셀프로 매니징 해보는 연습을 해볼 수도 있잖아요. 그런 걸로 해볼 수도 있고 그런 걸 저는 추천드리고 싶고 아예 다른 환경에서 경험을 해보고 싶다 하면 사실 이제 다른 데로 가야 되는 거죠.

02:03:24

그런 고민을 좀 해보시는 것 같았지 더 경험을 해봐야 된다 그쵸 뭐가 맞는지 조금 다비어질까? 맞는 것 같아 어떤 게 맞는 것 같아 필요가 필요가

02:03:50

근데 저는 항상 제 경험이 진님께도 도움이 되는 경험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창업의 경험만 있었거든요. 근데 대기업의 부품 경험을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근데 난 자꾸 거길 못 가는 거야.

02:04:10

근데 내가 거길 가야 내가 뭘 잘하는지 알고 싶은데 계속 안 되는 거예요. 근데 그냥 뭐 어느 순간에 스파르타 오고 딱 포기가 됐는데 포기보다는 좀 생각의 관점이 바뀌게 된 게 어떤 회사든

02:04:31

다 동일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예를 들면 첫 번째 회사도 망했고 두 번째 회사도 망했잖아요 제가 근데 첫 번째 회사에서의 제 관점은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았거든요 낙천적이었거든요 에이 진짜 망해도 갈 데 있겠지 내가 할 수 있는 거 하겠지 두 번째 회사 때는

02:04:53

이미 망한 경험에 너무 힘들었던 게 너무 많으니까 불안감이 너무 높아져가지고 막 이것저것 하고 오히려 여기서 배울 수 있었던 게 더 많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야를 다 차단해버리는 그런 게 강했어요 그리고 이제 커머스라는 걸 하기 싫었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 오고 내가 다시 커머스라고 있네

02:05:20

전환을 하고 있네. 근데 여기는 불안감은 없어지고 또 그래 내가 약간 인정한 거죠. 내가 이쪽 길로 이제 계속 운이 이쪽으로 트일 수밖에 없으면 분명히 일단 종교가 없지만 하느님이 나를 이쪽에 보낸 이유가 있겠다. 필요 없는 경험은 없다. 그래서 그럼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똑같은 경험이나 똑같은 규모의 회사들을 세 군데나 다녔지만

02:05:46

시야가 다르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는 관점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게. 그래서 내가 약간 권태 같은 게 있을 수도 있거든요. 오래가 아니셨으니까. 근데 여기서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걸 계속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뭘 배울 수 있을까? 그리고 아까 추천해드린 것처럼 좀 더 리딩하거나 미니싱하거나 그런 롤에서 여기선 또 다른 느낌일 수도 있잖아요.

02:06:15

그렇게 했을 때 너무 지겨운가? 그러니까 이런 걸 좀 많이 봐주시는 거죠. 그러면 조금 내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좁혀 볼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그거를 다 한다는 건 결국엔 내가 이 환경에서 해볼 수 있는 것도 다 해봤을 거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봤는가? 이게 면접을 많이 보신, 다른 회사 면접 많이 보신 적 아직 없으시죠?

02:06:39

보통 가면 이런 거 여쭤보시거든요. 이직 사유를 여쭤볼 때 당연히 성장하고 싶어요, 뭐 하고 싶어요, 제가 했던 팀을 이런 경험을 했었는데 저런 경험도 해보고 싶어요 라고 하는데 허를 찌르는 반박의 질문이 뭐냐면 그 조직에서 다른 거 해보시도 해보셨나요? 팀 옮겨달라는 시도 해보셨나요? 이런 거 해보시도 해보셨나요? 라고 하는 질문이 바로 다가와요.

02:07:15

네가 있던 그 환경에서 네가 스스로 너를 더 좋게 하려고 노력을 해봤는가? 안 하고 도망치신 분들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런 노력까지 나는 최선을 다 했는가에 대한 관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거를 해보시고 내 나름의 노력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내가 오히려 다 배운 것 같다고 아니면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나 이런 동료들의 기준으로 내 생각의 확장성이 여기까지였던 것 같아서 나 저런 곳에서 배우고 싶고 이렇게 하면 이해가 가죠. 근데 그게 아니라

02:07:35

'아니요'라고 하는 순간 '저 사람 그냥 도망치고 싶은 사람이네' 다 되니까 그렇게 되는 거죠 할 수 있는 시각을 좀 다르게 위해서 몇 달 다녀보시고 아니면 바로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조금 마음의 짐이 내려주셨나요? 최고!

02:08:03

다행이다. 꼬리 속다. 오잇. 고고고. 나는 여기였습니다. 네. 선생님은 잘하실 수 없을 것 같아요. 어머니는 현재. 네.

02:08:24

건물 드릴 것은 다였는데 마무리 할까요? 이렇게요 완벽한 마무리 타지 저 맨날 얼레벌레 다 버무렸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02:08:34

- 이거 정말. - 왜 이러는 거야? - 오 다시 갈 수 있게. - 이럴다.

02:08:52

고생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