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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개론: 과학적 접근과 역사

Shared on June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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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1차 시 심리학의 본질과 이해에 대해서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에 대해서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부터 우리가 심리학 개론 수업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우리 학습자분들은 어떤 동기로 심리학을 공부하려고 하십니까? 아마 많은 학생분들께서 여러 이유로 심리학을 예전부터 공부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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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나는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서 내가 전문가로 가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아마 심리학에 대한 즉 인간에 대한 어떤 궁금증과 호기심이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서 또는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어떤 개인적인 궁금증과 이유들로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어 하셨던 경우들도 상당히 많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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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것처럼 심리학자들 역시 이러한 관심으로부터 궁금증을 만들었고 그리고 이것이 곧 연구 문제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심리학자들은 인간 혹은 동물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연구를 시작했다고 하는 것이죠. 이처럼 심리학 연구는 일상적이거나 개인적인 관심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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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심리학 연구라고 하는 것이 어떠한 거대하고 거창한 관심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간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이런 어떤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관심에서부터 연구가 시작되었다라고 하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우리의 마음 그러니까 일반인들의 마음은 아마 심리학자들의 마음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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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가 가령 이러한 예를 좀 살펴볼 수 있을까요? 안경을 쓰고 옷을 단정하게 입은 것을 보니 공부를 잘하는 학생일지도 모르겠어. 혹은 운동을 하는 걸 보니까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 같아. 아마 성격도 성실하겠지. 우리가 보통 어떤 모르는 사람 혹은 이제 갓 알게 된 사람을 만나서 저 사람이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인가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추론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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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짐작하고 싶어 하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사람의 성격을 짐작할 때 우리는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을 미루어 짐작할까요? 아마 겉으로 드러난 이렇게 옷차림이라든지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어떤 옷차림의 모습 혹은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보는 거예요. 운동을 하는 걸 보니까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 같아. 이렇게 우리가 어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적 속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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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드러나는 그 사람의 행동 혹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와 같이 이런 외형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보이지 않는 내적인 특성을 추론하는 그런 마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죠. 심리학자들도 비슷합니다. 인간이 보여지는 겉으로 보여지는 어떤 행동을 토대로 인간의 내면적 속성을 추론하게 되는 거죠. 이것처럼 우리가 인간의 어떤 외형적 특성을 통해서 내면을 추론한다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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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심리학자라고 이야기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심리학자들이 인간의 어떤 내적 속성을 판단하는 방식과 우리 일반인들이 사람들을 추론하고 판단하는 방식이 유사해 보이거든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우리는 심리학자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특수한 집단의 사람들을 우리가 심리학자라고 이야기를 하죠. 누가 심리학자인가 그리고 심리학자들은 일반인과 어떻게 다른가를 설명드려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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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명의 근거를 바로 심리학의 정의로 드려보려고 합니다. 먼저 심리학의 정의를 한번 살펴볼까요? 심리학이란 인간의 행동과 정신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몇 가지 논의점들을 우리가 다루려고 하는데요. 일단 심리학은 누구를 대상으로 연구를 하는 것인가요? 네 맞습니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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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대상으로 연구한다. 그런데 인간의 어떤 측면을 연구하는가?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적 행위와 반응을 보여주는 행동적 측면. 눈으로 우리가 관찰을 할 수 있어요. 밥을 먹는다던가 우리가 이렇게 뛴다던가 아니면 폴척폴척 뛰는 것, 하하하 이렇게 웃는 것. 이런 것들 다 외형적인 행위라고 말할 수 있겠죠. 또한 인간은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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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 마음을 토대로 무언가를 생각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떤 내적인 활동 일체를 우리는 정신이라고 하죠. 이렇게 인간의 행동과 정신을 어떻게 연구하나요?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를 합니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단어를 우리가 확인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과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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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에서 서문을 계속 길게 열었습니다. 일반인과 심리학자들은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유사해 보이는데 궁금증도 유사하게 발견이 되고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추론하는 것도 특히나 성격적 측면들을 추론하는 것도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반인들을 심리학자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 주요한 차이가 바로 이 과학에 있는 것이죠. 일반인들은 어떤 사람의 내면적 특성을 추론하기 위해서 그 사람이 보여지는 어떤 행동을 바탕으로 우리가 미루어 짐작할 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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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토대로 미루어 짐작하는 것인가요? 이것은 나의 어떤 선입견이라든지 나의 그동안의 역사, 경험 이런 것들을 토대로 내가 미루어 판단하는 것입니다. 미루어 추론하는 것이죠. 하지만 미루어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편견이나 선입견 등과 같은 편향적 사고가 내포될 위험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편향을 최대로 객관화하기 위해서 심리학자들은 과학이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인간을 연구한다고 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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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심리학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요? 자 심리학은 인간 행동을 포괄적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즉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과 타인의 행동의 원인을 찾고 그 나름을 설명하려고 하죠. 따라서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이 무엇 때문에 나타나는가? 인간의 행동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적인 속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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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속성이라고 하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내적 속성이겠죠. 예를 들어서 성격이라든지 아니면 지능이라든지 이런 것들 간의 연관성을 토대로 인간의 행동들을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두 번째, 그렇다면 어떤 인간을 설명하려고 하는가? 심리학은 이 개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한다고 하는 주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개인이 어떻게 기능하고 행동하는지, 또 행동하는 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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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어진 환경과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관찰하죠. 여기서 왜 하필 개인인가? 초기에 심리학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동일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자 이게 사람인데요. 사람인데 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마음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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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심리 도구함으로 보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심리 도구함이라고 하는 것을 심리학자들은 엔티티라고 하는 용어를 이용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즉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마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욕구라든지 동기라든지 뭔가를 생각하는 방법, 어떤 감정을 느끼는 것 이런 측면에 있어서 한 사람만이 독특하게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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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다 이러한 어떤 마음에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가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이런 엔티티는 우리가 실체라고도 하잖아요. 감사합니다. 인간은 이러한 어떤 마음과 관련한 실체를 가지고 있는데 이 실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인간들이 다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 이렇게 가정을 한 것이죠. 우리가 누구나 다 감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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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 똑같이 감정이라고 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이미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어요. 이것처럼 인간은 누구나 다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감정이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이런 감정과 같은 어떤 마음의 속성이 있는데 그 마음의 속성은 어떤 특정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연구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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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정을 한 것이죠. 단 한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것만으로도 이 마음의 속성을 우리가 파악해서 이 마음의 속성을 많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아이디어를 펼쳤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람 마음이 다르고 저 사람 마음이 다르다라고 하는 걸 굳이 볼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죠. 왜요? 모든 사람은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설명은 많은 비판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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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똑같아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런 측면으로 생각하시기 보다는 인간은 누구나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어떤 마음의 속성이 있다는 것, 감정,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할 수 있다고 하는 것, 어떤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 어떤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 이런 측면에서의 동일한 마음이다 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학자들은 과학적 연구 방법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인간에 대한 관심을 가졌었던 학자들이 심리학자들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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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자들 그러니까 고대 철학자들도 인간에 대한 탐구를 해왔습니다. 나아가 고대 중세 근대 철학자들에 이르러까지 인간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많이 있어 왔죠. 그런데 왜 심리학자들은 철학자는 아닌가요? 그 바로 주요한 근거가 되는 것이 인간은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연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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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심리학자들은 심리학이 뭐죠? 마음심자이다. 이치이자를 씁니다. 마음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인데 이 심리학을 하기 위해서 어떤 학문을 벤치마킹했느냐. 네 물리학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물리학은 뭐죠? 세상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이 물리학을 우리는 어디에서 배웠죠? 네 과학의 일부로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적 방법을 이용해서 세상 만물의 법칙을 이해하는 이렇게 물리학자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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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관찰을 통해서 살펴본다면 인간의 마음의 본질을 우리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가정을 하면서 인간을 연구했었던 것이죠. 물론 그렇다면 과학적 연구 방법은 어떤 방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가를 통해서 우리가 이해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경험주의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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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심리학자들은 지식은 경험에서 유래한다라고 하는 관점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즉 우리가 어떤 철학자들처럼 철학자들은 사유라고 하는 방법을 통해서 인간을 탐구하죠. 사유가 뭐죠? 어떤 나의 아주 영민하고 이성적인 사고를 이용해서 그러니까 나의 생각, 생각을 이용해서 이 생각의 사유를 통해서 내가 아주 논리를 밀도 있는 논리를 만들어 감으로써 인간에 대해서 탐구한 바가 바로 철학이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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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은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인간을 철저하게 경험 중심적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이 어떤 환경에서 혹은 어떤 조건이 주어졌을 때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지를 관찰하고 그 관찰된 특성을 객관화된 방법으로 적어내는 것. 이런 형태의 경험주의, 직접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는 인간의 행동적 특성이 곧 과학이다라고 본 것이에요. 그러니까 경험주의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겠죠. 즉 심리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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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이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바와 같이 우리의 일상적 추론은 가설로 발전해서 좋은 심리학의 연구 주제가 될 수 있다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생각에 의해서 인간을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궁금했었던 것이 있었을 거예요. 가령 남성분들의 입장에서는 여자들은 왜 저렇게 생각할까? 혹은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남자들은 왜 저렇게 행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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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궁금해하는 부분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가설로 설정해서 자 가설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잠재적인 결과를 산출할 수 있는 어떠한 잠정적 명제를 의미합니다. 뭐뭐 할수록 뭐뭐 할 것이다. 이런 형태로 어떤 가설이 설정이 되는 거죠. 이렇게 가설을 설정하고 나서 어떤 대상을 선정해서 그 대상이 어떤 식으로 행동을 하는지를 관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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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관찰한 결과가 좋은 심리학의 지식으로 발견이 되는 형태의 이러한 연구방법들을 중요하게 여겼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리고 아까 우리가 관찰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관찰이 곧 과학적 방법입니다. 우리가 과학적 방법이다 라고 하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어려운 방법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미 중고등학교 때 과학이란 무엇이고 과학적 사고 과학적 실험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초중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배워왔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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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심리학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인간을 연구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실험을 통해서 인간을 연구하고요. 실험을 통해서 연구할 때 어떤 관찰된 자료를 수집하고 그 수집된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객관적인 탐구를 수행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심리학자들은 과학적인 방법을 왜 사용했다고 말씀드렸죠? 편향과 오류를 줄이기 위한 최대 객관적인 지식을 발견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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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이라는 방법을 이용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심리학 연구는 과학이라고 했는데요 심리학 연구의 목표는 곧 과학의 목표다 이렇게 동일하게 보셔도 괜찮습니다. 심리학 연구의 목표 또는 과학의 목표 네 가지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첫 번째는 바로 기술입니다. 기술이란 무엇인가? 디스크립션 혹은 디스크립티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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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묘사하는 것이에요. 다시 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 현상을 있는 그대로 말로 표현하는 것을 기술 연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즉 사람들이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어떤 상황을 주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일종의 음식을 박탈시켜 보는 거죠. 4시간 이상 동안 음식을 박탈시켜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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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박탈시킨다고 하는 건 배고픔을 유발하게 되는 거죠. 이렇게 음식을 4시간 동안 주지 않아요. 그리고 나면 인간은 무엇을 경험하게 되는가 우리가 그 사실을 관찰하게 되는 거예요. 어떤 실험실 현장에서요. 말 그대로 기술 연구라고 하는 것은 인간 행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 관찰하는 연구, 관찰하고 그 사실을 그대로 적은 연구 이것을 우리가 기술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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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 연구에 의해서 발견된 바에 따르면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데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인 특성이 있을 수 있고요. 그러니까 유전적인 소인이겠죠. 또한 성격적 소인이 있을 수도 있고요. 또는 사회문화적인 환경에 의해서도 우리가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이러한 기술 연구를 통해서 밝혀냈습니다. 두 번째는 설명인데요. 그렇다면 기술 연구를 통해서 우리가 현상을 살펴보니까 이런 조건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더라 라고 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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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그러한 조건에서 왜 그러한 행동이 나타나는가 그것을 설명해야 합니다. 즉 인과관계 메커니즘 그러니까 왜 그러한 행동이 나타나는가 왜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 바로 설명 연구다 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기전을 밝혀야 합니다. 메커니즘인 것이죠. 원인과 결과 간의 관계를 밝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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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설명 연구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 행동의 원인이 무엇이었나를 정확하게 밝히는 것이죠. 이러한 설명의 설명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리가 행동을 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유전의 이유도 있고요. 어떤 동기 그리고 어떤 지능과 관련한 것들이 행동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인과관계를 우리가 발견할 수 있었고요. 그 다음에 외적인 요인들도 있습니다. 사회경제적인 수준이라든지 가족의 영향에 의해서도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밝혀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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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기술 연구는 현상을 보여주는 연구라면 그럼 그 현상이 왜 나타났지에 대한 인과관계를 밝히는 연구는 설명 연구에 속한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자 이렇게 어떤 그러니까 어떤 독립변인에 의해서 종속변인이 나타난 것 원인과 결과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어떤 원인에 의해서 결과가 나타났다라고 하는 것을 밝히는 과학을 통해서 밝히는 것은 어떠한 효과성을 가지고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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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바로 예측이라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즉 인과관계가 명확해지면 어떤 사람이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어떤 성격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이 이런 성격의 소유자들은 향후 이러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겠구나라고 예측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자 그래서 우리가 심리검사를 사용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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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예측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우리가 이러한 과학적 연구를 하는 것이 예측을 하기 위함만은 아닙니다. 네 번째 통제 그리고 개입. 통제와 개입은 유사한 의미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같이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통제를 한다고 하는 건 뭐냐. 예측을 기반으로 어떤 특정한 조건을 통제함으로써 더 바람직하고 기능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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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떤 우울한 사람들은 어떠한 행동적 특성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우리가 설명 연구해서 우울한 사람들은 건강 악화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면역력 저하에 따른 어떤 건강의 악화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하는 이러한 설명 연구를 했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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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가 우울 검사지를 이용해서 어떤 사람에게 이 사람의 우울 정도를 측정했어요. 그러면 이 사람은 우울 정도가 굉장히 심각하네요. 그럼 우리가 뭘 예측할 수 있죠? 이 사람은 지금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겠군 이라고 하는 걸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울 정도가 높은 사람들은 무조건 건강 악화로 가게끔 내버려 두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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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 개입을 통해서 말이죠. 이 우울과 같은 경우에는 치료라고 하는 개입을 통해서 이 사람이 지금 현재 우울한 상태이지만 빨리 이 우울한 상태들을 최대한 정상 수치로 돌려서 건강 악화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개입하고 치료해 볼 수도 있겠죠. 또한 선제적인 방법으로 어떤 교육을 실시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울은 건강 악화를 유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울한 감정들을 잘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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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라고 하면서 교육을 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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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초기 심리학과 현대 심리학의 관점에 대해서 학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심리학의 창시, 현대 심리학의 창시라고 하면 그 창시자로서 비렐름 분트라고 하는 심리학자를 가장 먼저 언급하게 됩니다. 분트는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데요. 그 이유는 1879년 독일의 라이프치 대학의 최초의 심리학 실험실을 창설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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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앞에서부터 계속해서 심리학이 철학도 아니라고 하는 사실들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왜? 라고 했죠? 과학적 방법을 이용해서 인간을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과학적 방법을 이용해서 인간을 연구하려면 무엇이 필요했을까요? 심리학 실험실이 필요했던 겁니다. 그리고 앞서서 심리학자들은 어떠한 인간의 특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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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죠. 그래서 이 한 사람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었던 것입니다. 그게 바로 심리학 실험실인 거죠. 그러니까 단순하게 어떤 실험실이 만들어진 것이 왜 심리학의 창시와 연관이 되는가?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런 많은 어떤 과학이란 무엇이고 우리가 인간을 어떠한 관점에서 보았는가에 대한 다양한 어떤 배경이 이 심리학 실험실을 창설한 것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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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반드시 우리 학생분들은 기억하셔야 되는 것이 심리학의 아버지가 비렐른 분투라는 사람이구나 라고 하는 것 그리고 1879년 라이프치 대학의 심리학 실험실을 창설했기 때문에 이 분투가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구나 라고 하는 사실들을 꼭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심리학 시험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주제이기도 하고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겠죠. 몇 가지 초기 심리학적 관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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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가 구조주의입니다 구조주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구조주의를 주요하게 설명했었던 사람이 바로 분투와 티치너입니다 분투는 독일 사람이었고요 티치너는 미국 사람인데 이 티치너가 독일에서 독일로 넘어가서 분트로부터 심리학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티치너가 미국으로 본국으로 돌아와서 미국의 심리학을 꽃피우는데 일조를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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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구조주의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렇게 좀 생각을 해볼까요? 우리가 자동차를 이해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구조주의학자들처럼 생각을 해본다면 자동차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자동차를 다 분해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타이어, 자동차의 엔진, 자동차의 핸들, 자동차 문 이런 것들을 각각 다 분해를 해보는 거죠. 분해를 해보고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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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이러한 요소들로 구성이 되어 있구나 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거죠. 이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하나하나 그 요소로 분해를 해서 살펴보면 마음의 본질, 인간의 마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라고 가정을 했습니다. 즉 물질을 세포, 분자, 원자로 분류하는 화학자와 물리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죠. 즉 마음을 세분화된 구성요소로 분석하고 그 구성요소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에 대해서 주요하게 연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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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서 어떤 정신의 구조를 이루는 요소와 그 내용을 밝히기 위한 시도를 했었던 것이죠. 이러한 인간정신의 구조를 인간정신의 요소를 밝히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했느냐 분석적 내성법이라고 하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즉 이 분석적 내성법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을 구성하는 심상 느낌 감각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당신의 메트로놈 소리를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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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똑딱똑딱 메트로놈 소리를 들려주면서 지금 당신은 이 메트로놈 소리를 듣고 있는데 이 메트로놈 소리를 들으면서 몸의 변화가 나타났다면 어떤 몸의 변화가 나타났습니까? 당신이 인식한 것을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저는 지금 심박동이 빠르게 뛰고 있어요. 제가 심박동을 재어보니 1분의 심박동 수가 몇이었습니다. 이렇게 보고하는 것. 그리고 제 입에서 침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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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몸의 변화를 말로 보고를 하는 형태로서 우리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성법이죠. 사실 인터뷰 방법과 유사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물어보는 거거든요. 어떤 경험을 했습니까? 몸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현대 심리학자들이 연구를 할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여전히 내성법이라고 하는 사실들을 기억해 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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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기능주의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학자가 윌리엄 제임스입니다. 이 윌리엄 제임스는 앞선 구조주의를 비판했습니다. 즉 우리가 아까 자동차를 이해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분해해 본다고 했는데요. 그럼 자동차를 분해했더니 자동차를 이해할 수 있었냐 라고 한다면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동차에 타이어가 있고 엔진이 있다고 하는 것을 모르지 않다는 거죠. 오히려 그것이 아니라 이 자동차로 우리가 자동차가 어떤 원리로 굴러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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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어떤 원리로 작동을 하게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보았던 것이에요. 이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우리의 마음의 요소가 무엇인가를 밝히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것을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보았던 것이죠. 즉 의식, 마음을 요소로 쪼갠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고 의식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어떤 연속적 흐름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동차를 분해하는, 요소를 분해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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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을 분리한다는 건 사실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보았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어떤 심리적 기능을 더 중요하게 본 것이죠. 세 번째는 형태주의 즉 게슈탈트 심리학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 베르트하이머인데요. 게슈탈트는 독일어로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닌 것 그러니까 통체적인 하나의 어떤 형태를 게슈탈트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이 게슈탈트 심리학 역시 앞에 구조주의를 비판하면서 이루어진 관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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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령 이렇게 보죠. 수박이 있어요. 수박의 안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박을 짜게 봤어요. 수박을 쪼개어보니까 안에는 빨간 과육이 들어있는 거예요. 이제 수박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래서 수박을 다시 이렇게 원래대로 합쳐놓으면 원래 수박을 자르기 전 완전한 하나의 수박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그렇지 않죠. 이미 쪼개어진 수박은 쪼개어진 수박에 불과합니다. 이것처럼 인간의 마음을 이렇게 부분적으로 요소를 쪼개어서 본다고 해서 그것을 우리가 다시 합친다 한들 그것을 마음이라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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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따라서 기본적으로 또한 인간은 어떤 대상을 우리가 지각을 하는 데 있어서 부분 부분으로서 나누어서 구분을 해서 지각하는 존재도 아니다라고 보았습니다. 우리가 바나나를 지각할 때 바나나라고 하는 어떤 통합적인 개념으로 바나나를 이해하지 저 노랗고 이렇게 말랑말랑하게 생겼으며 말랑말랑하고 냄새가 달콤한 저것이라고 지각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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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의 개념으로 바나나를 이해하게 됩니다. 바나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 학습자분들은 머릿속에 바나나를 아마 떠올리셨을 거예요. 그 바나나의 텍스처, 어떤 향, 어떤 모양, 냄새 이런 것들을 우리가 구분해서 떠올리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이죠. 즉 어떤 내용을 구성 요소로 나누면 원래 내용은 사라져버리는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한 이것을 다시 재결합한다고 해서 원래 상태로 돌릴 수도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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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게슈탈트적 입장은 인지심리학에 발달해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정신분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리역동이론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학자가 프로이트입니다. 프로이트는 다른 학자들과 달리 인간의 마음 중에서 무의식이라고 하는 영역이 있다라는 것을 체계화한 최초의 연구자입니다. 또한 프로이트는 정신결정론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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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인간의 마음을 크게 의식과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는 상태를 의식적 상태라고 하죠. 그리고 무의식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을 해볼 수 있고 무의식은 내가 어떠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를 알지 못하는, 탐지하지 못하는 어떤 의식의 영역을 우리가 무의식이라고 하는데 프로이트는 인간이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되는 상당수의 이유는 그 근원은 무의식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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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바로 정신결정론적인 입장으로 설명을 한 것이죠. 즉 사람들의 행동은 정상이든 비정상이든 간에 의식하지 못하는 심리적 동기, 즉 무의식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이트는 인간의 실수 내지는 실언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왜냐하면 실수도 일종의 행동이잖아요.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우리가 의식적으로 뭔가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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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떤 무의식적인 충동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든 것이기 때문에 실수라는 말 자체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라고 본 것이죠. 그렇게 실수를 한 것조차도 그 사람의 무의식에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해석을 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프로이트는 아동 초기의 경험이 성격 발달에 상당히 중요한 요인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성격의 상당수는 생애 초기 즉 학령 전기 때 이미 다 완성이 되고 생애 초기 때 만들어진 성격이 성인기의 행동을 결정하게 된다라고 하는 입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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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은 무의식의 영역을 우리가 과학적으로 관찰하기가 좀 어렵고 즉 실험을 통해서 연구한다고 하는 것이 상당수 어려웠고 또한 이러한 연구 결과들 자체가 어떤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아니라 소수 사례를 바탕으로 일반화시켰다고 하는 점에서는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죠. 다음은 행동주의 심리학입니다. 이 행동주의 심리학은 앞선 프로이트의 어떤 정신력동 이론이라든지 구조주의, 기능주의 이 모든 학파들은 대부분 다 정신을 다루었다고 하는 것인데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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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초기 심리학자들이 우리가 인간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를 해보자 라고 하면서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연구를 하려고 했지만 이 마음,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과학적으로 연구한다고 하는 것은 좀 어폐가 있었던 것처럼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연과학의 경우 그러니까 물리학의 경우에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떤 사실이거든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기에 관찰을 통해서 연구를 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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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말 물리학자들이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세상을 탐구했었던 것처럼 우리가 인간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탐구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을 연구해서는 안 된다. 눈에 보이는 행동만을 대상으로 연구할 때 비로소 인간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 이렇게 입장을 가졌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요. 어떤 관찰하고 추정할 수 있는 사건 혹은 행동, 인간의 행동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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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신과정은 존재한다는 것은 알지만 정신과정을 우리의 연구 주제로 삼지는 않겠다라는 입장을 펼쳤었던 것이죠. 따라서 이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그렇다면 인간의 행동을 어떻게 보았는가? 자 이렇게 정신과정을 존재하지만 그것은 블랙박스와 같다. 인간의 정신, 있다라고 하는 건 인정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눈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그냥 블랙박스로 규정하겠다. 그리고 인간의 행동만, 관찰 가능한 행동만을 가지고 연구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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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동은 무엇에 의해서 나타나는가? 외부 환경 자극에 의해서 행동이 나타난다. 따라서 행동이 아니라 이것을 반응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반응은 어떤 외부 자극에 의해서 반응이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자극에 따른 반응의 결과다. 이러한 관점을 펼쳤습니다. 그러니까 심리학자들은 인간을 어떤 존재를 보았을까요? 다소 수동적인 존재를 본 거예요 왜냐하면 인간은 스스로 행동하는 존재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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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적 자극에 의해서 반응되어지는 존재라고 본 것이죠 바람이 불어서 눈이 깜빡했다면 바람 때문에 눈을 깜빡이는 반응을 보여준 것 이것들이 바로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이 설명하는 어떤 특징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수동적인 존재로 봤지만 보았고 또 무엇을 강조했을까요? 환경을 강조했다는 점에서도 특징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반응이 되어지려면 환경적 자극에 의해서 반응이 되어져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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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전적 속성보다는 환경적 자극에 의해서 반응이 되어지는 인간의 특성을 설명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그래서 행동주의 심리학을 SR 심리학 자극을 스티뮬러스라고 하고요 반응을 response라고 하기 때문에 SR 심리학 이렇게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심리학자들이 행동주의 심리학자로서 왓슨, 파블로프, 스키너 등의 학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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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추후에 행동주의 심리학 즉 학습심리학 이라고 하는 분야에서 더 자세하게 이 학자들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행동주의 심리학이 미국에서 1900년대 초반에부터 시작해서 1940년, 50년대까지 심리학자들에게 굉장히 많은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매력적인 거예요.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행동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연구한다는 것은 너무 명확한 정보들을 제공해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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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1900년대 초반에 행동주의 심리학에 의해서 미국 사회를 중심으로 심리학이 굉장히 꽃을 피우게 되는 심리학의 시대가 열리게 되죠. 하지만 한편으로 본다면 인간을 수동적인 존재로 보았기 때문에 이 행동주의 심리학을 비판했었던 또 다른 제3의 세력들이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인본주의 심리학 또는 인간중심주의 인본주의라고 하면 일본식 용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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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적 인간 중심적 혹은 인간 중심 이론이라고 하는 인간 중심적 심리학이라는 어떤 제3의 세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학자가 로저스와 메슬로우인데요. 이 로저스와 메슬로우에 따르면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 자기 실현을 하기 위한 존재로서 보았다라는 것입니다. 즉 인간은 어떤 환경적 자극에 의해서 반응되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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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본인은 누구나 다 성장하고자 하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자기를 실현하고자 하는 그런 경향성들을 내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의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의 존재로 설명을 하고자 했습니다. 추후에 로저스와 메슬로우의 이론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동주의 심리학에서 1960년대 즈음에 인지심리학으로 그 유행이 넘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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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히 1960년대 이후에 심리학의 어떤 역사들을 보면 이 시기 이후를 인지혁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행동주의적 관점에서 인간을 보려고 하기보다는 인간이 우리 앞에서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블랙박스로 보았어요. 인간의 정신. 그런데 인지심리학자들은 이것을 블랙박스로 더 이상 보아선 안 된다. 인간의 정신 프로세스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이것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을 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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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어떻게 세상을 지각하고 또 그를 통해서 어떠한 행동이 나타나게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했습니다. 즉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형태주의심리학과 행동주의심리학의 결합으로써 인지심리학이 태동하게 된 것이죠. 특히 인지심리학은 말 그대로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또 어떻게 기억하는가 이 세상의 정보들을 어떻게 탐지하는가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지각 혹은 정보처리 그리고 경험을 해석하는 이런 원리들을 밝히는 데 주력을 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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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지심리학자들 역시도 과학적인 연구 방법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정신을 객관적이면서도 잘 통제된 실험실에서의 연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을 했고요. 인지심리학자들은 앞서서 설명했었던 그런 내성법 즉 언어적인 보고에 의해서만 우리가 연구를 해서는 안 된다. 최대한 관찰 가능한 방법들을 통해서 정신적 과정을 추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관점들을 가지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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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지심리학자들은 행동주의심리학자들과 달리 행동주의심리학자들은 인간을 수동적인 존재로 보았지만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을 능동적인 존재로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외부 자극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어떤 정신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저마다 다른 행동들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을 설명한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인간은 세상을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조화하는 이런 능동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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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생물학적 접근인데요. 이제 과학기술이 진보하게 되면서 인간의 어떤 생물학적인 특성들을 관찰할 수 있는 그런 도구, 기술의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유전과 생물학적인 요인들에 대한 관찰 연구가 상당히 붐을 이루게 되죠. 즉 다시 말하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우리 뇌에서 어떠한 작용이 이루어지는지 이런 것들을 펑셔널 MRI라든지 아니면 뇌파를 측정하는 도구라든지 이런 어떤 도구들을 이용해서 우리 뇌에서 어떠한 작용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관찰하는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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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역시 계속해서 이러한 신경과학적 접근에 생리심리학적인 관점들은 아주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이 되고 있죠. 따라서 이런 생물학적인 접근과 관련한 대표적인 연구 주제들을 좀 예시들로 살펴본다면 유전적으로 비정상적인 현상 또는 중추신경계의 문제, 뇌손상 혹은 호르몬상의 변화로 인해서 나타나게 되는 어떤 행동상의 변화들 이런 특성들을 우리가 이런 좋은 기술적 도구를 이용해서 관찰할 수 있는 연구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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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해서 뇌의 신비는 이러한 생물학적 접근 연구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죠. 그리고 최근에 또 많이 심리학자들이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분야가 바로 진화심리학입니다. 사실 진화심리학은 찰스다인의 종의 기원으로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이 진화심리학의 주요한 설명 목적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유기체들은 생존과 번식이라고 하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고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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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간이 동물을 포함해서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펼치는가 또 번식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펼치는가와 관련해서 이런 진화론적인 관점을 토대로 인간을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진화론에 몇 가지 특징이 있죠. 설명의 특징이 있는데 첫 번째는 자연선택입니다. 즉 동물들은 자손에게 생존과 재생산을 돕는 그러니까 번식이 재생산입니다. 번식을 돕는 어떤 특성을 물려주는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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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시 말하면 진화라고 하는 것은 생물학적인 특성을 어떤 유전적 특성들을 그 후세대에게 전달하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왜일까요? 그 생물학적인 특징이 어떤 생태계에서 살아가는데 더 유리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겠죠. 따라서 이 진화심리학에서 설명하는 어떤 자연선택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어떤 적응을 돕는 어떤 특성들은 생물학적으로, 즉 유전적으로 진화되어온 것이라고 하는 관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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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화심리학을 통해서 우리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진화심리학자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어떤 마음을 특화된 모듈의 집합체로 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듈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이 환경을 살아가는 어떤 큰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하나의 목표, 복잡한 어떤 목표와 관련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모듈과 같은 마음의 근거에서 부산물로서 어떠한 행동이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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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을 해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인간은 왜 배우자 선택을 하는가. 번식이라고 하는 어떤 모듈과 관련한 마음이 있고 이 번식의 하나의 어떤 부산물로서 남성들이 하는 어떤 행동적 전략과 여성들의 행동적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 설명들을 하고 있죠.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진화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성향과 선호는 결국 자연 선택의 결과로써 생물학적 즉 유전적으로 진화된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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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간이 직면해온 문제의 상당수는 사회적이기 때문에 결국 진화된 심리적인 기재들은 다수의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기능하는 그런 특징들을 가지게 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