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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1 6주차

Shared on April 14, 2026

06:02:39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조태국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AI시대의 의료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할 건데요. 첫 번째 시간에는 의료인문학이 무엇인가 그리고 제가 철학 전공이다 보니까 특히 의철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설명을 드리고 두 번째 시간에는 AI시대의 의료인문학에 제기되는 질문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인문학이라는 것이 굉장히 낯서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저희가 경희대학교 HK플러스 통합의문학연구단을 2009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7년 마지막 해인데요. 오늘 강연 내용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거나 좀 더 잘 알고 싶다 라고 하면 여기 승계되는 홈페이지나 유튜브 촬영도 있습니다. 유튜브에 보시면 여러 강연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인문학연구단에서 진행하는 강의들이 있습니다. 후마리타스 1학기에는 몸의 노래, 철학의 눈으로 본 의학 몸의 노래 같은 경우는 의료인문학 중에서 의료문학에 중점이 있는 강의고요. 철학의 눈으로 본 의학은 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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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마리타스 2학기 강의에는 문학과 아픔, 신화에서 SF까지 그리고 코스트시몬 시대의 의료와 인간인데요. 문학과 아픔은 제목에서 예측하실 수 있겠지만 의료 문학에 중점되어 있는 강의고요. 코스트시몬 시대의 의료와 인간은 과학사, 그리고 의철학 이렇게 적혀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대학원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학부생들한테는 너무 먼 얘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반 대학원 통합의료 이문학과가 있고요. 여기에 의학계열과 이문학계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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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속사 박사 과정을 획득하거나 인문학 속사 박사 과정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까 소개시켜드렸던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검색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료인문학이라고 하면 굉장히 낯선 분들이 굉장히 많을 텐데요. 근데 사실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만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겪으면서 사실 의료인문학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은 상당히 편해진 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건 보건의료의 문제이면 분명하지만 사실 그 문제는 의료라는, 죽은 의미라는 영역에만 한정된 문제는 아니었던 것이죠. 근데 의학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어떤 인문학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인간에 대해서 치료한다는 것, 인간의 질병을 느끼고 거기에 대해서 탐구하고 그걸 치료한다는 것 자체에 어떤 인문학적인 성격이 이미 들어있는 것이죠. 의료인문학이라고 했을 때, 인문학이라고 했을 때 보통 문사처를 얘기하는 것처럼 의료인문학도 의료문학, 그리고 의료역사, 의료사학, 그리고 의료철학, 의철학 이렇게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의료문학이라는 것은 일단 의료와 관련된 문학작품들과 거기에 대한 연구들, 이런 것이 될 수 있겠고 그리고 의사소통, 관자와 의사간의 의사소통과 관련된 어떤 의사소통의 문제, 서사의 문제, 이런 것을 다루는 것이 의료문학이라고 혹은 의료사사라고 할 수 있겠고요. 의료사는 조금 이해하기가 편하실 겁니다. 의료가 발전해온 역사에 대한 탐구, 그리고 의철학이라는 것은 조금 다른 것들에 비해서 복잡할 수 있겠는데요. 거기에 대해서는 좀 더 이따가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의학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인문학적 성격을 갖추고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의학은 가장 인간적인 과학이고, 가장 경험적인 예술이며, 가장 과학적인 인문학이다. 라고 했던 헬레브리노우라고 미국의 의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인데요. 그분이 한 말입니다. 의학은 가장 인간적인 과학이고, 과학이긴 한데 굉장히 인간적이고, 그리고 예술이긴 한데, 어떤 기술이긴 한데 가장 경험적인 예술이고, 그리고 인문학적이긴 한데, 과학적인 인문학이다. 이런 얘기고. 그리고 살아있는 것만이 아프고 인간만이 치료한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말인데요. 피샤라고 프랑스의 의사이자 의철학자가 한 말입니다. 살아있는 것만이 아프고 인간만이 치료한다. 사실 자동차가 아프다. 라고 표현하지는 않죠. 자동차가 고장났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물론 비유적으로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아픈 것은 생명체만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그리고 치료를 한다는 것은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그렇다면 아프다는 현상, 질병이라는 현상을 탐구한다는 것은 생명체의 고유한 특성에 대해서 탐구한다는 말이 되고, 치료라는 행위, 의료라는 행위를 탐구한다는 것은 인간만의 고유한 행동, 고유한 현상, 고유한 속성에 대해서 탐구한다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아프다는 것을 질문한다는 것은 살아있는 생명체의 특성에 대해서 탐구한다는 것이고, 생명체의 특성을 통해서 살아있는 것은 생명체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묻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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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라는 행위를 인간의 고유한 행위라고 했을 때 치료는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속성일 수 있겠고요. 인간만이 고유한 속성에 대해서 탐구한다는 건 결국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 결국 의료인문학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것만이 아프다는 현상을 탐구하고 인간만이 치료한다는 인간만의 고유한 속성을 탐구함으로써 생명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것이고 이러한 질문들은 전통적으로 인문학의 고유한 문제이기도 했습니다. 의학과 저는 철학 전공자이기 때문에 의료인문학 전망보다는 의체락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자 하는데요. 펠레브리노라는 사람이 아까 인용한 말을 했던 펠레브리노가 의학과 처럼이 멸질 수 있는 네 가지 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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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학과 철학이고요. 의학에서의 철학이 있고 의학에 대한 철학과 그리고 의학적 철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의학과 철학이라고 했을 때 이거는 의학과 철학이 각각의 연구에서 공통적인 영역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이런 방침입니다. 예를 들면 의학에서도 인간의 몸에 대해서 탐구를 하고 철학에서도 인간에 대해서 몸에 대해서 탐구를 합니다. 각각의 영역에서 탐구한 몸에 대한 어떤 연구 결과 이걸 서로 비교해보는 이게 의학과 철학이 맺는 하나의 관계가 되겠고요. 그리고 의학에서의 철학이라는 것은 의학 안의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철학의 어떤 연구 결과들을 가지고 의학 내부로 들어가는 겁니다. 보통 의료윤리나 생명윤리의 문제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의학에서 사용되는 인간성에 대한 탐구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철학에서 탐구했던 어떤 윤리적인 연구들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탐구를 가지고 의학 안에 들어가서 의학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 이게 의학에서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6:13:43

그리고 세 번째가 의학에 대한 철학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진정한 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꼭 그런 건 아닙니다. 의학이라는 것을 대상으로 철학적 사유를 하는 겁니다. 앞에 의학에서의 철학이 철학을 가지고 의학 내부로 들어간다면 이건 의학을 통해서 밖으로 나오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의학적 철학이라는 것이 있는데 의학적 철학이라는 것은 임상의학, 임상의들의 단연간의 경험을 통해서 동일한 질감에 대해서 오랫동안 치료를 하다보면 나름대로 통찰이 생깁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자신의 철학적 통찰을 정기하는 것, 이것을 의학적 철학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몸은 말한다는 책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권핵되어 있는 책인데 거기서 트락마에 대해서 오랫동안 연구하는 의사가 자신의 통찰을 담은 책이 있습니다. 굉장히 두꺼운 책이긴 합니다만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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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학에 대라고 했을 때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편견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의철학은 생명윤리라고 의철학과 생명윤리를 동일하게 이해하는 방식인데요. 분명히 이유가 없지는 않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하지만 생명윤리가 곧 의철학은 아닙니다. 의철학은 생명윤리보다 넓은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의학과 철학은 전혀 다른 것이다. 의학과 철학의 단절 이렇게 얘기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오늘날의 과학적 의학, 중국이반 의학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의학과 철학은 별개의 것이다 라고 얘기하고 이 단절이 바로 의철학의 시작점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타당한 지적이긴 합니다. 타당한 주장이긴 합니다만 의학과 철학이 과연 단절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할 거에요. 의학과 철학은 고대 히포크라테스부터 굉장히 긴밀한 관계를 내줘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의학이 철학의 여러 이론들 중에 하나만을 선택하고 유물론적 세계관이죠. 유물론적 세계관을 선택하고 거기에 바탕해서 의학이 발전해 나감으로써 더 이상 의학이 철학에서 하는 말을 비담받지 않고 철학도 의학이라는 것을 밑에 바로 나옵니다만 어떤 낯선 재료, 우리와는 낯선 재료로 다루는 이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대의 철학, 의 철학이라는 것은 옛날부터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현대의 철학의 어떤 시작점이 있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의학이라는 것이 구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툴민이라는 윤리학자인데요. 윤리학자는 의학이라는 것이 기존에 자신이 적용했던 윤리학적 논의들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서 설명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해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학이라는 것은 구원이라고 얘기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트롤리 문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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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변형으로 시킨다면 유치원 자동차가 가고 있는데 브레이크가 고장났는데 그 앞에 어린아이들이 놀고 있다. 그래서 핸들을 꺾으려고 오른쪽을 보니까 노인이 있다. 핸들을 꺾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런 거. 이런 윤리학의 문제들은 사실 공상 속에서 장상 속에서 어떤 예들을 만들어내는 건데 의학의 현장으로 들어오면 그것이 구체적인 변신이라는 거죠. 아까 코로나 팬데믹 말씀도 드렸습니다만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백신이라는 것이 굉장히 희귀하고 그리고 치명률이 굉장히 높은 상황에서 누구한테 백신을 준다는 것은 누구한테 주지 않는다는 얘기고 백신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죽게 내버려 놔둔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과연 이걸 누구한테 주지 않는가 이건 트롤이 문제가 굉장히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던져지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의학이라는 것은 구원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뭐 개인적인 부분입니다만 의철학은 저는 크게 트렁스철학 전통의 의철학과 영미철학 전통의 의철학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굉장히 좀 거친 구분이고요. 그리고 이 명칭도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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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랑스 철학 전공자다 보니까 이렇게 붙였는데 이거 관련해서 아시는 다른 동료 교수님께서는 철학자의 의철학과 의사의 의철학 이렇게 나눈 것이 어떤가 라고 제안해주셨고 충분히 받아들일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구분하는 방식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프랑스 철학 전통의 의철학은 19세기 공벨리의 합화와 파리 임상 합화의 승리한 논제 끝에 파리 임상 합화가 승리함으로써 시작됐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프랑스 철학은 그 시작에서부터 의철학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파리의 의과대학 이름은 공식 명칭은 데카르트 대학입니다. 데카르트라면 근대 철학의 아버지 프랑스 철학의 시작 이렇게 얘기하는데 의과대학의 데카르트라는 철학자의 이름을 붙일 만큼 데카르트가 의학에 관해 쓴 자료들이 굉장히 많다는 거죠. 데카르트 이외에도 깨바리스, 맨데드비랑 이렇게 해서 어떻게 과장해서 얘기하면 프랑스 철학자들 중에 의학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프랑스 철학과 의학은 굉장히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9세기 20세기 프랑스 의철학을 20세기에 새로 만들어진 학문이라고 얘기했을 때 그 근거가 될 수 있는 프랑스 철학을 그 구에게 끼워 맞출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19세기에 벌어졌던 이 생기는 문제 그리고 파리 임상학파의 일반적인 승리에 의해서 파리 임상학파 같은 경우는 유문학적 재교관을 채택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몽길리아파 같은 경우는 인간의 몸이라는 것이 다만 물질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생기라고 할 수 있는 어떤 모종의 정신이라고 불러도 되겠습니다만 그것이 작용한다고 보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파리 임상학파들이 이루는 자들, 유문학자들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의학을 함에 있어서는 의학을 할 때는 인간의 몸을 기계적인 것으로 봐야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 입장이 일반적으로 승리하면서 현대의학이 시작된 건데 근거기반 의학 혹은 과학적 의학이라고 불러주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깡길램 프랑스의 현대적 의미에서 의철학이 지적오라고 말할 수 있는 깡길램은 다구가 같이 얘기합니다. 철학은 하나의 반성인데 그 반성의 철학은 철학에게 낯선 것이 좋으며 좋은 반성의 재료는 반드시 철학에게 낯선 것이 된 상황에서 전개되는 겁니다. 나는 철학 공부를 마친 수년 후에 철학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의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렇게 한 몇 가지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나는 의학에 관심을 가지는 철학 교수보다 정신질환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안다. 더욱이 그것이 어떤 과학적 영역에서 실제로 활동하기 위함이다. 깡길램은 의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었죠. 근데 실제로 임상의학을 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자기가 의학을 공부할 이유는 다음 문장이 핵심적이죠. 우리는 종합기 의학으로부터 구체적인 인간의 문제로 들어가기를 기대한다. 아까 제가 설명했던 부분과 일치한 겁니다. 의학이라는 낯선 재료, 의학이라는 것을 소재로 해서 인간의 문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다는 겁니다. 의학으로부터 바꾸나가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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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랑스 전통의 의철학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오늘날은 아니네요. 그래서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푸코 같은 경우가 있고 푸코의 임상의학 탄생 그리고 다구네 여러분들 잘 모르시겠지만 다구네라는 사람도 있고 보름스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푸코가 의학의 문제를 통해서 해명하고자 했던 것은 권력의 문제입니다. 의사와 반자 간의 어떤 권력관계, 의료행위를 어떤 권력관계로 파악함으로써 의학이라는 것을 탐구함으로써 권력의 문제를 해명하고자 했다면 이제 다구네 같은 경우는 의학에서 이루어지는 의학적 알미라는 것, 의학적 지식이라는 것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기술의 발달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이런 것들을 탐구함으로써 의학적 지식을 지식에 인간이 알 수 있는 인간의 알미라는 것을 가장 전형적인 형태로 형태라고 전제하고 그런 것을 탐구함으로써 인간의 알미 어떻게 구성되는가 결국 알미란 무엇인가 인식적 논의를 정기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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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름스 같은 사람은 이 사람은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아까 제가 이룸했던 생명 살아있는 것만이 아프고 인간만이 치료한다 거기에서 질병이라는 것을 생명체의 고유한 속성으로 보고 생명체의 고유한 속성으로 보고 그 생명체의 고유한 속성인 아픔 이걸 탐구함으로써 생명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을 질문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영리철학 전통의 의철학은 의학과 관련된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사와 신학자들의 도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게 이제 20세기죠 20세기에 등장하는 건데 의사와 신학자들의 어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룸베르크 감명은 미룸베르크 재판의 결과물입니다 2차 세기전 당시의 나치들이 인간을 상대로 생체 시험을 많이 감명을 했단 말입니다

06:18:25

그래서 어떻게 인간에 대해서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가 이러한 반성을 통해서 미른베르크 강력이 인간에 대해서 실험을 할 때 지켜야 할 여러 가지 열 가지 어떤 강력을 만들어서 제기하게 됩니다 이것이 발달을 돼서 헬싱키 선언으로 이어지고요 그리고 벨몬트 보고서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미른베르크 강력 아까 말씀드렸지만 의철학이라는 것이 생명윤리하고 동일하게 여겨지게 되는 그런 인식은 영미철학 전통의 의철학이 그런 문제로 문제의식으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생명윤리 혹은 의료윤리 의사가 혹은 과학자가 살아있는 것 혹은 인간을 다룰 때 지켜야 될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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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선언한 것이 리룸베르크 강렉입니다 이 옆에 제가 띄우는 사진이 누군지 아시는 분도 아실 수 있겠지만 이시시로라는 일본 의사입니다 일본 인사인데 2차 세계 당시의 나치만 인간 실험을 하고는 아니죠 731부대라고 일본도 역시 생체 실험을 했습니다만 독일 같은 경우는 리룸베르크 강렉을 통해서 일본의 교수용에 처해지고 여러 사람들이 단절을 받았습니다만 일본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시시로는 전쟁 이후에 인체 실험을 통해서 얻은 수많은 의학자료들 이것을 어떤 거리를 통해서 사법 거리를 통해서 넘김으로써 살아남았고 이시시로의 용도가 있던 많은 사람들은 교토의학대학에서 굉장히 의대학장도 하고 잘 먹고 잘 살았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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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벨몬트 보고서가 중요한 것은 기존의 미른베르크 강령과 헬싱기 선언 같은 경우는 의사들 과학자들이 참여했다면 벨몬트 보고에서는 처음으로 철학자가 이 보고서 작성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래서 영미철학 전통의 의철학은 사실 생명율리로부터 시작했다. 혹은 의료율리로부터 시작했다. 라고 말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구체적이고 실천적이고 의료의 비인관화 질정으로부터의 반자의 소위에 의사의 독립성 문제들을 주요 문제로 다룹니다. 다시 제가 감조드립니다만 이건 굉장히 이의적인, 어떻게 보면 범박한 구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프랑스의 철학 전통이라고 분류했다고 해서 지금 열과한 이런 문제를 안 다루는 건 아니고 영미철학의 의철학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이런 문제만 하고 보다 추상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구분을 하자면 이렇다는 거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고요. 질병으로부터 관절의 소위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질병으로부터 관절의 소위라는 건. 여러분들이 어디가 아픈다고 했을 때 너무 극단적인 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암에 걸렸다고 했을 때 암에 걸리면 그 부위만 아픈 건 아닙니다. 질병에 걸리면 인간이 전체적으로 아프죠. 하지만 오늘날의 과학적 의학에서 의사들의 관심은 질병입니다.

06:20:07

끊임없이 자라는 세포, 즉 암세포가 관심대상이지 인간 전체가 관심대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거칠게 말한다면, 의사학의 관자는 자신의 관심대상, 질병이죠. 여기서 암세포입니다만, 암세포라는 이 자료를 제공해주는 대상에 불과한 그런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게 의료의 비인관화와 연결되는 문제고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영의철학 전통의 의철학은 많은 노력을 기운이 엮었습니다. 종료하자면, 의철학은 프랑스 철학 전통의 의철학이 있습니다. 프랑스 철학적 통계 유출학은 추상적, 확장적이라는 것이 특집니다. 의학을 대상으로 의학을 받고

06:20:45

이런 경향을 보이고요. 광빌렘프코로 둘러싼 인물 중심의 철학사 연구가 주로 프랑스 철학 전통의 의철학의 연구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영미 철학 전통의 의철학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철학의 고유성, 과연 의철학이 있는가? 어서부터 질병에 대한 정의, 질병이란 단체의 무엇인가? 인본의양 모텔의 가능성이죠. 비인관화된 인간 의료를 어떻게 인간다운 의료로 만들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학자들의 논쟁이 주부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 특징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국과 같은 경우는 안의학적 전통의 의철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희대 같은 경우는 안의학에 굉장히 강점이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관심이 좀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요. 안의학 전통의 의철학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이고 추상적이고 확장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순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안의학 전통의 의철학이 시작된 지점을 어떤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이 이야기가 쉬우실 것입니다.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 서양의학이 들어와서 관자들을 실제로 고치면서 각광을 받는다는 거죠. 안의학이 위기에 처하죠. 어떻게 보면 생존의 문제입니다.

06:21:43

그러니까 새롭게 도입된 서양의학에 맞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은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한의학이 뭔지 한번 송찰해보자 그래서 굉장히 실천적인 문제입니다 살아남기 위한 문제였어요 그래서 한의학적 전통의 의철학은 이렇게 시작됐다는 점에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데 그래서 한의학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동안에 보니까 동양적 사유의 동지성을 찾는 과정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의학은 아주 오랜 시절부터 계속 이어져왔던 것인데 그 시대에 각 시대마다 주도적이었던 어떤 사상은 각각 달랐습니다 불교가 지배했던 시절도 있고요 유교가 지배했던 시절도 있고 거기에 도교가 혼합되기도 하고요 근데 이러한 시대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은 동일한 한의학으로 유지되어 왔다는 거죠 시대를 거치면서 어떤 공통성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한의학이라는 것이 성립된 것이죠 그래서 결국 한의학이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묻는다는 것은 동양의 고위관 인식체계와 세계관에 대한 탐색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의학적 전통의 의철학은 동양철학이나 동양과학사상 문화으로도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AI 시대의 의료의문학과 관련해서 먼저 의료의문학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의철학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22:50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조태국입니다. 오늘은 AI시대의 의료인문학 두 번째 시간이고요. 첫 번째 시간은 의료인문학에 대해서 특히 의천학의 무신가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렸고요. 이번 시간에는 AI시대의 의료인문학에 제기되는 질문들 혹은 의천학이 다루어야 하는 질문들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AI시대의 의료하면 여러가지 얘기들이 몇가지 특징으로 얘기되는 것이 빅데이터 기반 분석, 통계에서 데이터 과학으로 전환됐다 라고 얘기하는 건데 통계라고 얘기했을 때 통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떤 가설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06:23:25

A라는 약물이 B라는 결과를 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험과 검증을 통해서 정말 그러한가. 통계적으로 유명한 결과가 나오면 아, 얘랑 얘랑 A라는 것이 작용하면 B라는 결과가 나오는구나. 라는 인과적인 설명을 도출하는 방식이었다면 빅데이터 기본 분석으로 가면 그런 가설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데이터, 다량의 데이터를 넣으면 AI가 알아서 어떤 패턴을 분석하고 경향성을 파악해 주는 것입니다. 통계에서 데이터 과학으로 라고 얘기했을 때 이거는 어떤 의학적 지식을 산출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지만 어떤 의료적 행위의 목적이 어디 있는가. 통계를 통해 인과관계가 발표졌을 때 인과관계가 확정이 되면 그것이 치료에 작용을 하겠죠 데이터과학을 통해서 패턴이 분석되고

06:24:06

예방 쪽에 중심이 있다 로봇과 AI 기반 행위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긴 한데요 옛날에는 인간의사가 진료를 했다면 이제는 비인간의사, 비인간 기계가 진료를 하고 진료를 하는 방식으로 넘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PPO 의료, 네 가지 P 의료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예측과 예방, 개인화 참여입니다 예측이라는 건 아까 말씀드렸듯이 데이터를 기반해서 어떤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경영성을 파악하는 거죠 각종 유전정보나 행동패턴 그리고 이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적 노소까지 고려를 해서 어떤 예측을 합니다 너가 이런 방식으로 살면 몇 년 안에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런 식의 얘기가 나오겠죠 그런 예측이 나오면 예상을 하게 됩니다 다른 개입을 하게 됩니다 너가 암에 걸릴 확률 높으니까 이런 조치를 해야 돼 이런 예방이죠 그리고 개인화, 개인 프로필, 그리고 웰리스 접근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이 다 가지고 있는 만지 있습니다만

06:25:13

웨어러블 컴퓨터 같은 경우, 애플 워치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본인의 어떤 정보를 주고 자기한테 맞는, 자기 생활패턴에 맞는 어떤 나름의 예방 조치들, 나름의 조치들이 제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개인화되고, 웰리스라고 제가 원어로 썼습니다만, 이거 사정으로 찾아보시면 건강이라고 나올 겁니다. 근데 이거 번역하기가 좀 어려운, 까다로운 단어이기는 합니다만 이거는 능력으로서의 건강이라고 저는 좀 번역을 하고 싶습니다. 웰리스 접근이라는 것은 어떤 상태로서의 건강, 지금 상태가 건강하다 이런 걸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건강할 수 있는, 지금 상태를 유지해서 지금과 같은 생활할 수 있는 능력, 혹은 내가 질병에 걸렸을 때 그걸 극복해낼 수 있는 능력, 이런 식의 어떤 동적인 건강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고요. 능력으로서의 건강을 중점으로 두고 접근하게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참여라는 것, 이제 자기 모니터링, 자기 평가죠. 옛날에는 의사가 해주는 거였는데, 이제는 내가 어떤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내가 스스로 나를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이런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끔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JTBT나 제이아이한테 내가 지금 상태가 이런 데 뭐 같으니? 라고 하면 답을 상당히 많이 줍니다. 물론 의사들은 절대 그런 짓을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만, 나름대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자, 이런 식의 AI 시대가 됐을 때, 이제 질문이 제기됩니다. 질병이란 둘째는 무엇인가? 아까 예측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어떤 예들이 분석해서 어떤 패턴을 통해서 경향성을 찾아요. 그럼 경향성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아까 예를 너무 극단적으로 들었습니다만, 몇 년 안에, 몇 년 안에 암에 걸릴 가능성도다. 라고 했을 때, 어떤 조치를 했을 때, 제가 실제로 암이라는 질병에 걸린 건 아닙니다.

06:25:42

근데 어떤 조치를 한단 말이죠. 치료를 한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몇 퍼센트 확률로 내가 걸릴 것 같으면 그걸 질병이라고 말해야 되는가 사실 질병이라고 지금 이 상태 어떤 가능성을 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들이 제시될 수가 있겠고요. 이게 개인정보다 보니까 이제 프라이버시 문제가 나오는 것이고요. 그리고 통제입니다. 모를 때 그냥 살았는데 알다 보면 이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정부의 AI 기기를 잘 활용할 수 있느냐 혹은 AI 기기를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어떤 자원이 있는가에 따라서 불평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고요. 그리고 책임 전가 문제 등이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러한 AI 기반 시대에 의료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일까라는 부분 그리고 의료 사회라는 것은 이미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AI 시대에 어떤 이런 의료라는 것이 참여 어떤 개의망됨으로써 모든 사회의 모든 공면이 다 의료 모든 것들이 다 의료와 관련돼서 해석되는 이러한 문제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06:26:09

AI 시대의 의료를 20세기와 21세기를 구분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앞에 얘기했던 부분에 대한 방법입니다. 의료 지식 생산 방식이 변화됩니다. 20세기에는 임상시험, 황금표준을 통해서 인과 모형을 구축하는 것이 의료 지식을 생산했다. 의료의 알을 만들어낸 방식이었다면 황금표준이라는 것은 가장 표준이 가장 신뢰할만한 방법을 얘기합니다. 대부분 같은 경우는 대조군 실험이죠. 무작위 대조군 실험을 황금표준으로 삼고 그런 무작위 대조군식의 방법을 통해서 어떤 인과 A라는 약물이 B라는 결과를 도축한다는 것. 그래서 A와 B의 인과관계를 확인하면 이게 의료적 지식이라고 언급이 되었단 말이죠. 21세기에 들어오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통계가 아니라 자료를 데이터를 주고 AI가 알아서 패턴을

06:26:36

그래서 나름대로 어떤 경향성을 판단을 하죠. 이것이 이제 의료지식입니다. 20세기 같은 경우는 통계를 중심으로 한 인과성을 인과적인 설명을 하는 것을 의료지식이라고 말했다면 21세기 같은 경우는 패턴을 기반으로 한 어떤 경향성에 대한 판단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21세기에는 치료가 중심이라면 21세기에는 치료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어떤 예방에 좀 더 무기가 넘어갑니다. 의료행위자의 변화 같은 경우도 따로 설명드릴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20세기에는 의료 전문인이 의료행위자였습니다. 인간 자율 행위자에 의한 책임있는 의료행위입니다. 21세기 같은 경우는 로봇, AI 에이전트가 행위자로 활동하게 되는 건데요. 비인간 자율 행위자에 의한 책임있는 의료행위 책임있는 일하는 것에 물음표가 붙죠. 과연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06:27:03

AI가 만약에 어떤 진단을 해서 치료를 했을 때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책임을 누구한테 물을 것인가 AI라는 이 시스템한테 물을 것인가 얘는 뭐 인간이 아닌가 책임을 묻는다는 게 사실 성립이 안 되겠죠 그러면 AI를 사용한 병원한테 의사한테 책임을 물을 것이냐 아니면 AI 기기를 판 회사한테 물을 것이냐 아니면 이 프로그램을 프로그램한 프로그램을 물을 것인가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 의료공간의 변화도 하나의 특징이겠죠 20세기에는 병원 특정한 공간에서만 북한하여 의료행위를 수행했다면 21세기는 비대면이 중심이 되겠고요 어디서나 의료행위가 수행하고 개인적 접근 그리고 의료의 사회화라는 것이 훨씬 더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06:27:30

이게 제가 저희 연구단에서 저희가 모셔서 한번 강연을 했던 데인데요 특정 메이커이기 때문에 제가 가렸습니다 이 업체에서 하는 일은 골다공증을 예측하는 겁니다 골다공증을 예측하는 거고 사실 골다공증을 판별하기 위한 그리고 그 검사를 받는 비용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분들이 생각하는 것은 X-ray입니다 X-ray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요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의료 서비스인데 X-ray를 골다공증에 걸린 환자들의 X-ray를 굉장히 대량으로 AI에 넣어서 패턴을 분석하게 해서 그 결과를 판별하게 만든 거죠 X-ray만 자식기가 가지고 있는 X-ray만 이 시스템에 넣으면 감사합니다.

06:27:48

판정을 해줍니다. 제가 이 업체에 사장님한테 물어봤는데 도대체 AI가 뭐 받고 그렇게 판단하는가 라고 생각하시냐고 했더니 잘 모른다. 다만 뭐모를 보고 그렇게 판단할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다. 이거죠. 설명불가능성이라는 AI와 관련돼서 많이 제기되는 문제인데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여기서 이 업체에서 판정했다고 해서 바로 골다공증 치료를 받아야 된다. 이건 아닙니다. 선별을 해주는 거죠. 그래서 엑셀이라는 굉장히 저렴한 비용으로 감각성을 판단해서 경영성이 높다 하면 실제로 검사를 받아야 되겠죠. 이게 골다공증 검증 기기가 굉장히 고가라서 사실 한국 같은 경우 의료별로 굉장히 많아

06:28:25

적용 발표까지 같은 경우 골다공증 검증기가 진짜 하나에 한 두 대밖에 없는 이런 데 같은 경우는 굉장히 위험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진짜로 요즘 AI 헬스케어 같은 산업은 굉장히 융성하는 중입니다. 2020년의 업체들인데 지금은 이것보다 더 많아졌겠죠. 물론 사라진 업체들도 굉장히 많은 것입니다. 이게 2025년 최근에 나온 록헬스라는 곳에서 조사한 그래프입니다. 시장이 점점 확장되고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꺾이기 시작했다라는 것을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위축했다 이렇게 보셔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해석해야 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우죽순으로 막 해보다가 이제 정말 선별된 거죠. 이건 쓸모없어.

06:28:43

믿을만 하지 못해 라고 해서 선별되고 이제 정말 살아남을 것들. 한마디로 다른 말로 하면 의료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산업들만 남게 되는 이런 상황입니다.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이제 막 현장에서 적용되기 시작했다 라고 생각하셔도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AI와 관련돼서 항상 하는 것이 인간의 직업을 뺏어다 라는 말을 많이 하죠. 의사들 의학 영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프리 힌턴 딥러닝의 아버지 중에 한 명이라고 불리는 분입니다. 이분이 구글에서 일하다가 거기에서 나오셨죠. 나오셔서 AI 활용 반대주의자 AI 활용의 규정이

06:29:07

반대하는 입장에서 여러 연설을 하고 계신데 이분이 영상의학과의 종말이라는 걸 말씀하셨습니다. 2016년에 이미 얘기했고 5년 안에 영상의학과는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이미 사라졌는데 여러분들이 이 만화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어렸을 때 봤습니다만 이미 절벽 지나서 절벽이 없던 니들이 그걸 모르고 있다. 영상의학과는 이미 망했다. 이게 2016년에 얘기했고 5년 후에 완전 사라질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지금 5년이 지났는데 아직 영상의학과는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6년 당시에 영상의학과 지원하는 의사들이 굉장히 떨어졌다가 요즘은 다시 올라가 있는 이런 상황인데요. 이걸 보고 이제

06:29:28

힌튼의 얘기는 틀렸다 이렇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이제 AI 시대의 의료인문학이 던져야 될 질문들에 대해서 좀 짧게 짧게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의사는 AI를 거역할 수 있는가? 라는 겁니다 여러분들 좀 야구 많이 좋아하시죠?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데 한국 프로야구에서 AI 심판을 도입했습니다 AI 심판을 도입했고 스트라이크 볼 판정을 AI가 판정을 해주는데 야구를 보다 보면 이게 누가 봐도 볼인 것 같은 거 투수도 볼이라고 생각하고

06:29:50

던진 투수도 볼이라고 생각하고 타자도 볼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트라이크라고 판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 심판이 AI가 스트라이크라고 했으니까 스트라이크라고 얘기를 했지만 자기도 아마 볼이라고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근데 어떤 심판이 과연 AI가 스트라이크라고 얘기하는데 자기 신념에 따라서 볼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이건 야구니까 굉장히 그런가보다 넘어갈 수 있겠습니다만 의학에 적용을 해보죠 아까 영상의학과 라고 보죠 컴퓨터가 암이라고 진단을 했는데 이 의사가 아무리 봐도 암이 아닌 것 같아서 자기 소신에 따라서 암이 아니다라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요

06:30:14

영상의학과는 지금 대체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이미 대체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의사는 AI를 거역할 수 있을까 의료현장에서만 그렇습니다만 이제 일반 영역으로 넘어가서 여러분들이 어떤 의문을 갖고 있을 때 AI가 주는 답을 거역할 수 있을까요 정치 영역으로 들어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제 좀 있으면 투표를 해야 되는데 AI한테 물어본다 말이죠 A라는 후보가 있고 B라는 후보가 있어 어느 거를 누구를 뽑는 게 더 도움이 될까 AI가 얘기하는 걸 여러분들이 거역할 수 있을까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보자는 얘기입니다

06:30:35

그리고 AI는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가? 라는 질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세돌이 AI를 이긴 마지막 인간이라고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바둑들은 인간이 이깁니다 물론 이것도 매년 돼갖고 이게 고쳐졌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아마추어 바둑 2위인 미국 펠린이라는 사람이 AI하고 15번 바둑을 떠서 14번을 이겼습니다 이 사람이 아마추어 6단인가 8단인가 이 정도 될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AI한테 바둑을 이겼는데 이 바둑들은 방식으로 초등학교

06:30:56

바둑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하고 두면 분명히 집니다. 근데 AI한테는 이깁니다. 이 사람이 이긴 AI는 알파고가 상대했던 아니요. 희세들이 상대했던 알파고와는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AI입니다. 알파고한테 무조건 이기는 그런 AI인데 인간이 이깁니다. 근데 말씀드렸듯이 초등학생하고 이런 것입니다. 과연 이 AI는 도대체 뭐 그런 거냐? 바둑의 기본적인 규칙 이거라면 도저히 둘 수 없는 수를 AI는 둔다는 말이죠. 그러면 질문할 수 있어요.

06:31:17

이 바둑을 통한 것인가 이 세대가 알파고의 대북에서 알파고가 과연 바둑을 통한 것인가 자 이걸 의도 영역으로 넘어오면 분명히 관자의 데이터를 가지고 질병을 진료를 하고 어떤 치료를 처방하는데 과연 AI는 관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것인가 도대체 AI는 뭐하고 있는 건가 결과가 없으면 그렇게 나옵니다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사 같은 경우는 확보하죠 이 사람은 관자를 고치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AI는 모른단 말이죠 뭘 하고 있는지 뭔가 세해지는 느낌이죠

06:31:36

자 그 다음에 AI는 사람을 차별하는가 이거는 불평등 문제인데요 왼쪽은 제 동료 교수가 자기가 쓰는 JPPT한테 그동안 나와 나눴던 대화를 만들어줘 라고 했을 때 만들어준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듣고 그럼 나도 JPPT한테 한번 해봐야겠다 그래서 JPPT한테 그동안 나랑 나눴던 대화를 바탕으로 나의 이미지들을 만들어줘 했더니 오른쪽 졸라맨 같은 이런 그림을 제시해줬습니다 차이는 뭘까요?

06:32:07

이 차이는 제 등료 교수님은 유료 버전을 썼고 오른쪽 제가 썼던 것은 저는 요즘은 유료 수입니다만 이 당시에는 유료 버전을 썼다는 것이죠 그러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과 활용할 수 없는 사람 간의 격차 이 두 이미지의 차이만큼 실제 의료 현장에서도 이런 차이가 벌어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료 교수님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요 조금 앞에 얘기들보다는 자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AI 결과 의료 빅데이터라는 얘기였습니다 AI 겨울이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는데요

06:32:27

일반적으로 우상화했던 것이 아닙니다. 한번 꺾어질 때가 있었고요. 이 꺾어졌던 이유에 대해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데이터가 부족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AI의 발전은 데이터에 의존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요즘 AI의 최강국으로 중국이 꼽힌 데이터가 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물론 중국의 기술자들의 능력도 있겠습니다만 근본적으로는 AI가 데이터에 의존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파꾸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AI의 발전 정도는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06:32:45

그래서 데이터와 관련해서 데이터 표준화의 문제가 됩니다. 데이터가 병원마다 혹은 나라마다 의료 데이터가 다른 데이터를 표준화 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방식이 OMOP라고 해서 이거는 입력할 때부터 통일하게 입력하는 겁니다. A라는 병원이 있고 E라는 병원이 있고 C라는 병원이 있는데 각각의 차트가 다 다르다면 이걸 통일시켜서 같은 방식으로 기입하게 해서 학습시키는 이런 방식인데 이 통일하는 것 이게 비용이 상당히 많이 됩니다.

06:33:04

그래서 새롭게 개발된 기술이 Common Model in Latin Space 가상 공간에서 데이터를 입력 단계에서 통일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 넣으면 AI가 알아서 분류를 합니다. 알아서 공통의 영역을 만들어 놓은 거죠. 이러한 기술의 문제는 계속 반복되는 AI에 관련돼서 항상 나올 수 밖에 없는 질문이지만 설명에 불가능합니다. AI가 예 단계를 한 모금으로 같은 패턴으로 분류를 했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몰라요. 아까는 이 프로그램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말씀드렸습니다.

06:33:26

왜 불다공증으로 판단하는지 모르는데 왜 그걸 한국국으로 묶어놨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탄압성의 문제가 있죠 애초에 들어가는 자료가 중국 서양 쪽 자료가 많다면 서양 사람을 기준으로 폐탈을 분석하게 된거죠 그래서 한국인과 다른 한국인 같은 경우 그거와 좀 다른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같은 사람들 같은 경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거고 설명을 분석하는 성과 편향성 같은 경우는 다른 의도 AI가 아니더라도 발생하는 문제고요 마지막으로 기존 진단체과의 불이치가 않습니다

06:33:51

기존에는 이걸 분명히 질병을 분류하지 않았는데 AI가 질병을 분류할 수가 있어요. 기존에는 이러한 의료비타는 A라는 질병을 분류를 했었는데 AI는 B라고 할 수 있어요. 심지어 없는 거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문제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건 AI의 의료비타와 기본소득입니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의 제 오리지널한 내용은 아니고요. 사실 서울시립대 묵방품 선생님께서 강력하게 주장하시는 내용이고 제가 공감하는 바가 있어서 기회될 때마다 소개를 시켜드리는 건데요. AI 발전을 위해서는

06:34:25

데이터가 필요하고 의료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의료 자료라는 것은 사실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건소 데이터의 임명안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임명안 처리해서 데이터를 넘긴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임명안은 다시 보건이 가능합니다. 특히 의료 데이터 같은 경우는 누구 것인지 특정할 수 있다는 거죠. 임명안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리고 AI 시대 보건소 데이터는 병원에서 불가능합니다. 제가 예를 많이 드는 것이 제가 치과점을 많이 가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여러분 치과 가면 3D로 스캔하는 기기가 있습니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독일 모 회사 제품인데 여러분들의 스캔한 정보는 그 회사로 그대로 온거죠

06:34:43

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의료기기 회사로 넘어갑니다. 자 보건의료 데이터는 한 개인의 정보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동의해서 나의 의료 데이터를 판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넘기는 것은 여러분 한 사람의 데이터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유전정보에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부, 자신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6:35:00

그래서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동의 예전에는 동의받은 것이었는데 의료빅데이터가 기존의 동의모델이 작용할 수 없습니다 정보의 도입권 이 정보가 누구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있고 파이브시 보험 문제가 있고 그래서 관련된 모든 사람들한테 동의를 받을 때 도대체 어디서 어디까지 동의를 받을 것인지 정보 활용에 비효율성이

06:35:30

그래서 그래서 저희 시일 때 목감선생님이 주장하신 건데 공공성을 위한 지민들의 참여 자유로운 정보 사유 그리고 공정한 이익 배우는다. 그러니까 무청관 사유하게 나눠주자는 거죠. 이거 막 어느 관계에서 제안할 수 없으니까 그냥 정부가 불쏘고 대신에 나는 나의 데이터를 넘겨줬으니 거기에 대한 대가를 누르자.

06:35:44

오늘 시간에는 AI 시대의 의료의 특징과 그리고 그 시대에 맞게 인문학적으로 고민해봐야 될 문제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