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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트

Shared on April 30, 2026

03:08:27

이런 것들이 시작이 된 거에요. 그 연결선상에서 보고자 이렇게 구성을 일부러 한거에요. 그래서 아마 그럴 수 있죠. 이게 이렇게 레시피 1,2가 붙어있고 도서관 1,2가 붙어있는데 마음이 편하다. 보기가 더 편하다. 이런거였는데 그 질문이 되게 재밌었어요. 저도 이제 목차 구성을 할 때 책을 쓸 때도 그렇고 이런 거를 고민을 했던 부분인데 그 재미있는 질문이 있길래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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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학생이 그 질문을 했더라고요. 자 그리고 나머지 또 여러 가지 여러분 정성스럽게 쓴 여러분의 우리 수업에 대한 생각들 제가 잘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 지금 제가 다 언급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충분히 확인을 잘 했고요. 남은 수업에 여러분의 의견들이 반영이 잘 돼서 우리 수업이 좀 더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이 되었으면 해요. 그래서 저도 이제 그 조사를 했던 것이고 다만 모든 것을 수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답변을 했고 그리고 여러분이 이렇게 해주세요 했던 것들 분명히 많은 인력을 찾았던 게 있거든요. 김아일 시원 쉽게 내주세요 가장 많은 것. 그리고 조별활동 같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몇몇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좀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초반에도 얘기를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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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의실 환경상 조별 활동을 한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조별 활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 알겠지만 그 활동을 했을 때 그냥 하는 게 아니라 그게 이 수업 안에서 뭔가 의미가 있어야 돼요. 평가로 이어진다거나 발표로 이어진다거나 근데 분명히 다른 수업들에서 그런 것들을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 수업도 꼭 조별 활동을 해야 되는 그런 수업이라면 했겠지만 그런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교양과목이 여러 과목이 있는데 그중에 다 똑같은 색깔을 가질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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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별 활동은 무섭으신 하지 않는데 필요한 경우 같이 수업된 학생들끼리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는 가질 겁니다. 제가 지난번에 잠깐 언급했었는데 가상대학을 활용하면 꼭 강의실에서 조별 활동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꼭 나와서 발표하고 질의응답하지 않더라도 서로 같이 수업된 학생들끼리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공유할 수가 있죠. 가상대학 통해서 그런 기회도 가져보도록 하고요.

03:11:07

제가 목소리가 좋다 하는 그런 의견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좋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잠이 온다. 그런 의견도 많아집니다. 이건 진짜 고민이 되는 부분이어서 목소리가 좋다는 것은 참 좋죠. 그것은 참 여러분에게 고마운 부분인데 그래서 이걸 내가 여러분이 수업에 잠이 온다니까 이걸 어떻게 헤쳐나가야 되는 문제일까. 저한테 식자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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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ams However 으 으 으 것입니다. 자, 어쨌든 이렇게 여러분이 고이 적어준 그 내용들을 제가 꼼꼼히 확인을 해서 앞으로 나면서 잘 보도록 하구요. 자 오늘 8장을 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얘기했던 것처럼 8장부터는 인간의 욕구 메슬로우의 욕구의 이론적인 틀을 기반으로 해서 그거를 바탕으로 해서 인간의 욕구를 5개로 남는다고 했을 때 각각의 그 욕구가 기록에는 어떻게 반영이 되어 왔고 지금은 그 기록이 또 어떤 식으로 그 욕구를 보여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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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욕구가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남은 수업으로 검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라미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여러분의 욕구 피라미드도 한번 그려봤었죠. 그래서 와 어떤 학생이 정말 그리는 기가 막히게 그려놨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누군지 알 수가 없어서 개별적으로 풀어볼 수가 없는데 그래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남은 수업에서 여러분이 지난번에 제출한 그 직면에 여러분이 그린 욕구 피라미드를 제가 활용을 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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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단 명이니까 네 뭐 크게 문제가 안 되겠죠 수업에 띵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서 이런 지금 욕구의 형태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오늘 정도로 제가 활용을 할 겁니다. 제가 방금 얘기했던 그 학생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글이 뿔 이렇게 입체적으로 잘 늘어나던데 그리고 다른 한 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먼저 현장에서 하는 것은 생리적 욕구, 3대 욕구라고 하는 그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 중에서도 식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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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과 아예 그 으 아 그래서 뭐 시경을 처음에 뭐 배설로 어 이런 것들이 이제 기본 요구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그 중에서도 인간의 욕구 못써 가장 오래된 기록의 형태로 남아 있고 지금 또 많이 생산이 되고 하는 것이 시경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기본 요구들 중에서도 치료를 중심으로 해서 발견 기국들을 보려고 하는 건데요 우리가 앞서 그 가장 오래된 거 기호 형태를 얘기할 때 고대 사회에서는 그 고대 사회에서 생산했던 것들 중에서 파피루스도 있었고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래서 못한 아인들이 그 만들었던 정보가 이런 것들이 그 되게 많이 발견이 됐어요 그리고 거기 이제 많은 내용들이 있었고 다양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시경과 관련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시장에 어떻게 공감했는지 그 다음에 뭐 어느 마을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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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자재를 많이 먹었죠. 수명들. 이런 것을 표시한 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가 가진 식욕. 인간이 가진 식욕과 관계의 기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조금 더 나아가서 음식을 만드는 방식이라든지 아니면 이걸 어떻게 먹고 즐겼다는 식문화를 나타내는 이러한 기록들. 그런 것은 저금서양을 통틀어서 중세 사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게 맞겠죠. 자 우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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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원으로서의 식욕 관련 기록으로 이번 장에서 보는 것은 음식디미방이라는 문원이라고 했었죠. 지난 시간에 규곤실리방이라는 제목을 표제로 갖고 있는 음식디미방에 관한 영상들을 봤는데 음식디미방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문원들이 있습니다. 그 영상 속에서도 소개했던 문원들이 몇 개가 있었는데 그중에 영상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음식디미방보다 조금 더 10년 전에 저수리되었다라고 추정되는 기록이 노고가 있습니다. 이게 자손보정이라는 표제를 가지고 있어요. 심창맹시강에서 그 집안에 며느리들이 대대로 써가지고 내려오는 책입니다. 자손보정, 말 그대로 자손에게 보정해서 교훈의 자료로서 상고자 했던 책입니다. 이 책 안에는 여러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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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 중에 음식 조립법이 한 세마로 들어가는 거죠. 조립이 명단도 있어요. 그 가문에서 일했던 노비들, 명단도 있고 주고받았던 편지 라든지 잡기, 잡기라고 하는 거는 그 거리에 떠돌아가는 그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까지도 다 수록이 되어 있는데 이 안에 음식 조립법으로 있는 것이 최씨 음식법이라는 제목으로 들어가 있는 구국이에요. 여기에 정부인 최씨가 한글로 쓴 내용이 저희는 보고가 돼서 음식 조립법보다 10년 정도 더 앞섰는 겁니다. 이렇게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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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문헌이 있는가 하면 자아성공정이라고 크게 확대를 해서 보면 제목이 좀 더 잘 보입니다. 자, 이런 게 있는가 하면 수은작방이라는 문헌 역시 음식조리서로 잘 알려진 증기죠. 구름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쓸만한 강가지 방법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조금 비유적으로 이렇게 붙이게 된 거죠. 그래서 수은이라고 하는 것은 격조있는 음식 문화를 의미하는 부분이에요.

03:17:42

그리고 작, 작, 여러가지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여기 직역을 하게 되면 구름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쓸만한 강아지 방법이다 이런 뜻이 되는데 비유적으로는 수운이라는 것이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면 구름 위에 둥둥 떠있는 그런 느낌처럼 그래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라는 그런 의미에서 격조있는 음식 문화를 의미하기 위해서 수운이라는 이름이 쓰인 거죠. 1540년경이 저술서입니다. 여기 이제 수를 빚는 방법 그다음에 기타 식자재들

03:18:18

어떻게 보관하고 관리를 하고 만들어서 썰어서 넣는가 하는 거. 그다음에 식초류 이런 것들. 그래서 총 121종이 수록이 되어 있는 체계예요. 지난번 영상에서도 우리가 잠깐 봐서 얘기가 나왔는데 예전에 이거는 동양품만 아니라 서양품만으로 술과 관련된 기록들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음식과 그다음에 이거를 어떻게 먹는지 이런 것 못지않게 술만을 테마로 사가지고 술을 어떻게 빚는지 그다음에 이걸 언제 누구한테 내가야 되는가. 술 종류별로 이런 것도 있고요. 그래서 좋은 삼내병주 라든지 뭐 이런 것들이 요즘도 내려오고 있어요. 이강주 뭐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래서 이런 술 문화 역시 우리가 음식이잖아요. 음식에서 음은 뭡니까? 마시는 자죠. 그래서 이 마시는 것들 중에서 술이라고 하는 거는 인류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먹거리이자 자, 오고리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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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very common meaning. It is not just the case of the human nature. It is not just the case of the human nature. It is a common meaning. It is not just the case of the human nature. It is a common sense. It is not just the case of the human nature. It is a common sense of the human nature. It is not just the case of the human nature. What was the meaning of th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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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함께 볼 때 자 일단 먼저 음식 디미방에 대해서 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자 음식 디미방을 쓴 인물은 여자 여인이라고 했어요 그죠 정부인 장기향 이라는 인물입니다 지난번 영상 속에서 이 가문이 어쨌든 보통 가문은 아니었다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그 개봉가 이렇게 쭉 있었는데 어 아 이어 일선 에 이제 어머니 2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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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렇게 쭉 가문의 계보를 올라가다 보면은 폐계이황천생의 가문에서 이렇게 뻗어나온 그 인물이죠 장대왕은. 자 이 인물에 관한 행실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옛날에 어떤 한 여인에 대한 행실기를 기록하고 그게 전해지게끔 한다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었습니다. 남성이 아닌 여성에 대한. 여성인물에 대한 행치르기를 작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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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전해지게끔 한다. 이거는 드문 일이었어요. 근데 여기에 지금 보면은 알 수 있지만 이 장계양의 초상화와 함께 장시 부인 행실기가 전해지는데 그 내용을 보면은 다 굶고 지나가는 사람을 눈뜨고 보지 못했다.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굶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 밥을 급하게라도 차려서 주고 뭐 하나라도 이렇게 챙겨주고 했던 그런 인물이다라는 걸 알 수 있는데 그만큼 음식으로 사람들을 배부리하는 게

03:21:34

부르기 하는 게 그냥 이렇게 먹는 어떤 생활이 아니라 그때는 이제 생계 살아나가는 데서 이제 주문했던 부분이기도 하니까 예 뭐 그런 기록들도 더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자 그거 말고도 이제 시와 글을 쓰는 데에 뛰어난 자질이 있었다 뭐 한 번 초소화에 능했다 이런 기록들도 행실계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충 어떤 사람이었을까 를 생각해보면 이 초소화를 넣어 오게 들어갔을 때 굉장히 좀 차분하고 그리고 뭔가 인간에 대한 좀 따뜻한 사람 거긴 내가 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런 것을 우리가 좀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양반 시간의 딸이에요 양반 시간의 나라 이기 때문에 직접 음식을 하는 일은 거의 없었을 거란 말입니다

03:22:24

잘할 때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음식 조리서를 쓰는 수준이 될 정도로 음식을 많이 만들어 보고 그것의 식재료에 관해서도 꼼꼼하게 기록을 한 그런 것들을 보면 굉장히 섬세한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음식 비니방이라는 이름이 잘 알려져 있긴 하지만 사실 이 책의 구성상 전체 표제라고 할 수 있는 전체 표지의 제목은 규본실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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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곤시의 방은 부녀자들 안방의 길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앞서 얘기를 했던 것처럼 안동 장씨 부인이 쓴 조리서의 표제지에 있는 제목인 거예요. 겉에를 다 감싸고 있는 것을 표제지라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그냥 어떤 책의 표지라고 말하는 거. 그래서 이 표제지에 있는 이 제목은 규곤시의 방입니다. 저 영상에서도 조리서의 말에서 설명하는 인터뷰 중간중간에 나온 말들을 보면 이거를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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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식디비방이다 라고 해서 본문 제목으로 딱 두는 게 아니라 이 책의 격식을 조금 더 높이기 위해서 형식을 더 잘 갖추기 위해서 규곤시비방이라는 제목을 전체 표제로 따로 넣었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 표제 안에 음식디비방이라고 본문에서부터 시작이 되거든요. 거기에 보면 이 정도의 음식 만드는 방법 그리고 술과 식초 만드는 방법 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식딹�방이 다른 문원들보다 더 많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그 재료를 어떻게 저장하는지에 대한 그런 내용들이 되게 자세하게 기준이 되어 있는데 그 아이디어가 너무나 기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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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한거에요. 그 생각들이. 요즘에야 냉장고 있고 김치냉장고 있고 이렇다 보니까 심지어 와인을 따로 저장하는 와인 냉장고도 있고 맥주냉장고도 그렇잖아요. 요즘에는 이렇게 많이 편하게 우리가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죠. 그래서 식재료가 상하지 않게끔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이거는 계속 이렇게 대대로 물려줘야 되는 그런 삶의 질의 길이 없는데 이 규곤시위방 안에 음질기비방 안에서는 그런 내용들이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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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을 저술한 사람은 여성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봤을 때 여자들이 그때 부엌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가. 어떠한 심리로 처음에 시집살이를 하면서 시댁에서 음식을 처음 만들었고 이런 것들도 기록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권 두의 기록을 보면 음식비미방이라고 공문해서 제목이 시작되고 권 두의 이런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시집온 지 3일이 되었는데 3일만에 바로 부엌에 가서 손을 씻고 국을 끓이다. 국을 끓이고 음식을 하는데 여러분 3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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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집에 살면서 이 시집에 사는 어른들의 음식 포함한 우리 가족들, 우리 식구들의 음식을 모두 내 손으로 차려내야 한다. 이거 어려울 것 같죠. 당연히 어렵죠. 그래서 아무리 음식을 잘하는 사람이다 하더라도 남의 부엌에서 이렇게 뭔가 남의 조리복으로 음식을 한다는 것은 긴장되는 일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요리 경영 프로그램들 보면 진짜 무겁고 힘들어 보이는 그런 조리방식이나 그런 도구들도 자기 도구를 이렇게 챙겨 다니는 요리사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셰프들 보면 칼 같은 것도 자기 전용 칼이라도 있지, 도망까지도 그런 경우가 많을 정도로 음식을 잘하는 사람도 남의 부엌에서 남의 터에서 만드는 건 힘든 일인데 이 뼈느리감, 어린 뼈느리감

03:26:22

취집을 가서 3일만에 그 부엌에서 낯선 환경에서 또 잘 모르는 사람들 그런 입맛을 맞춰서 응시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죠. 그래서 이렇게 국을 끓이지만 시어머니의 식성을 몰라서 어린 소녀를 보면서 먼저 맛보겠다. 그래서 이거는 내가 직접 맛을 보시라 하는 것도 조금 무서운 일이고 또 이걸 내가 혼자 맛보고 이렇게 결정을 했을 때 상을 내려갔을 때 상을 다시 물려라 할 수 있으니 이런 일들을 빈번하게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게 아주 일반적이었던 건데 어린 소녀를 보면서 먼저 맛보겠다. 이런 기록들을 권투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03:27:08

권 말에 들어간 것을 필사기라고 해요. 권 말에는 이렇게 밝혀두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이리 눈 어두운데 간신히 썼으니 이 뜻을 이대로 시행하고 딸 자식들은 각각 베껴가네. 베껴가라고 되어 있어요. 왜? 아까 제가 얘기했던 것처럼 조리법은 물론이고 음식, 식재료, 저장법 같은 건 이 가문에서 정말 전통적으로 우리가 지켜야 되는 그런 고백화도 같은 방법인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딸들한테 이렇게 다 계속 알려줘가지고 이렇게 해라. 알려주고 싶은 내용인 거죠. 그래서 각각 베껴가네. 근데 알려주는 건 알려주는 건데 이 책을 가정말 생각을 하지 말라고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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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갈 생각이나 마음도 먹지 말면 부디 상하지 않게 반수하여 쉽게 떨어지게 하지 말라. 이런 내용이 권발의 필사기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자, 이거는 뭘까? 가본 전통으로 내려오는 재료 손질법이라든지 저장법이라든지 조리법이라든지 가져가지 말라고 했으니까 이거를 독점하게 위한 것일까? 아니면 종가에서 원조 보존을 조금이라도 더 잘해서 그것을 오랫동안 이어나가서 조리법을 잘 전수하기 위한 것일까?

03:28:32

자, 후자의 취지가 이 필살기의 의무인거죠. 이제 앞에서 우리가 공부했던 내용을 이 기록이 나왔던 시대에 겹쳐서 생각을 해봐야 되는데요. 이때가 조선시대입니다. 조선시대면 이미 목판인지술이라든지 활자인지술이

03:29:07

성행을 해서 일반화 됐을 때란 말이죠. 그러면 이걸 대량 인쇄를 해서 여기저기 다 배포가 되게끔 해동되었을 텐데 필사를 해서 가져가게끔 그렇게 전해지게끔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서 공부했던 내용을 떠올려보면 목판분을 만들거나 활자분을 만들거나 기존에 이미 책이 나와있는 것을 가지고 만들때는 그것을 해책을 한다고 했어요. 그럼 해체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책이 훼손이 되겠죠. 그리고 그거를 제작하기 위해서 다른 데에 맡기게 되면 그 다음에 이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훼손이 될지

03:29:47

이것을 미영에 방지할 수 없으니 이 책은 계속 필사본으로만 전해지게끔 했던 겁니다. 그래서 대량생산은 하지 못했겠지만 그래도 그 가문 안에서는 이게 계속 전수가 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그래서 원본 보존의 힘써고서 했던 그러한 의도가 있었던 겁니다. 자 이 음식들이 많은 서지상과 그리고 이게 어떤 가치가 있는가. 지난번 영상에서도 이게 음식 조리법 뿐만이 아니고 이 안에 사용된 표현들이 누가 이걸 교정교열을 봐서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 아니기 때문에 그때 그 지방 사람들이 사용하던 언어 표현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자연스러운 그런 표현들이 나타난다.

03:30:34

그것도 이제 연구 자료 활용이 된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일단 30장으로 된 필사본인데 안에 빼곡하게 내용들이 들어가 있고요. 중간중간에 백지가 들어가 있는 것은 나중에 조리법이 추가될 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은 이렇게 조리를 했지만 뒤에 이제 또 유치를 계속하면서 수정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백지를 넣어놓은 예비 조치였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자, 내용, 본문 내용이 시작되는 첫머리에 음식띵이방이라는 한글 제목이 나와 있어요. 여기 보시면 광광에 어떤 대선이 없다고 되어 있죠. 그냥 우리가 딱 시각적으로 보더라도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이죠. 광광은 뭐였습니까? 테두리였습니다. 테두리 없어요. 대선 없습니다. 필사본이고 손을 언제든 자유롭게 수정하고 또 이거를 삽입을 할 수 있게끔 한 그런 책이기 때문에 기타 장식이라든지 이런 게 청소화로 되어 있는지

03:31:34

자 반역이 8 도행정도로 되어 있고 할인의 자수가 34자에서 36자 정도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크기를 생각해보면 안에 내용이 꽤 왜곡하게 들어가 있는 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한 페이지당 들어가는 글자 수가 그렇게 규칙적이지는 않았다 라는 것은 조금 더 자율적으로 해당 조리법의 내용을 충실하게 쓰려고 했던 것이지 책의 형식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걸 지키겠어 이런 뜻은 없었다는 거죠. 다만 책의 격신을 갖추기 위한

03:32:07

그러한 노력으로 볼 수 있는 것 하나, 규곤실강이라고 표제를 따로 두었던 겁니다. 안의 체제를 보면요. 술을 빚는 방법,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방법으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이게 146가지 정도 조리법이 들어가 있고, 다른 음식 조리서들도 보면 과거에 아까 수원짜빵도 그렇고요. 식초를 만드는 방법들이 꼭 들어가 있어요. 그것은 왜 그랬을까요? 음식이

03:32:40

음식 뿐만 아니라 식재료를 보관하는 관계에서 식초를 뿌려야 되거나 이런 식초 류 이런 것들을 뿌려야 되는 그런 것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소스류라고 하죠. 그런 것들이 굉장히 다양한데 그때는 많지 않았습니다. 향신류 이런 것들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음식의 향이나 아니면 음식의 간 이런 것들을 조금 더 다양하게 내기 위해서는 톡뉴구라고 하는거, 이 모레인지 잘 섞어서

03:33:12

만들었던 거죠. 자 그래서 명명류, 어육류 이런 것들이 주를 이루게 되는데 이 음식들이 여기에 해당하는 음식들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에 독립적인 상위 범주로 설정해서 나열을 해놓고 있는 걸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주류, 초류 같은 경우는 주류류가 초류로 이렇게 묶을 수가 있는데 별도로 분류를 하지 않고 주국방문이라는 표기와 함께 양주법을 나열해놓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03:33:46

자, 어육류에는 이렇게 74가지가 정리되어 있어요. 그 내용들을 다 옮기지는 않았고 그냥 어떤 것들이 있는지만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쭉 보다 보면 어육류에 개고기를 어떻게 음식을 해 먹었는가? 개고기찜 이런 것들이 나와요. 이거는 음식 디미방 뿐만이 아니라 수은차팡이나 그 시대에 비슷한 시대에 생산됐던, 만들어졌던 음식 준비서에 다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개고기를 신용으로 먹었던 그 문화가 이때도 존재했다는 걸 알 수 있고 그때는 개고기가 봉신탕 이런 게 아니라 찜요리로 많이 발달이 되어 있었다는 걸 볼 수가 있어요. 지방에 따라서 넣게 되는 재료 같은 것들이 좀 다르고 순서가 좀 차이가 있지만 그만큼 많이 먹었던 음식이다라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03:34:43

자, 이 밖에 이제 주류 및 초류에 해당하는 것들은 이렇게 있고요. 자,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좀 요약적으로 살펴보면 조선시대 가정에서 특히 양반가에서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 먹고 어떻게 대접을 했는가 하는 것이 잘 나와 있는 문어입니다. 특히 상화라고 하는 발효떡이에요. 요거에 대한 제조법이 문헌상으로는 처음 설명이 되어 있다는 것에서 이런 것들도 조금 독특한 그런 내용이 나타난다라고 얘기가 되고 국수류의 조리법도 굉장히 많이 제공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훈염법에 의한 고기 저장법이

03:35:31

요즘에 들어서 현대에 와서 다시 고기를 저장하는 방식, 무슨 에이징 해가지고 똑같은 고기지만 이걸 어떤 식으로 숙성을 시켰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구웠을 때, 뭘 어떻게 조리를 했을 때 맛이 달라진다 라는 요기법들이 많이 얘기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보면은 여러분 음식 요리 경연대에도 이런 거를 고기를 어떻게 숙성을 했습니다. 물에 넣어서 숙성을 했는지 아니면은 다른 집으로 후렴법으로 해가지고 초벌하고 이런 얘기들 나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이런 후렴법에 의해서 고기를 저장했던 방식이 이 문원에서도 요직 비밀방에서도 나오는 걸 볼 수가 있어요.

03:36:13

그리고 고추에 대한 식재료, 지난번 영상에서도 음식팀의 방에서 소개된 음식들은 굉장히 슴승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이었다 이런 얘기가 나왔죠. 고추를 전혀 쓰지 않았다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이게 고추는 지봉유성이라는 분원에서 처음 소개되어 음식팀의 방에서는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때 아직까지는 이게 일반에 전파되지는 않았던 식재료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뱉는 방법

03:36:48

146가지 종국이 있는데 거기서 제조법의 51가지에 달하는 게 술 빚기였습니다. 그냥 10가구가 있었으면 10가구에 9가구 정도에 해당하는 그 집의 주부라면 술을 다 빚을 줄 알았다는 거예요. 이때는 여러분도 지금 보면은 지금 우리 여학생들 많은데 여자로 태어났으면 당연히 술 몇 개는 빚을 줄 알아야 되는 그때는 그런 시대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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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을 빚어먹는 게 너무나 당연했다. 그리고 당연히 손님이 오면 술을 대접을 했어야 된다. 그래서 주안상이라고 하는 표현이 따로 존재하는 거예요. 밥상이 아니라. 주안상 보니까 술과 안주로 차린 상이죠. 한국 문화에서 식문화에서는 술상이라고 하는 거예요. 술을 먹는 게 굉장히 중요한 식문화였다는 걸 알 수가 있어요. 그 밖의 음식띵이방의 문원적 가치. 이런 표현은 재미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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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영상에서도 몇개가 소개됐었는데 고명을 교토, 교체, 교체라고 한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죠. 오늘날에 우리가 후추 먹는거, 그 때도 후추가 있었습니다. 왜그러니까 후추 뿌릴때 후추를 후추후추 뿌린다 이렇게도 표현하잖아요. 후추 뿌리는 그런 모양, 형태를 표현할 때 이때는 호초 라고 했어요. 더 뭔가 어감이 귀엽죠. 호초 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쌀 이름도 이렇게 다양하게 존재하는거 정확하게 분류해서 기록을 한걸 볼 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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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부사로 쓰인 표현들을 보면요. 도둑도둑, 도련도둑 등등. 이 음식을 칼로 썰 때 어떻게 썼나, 또 이걸 섞을 때 어떻게 섞는다, 이걸 끓일 때 어떤 모양으로까지 끓일 때까지 기다리는 이런 내용들이 이런 합성부사와 함께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되게 재밌는 표현들이 많이 있어요. 이때는 가볍게 살살이라는 뜻이 서운서운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소송 소송 이런 표현도 있었고요.

03:38:59

그래서 이런 내용들을 종합해봤을 때 일단 당연히 한국의 전통 음식에 대한 내용들,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음식사를 다루는 분야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기록이니 당연하고요. 그런데 그 뿐만이 아니라 방금 봤던 언어 자료들 때문에 우리가 한글을 연구하는 국문학사에서도 국어학사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03:39:34

자 이런 전통 시대의 전통적인 어떤 음식 관련 문헌 기록으로 우리가 음식띠리방을 봤는데 이 음식 관련 기록은 과거에만 끝나는 게 아니라 거기서 지금 현대까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어요. 현대 사회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 기록들이 존재하는가 보았을 때 훨씬 더 다양한 형태의 다양한 매체로써 제안이 되고 있죠. 여전히 사람들은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 먹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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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이 맛있는가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아요. 그렇다 보니까 예전에는 음식 조리서 정도로만 음식 관련 기록들이 존재했다면 이제는 더 다양한 형태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데 이 도문대장이라고 하는 거. 이게 지금 고깃집인데 이 도문대장이라고 하는 거는 허균. 허균 선생이 지었던 문집의 제목이에요. 그래서 그 제목을 가져와서 식당 이름으로 붙이기도 하고요. 요즘에도 이런 소설들로 이렇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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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를 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옮긴 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동문대작이라는 책도 음식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지금도 다시 재해석돼서 현대사회에서 읽히고 있고요. 더 현대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것들은 레시피라든지 일반적으로는 그리고 국방 음식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방송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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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라든지 아니면 먹방, 먹는 걸 보여주거나 이런 것들이죠. 그래서 과거에는 먹방이라는 게 ASMR이라는 형식으로 처음에 등장을 해서 주목을 받았어요. 여러분 코로나 시대 때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그때 사람들이 외식이나 이런 것들이 제한이 되면서 집에서 직접 뭔가를 만들어 먹고 오랜 시간 집에 머물다 보니까 집에서 뭔가를 하는 활동들과 관련해서 그런 콘텐츠들이 많이 만들어졌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프리카 텐디나 유튜브나 이런 데서도 그냥 게임을 하는 걸 보여주는 그런 방송들이 원래는 줄을 잃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ASMR, 뭔가를 먹는 소리, 특이한 걸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든지 좀 과하게 많이 먹는 걸 보여준다든지, 엄청 매운 걸 먹는 걸 보여준다든지 이런 방송들이 갑자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03:42:10

이게 이제 군대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됐고 요즘에는 연예인들이 또 어떤 지역에 가서 맛집을 이렇게 탐방하는 그래서 먹는 걸 보여주는 그런 방송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죠. 이게 과연 현대사회가 존재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을 때 사실 이런 역사는 굉장히 좀 오래되기는 했어요. 기록의 형태로 전해지는 것은 공문원으로는 방금 얘기했던 것처럼 먹방, 국방의 형태는 없습니다. 그런데 1900년대부터 시작이 됐던 미슐랭 아이들 이런 것들을 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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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간의 시력과 관계된 이런 기억이 정말 오랜 역산동안 이어질 수 있는구나 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 미슐랭이라는 표현 들어봤죠? 미슐랭 가이드. 그리고 한국에서는 미슐랭 가이드에 대응되게끔 만들어진 게 블루리본이 있습니다. 블루리본도 들어 봤을 거에요. 식당 가면 블루리본 몇 개 붙여놓고 2025년 선전 블루리본 세 개, 두 개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을 텐데 이것은 시초가 미슐랭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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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랭 바이드가 아이러니하게도 처음에는 식도락에 관련된 음식을 먹는 것에 관련돼서 나왔다기보다는 이거는 타이로 회사에서 당시에 자동차로 우리가 어디를 가고 이런 게 보편적이지 않을 때 그때 지금처럼 내비게이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곳에 대한 후기가 많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다 보니까 사람들이 여행길에 올랐을 때 어디에 가면 여기에 정비소가 있고 또 어디에 가면 여기에 숙소가 있고 또 그 근처에 어디에 식당이 맛있는 게 있더라 이런 거를 안내선처럼 제공하고자 처음에 만들게 된 게 이 20년 가이드입니다.

03:44:03

그래서 프랑스에서 타이어 회사 운영자 형제가 만든 건데요. 여기에 방금 얘기했던 것처럼 차량 정비소, 숙소, 목걸이 이런 것들에 관한 정보를 넣어놨는데 나중에 남게 된 것은 목걸이와 관련된 것들만 사람들이 더 많이 주목하게 되면서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미슐랭화이드 몇 개, 미슐랭 선정 무슨 맛집 이런 식으로 맛집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그런 기준으로 자리 잡게 된 거예요.

03:44:34

원래는 안내서였어요. 여행책자 같은 그런거였습니다. 이게 1900년에 처음 시작이 돼가지고 우리나라에서 출간이 된건 2017년입니다. 2017년형으로 입판으로 나온거였는데 그래서 이게 미슐렛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가 원래는 먹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던게 아닌데 왜 이렇게 자리잡게 되었는가 보면 이렇게 별을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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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점, 1점 이런 식으로 점수를 매겨가지고 그 식당에다가 뭔가를 상징적으로 구현을 해줍니다. 어떤 것을 평가를 해가지고 별점을 매기고 이런 것이 사실은 뭔가를 먹었을 때 그것을 가지고 평가는 건 이제 좀 주관적일 수 있죠. 근데 어느 순간 이게 5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15년이 되고 20년이 되고 이렇게 쌓이니까 이게 정답인 것처럼 이렇게 정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 별점에 더 목숨을 걸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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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한 나라에서는 레스토랑의 셰프가 자살을 하는 일도 있었어요. 별점을 원하는 만큼 받지 못해서. 그 정도로 슈웬 가이드의 영향력이 굉장히 많이 커졌다고 볼 수 있는데 커지다 보니 이것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거죠. 방금 얘기했던 것처럼 이거는 주관적이잖아요. 음식에 대해서 이게 맛있다, 맛없다 하는 거. 그래서 선호하는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등급으로 나눠서 하는 거. 이게 과연 맞을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맛보고 나서 그것을 평가하는 슈웬 가이드라고 하는 이 기호. 이건 왜 계속 생산이 되고 사람들은 왜 계속 이것을 참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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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좋은 평가를 받은 레스토랑은 왜 그렇게 비싼가? 그쵸? 최근에 또 모수라는 식당이 주목을 받고 있더라구요. 거기도 유슐링 가이드에서 엄청나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레스토랑이죠. 그리고 아주 인기 스타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잖아요. 거기서 보면 와인 리스트 같은 것들도 결국에 식욕과 관련된 기록이긴 합니다. 그런 것들도 우리가 다 종합해서 보면 식욕이라고 하는 게 정말로 우리가 인간의 기본 욕구 중에서 되게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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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연 식욕이 식욕 때문에 그런 기록을 만드는 건가? 이거를 이제는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거예요. 특히 현대사회에서 식욕을 반영한 기록들 중심이 되는 것은 다 이런 시각적인, 시청각적인 매체들입니다. 여러분 뭔가를 만들려고 할 때 자체한 학생들 있으면 나 이거 잘 못 만들겠는데 하면 유튜브나 이런 거 찾아보고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인터넷에 있는 그런 레시피보다 실제로 누가 이렇게 만드는 걸 보여주는 거를 더 편하게 생각하고 만드는 경우가 많죠. 유튜브에 영상 틀어놓고 그거를 같이 재생하면서 따라하면서 만든다는 이런 식으로 만들죠.

03:47:47

자, 이런 큰 빵 그리고 먹방 같은 것을 청소년들도 많이 본다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자료인데요.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 콘텐츠가 먹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먹방을 가장 많이 보고 그 다음 쿡방도 보기는 하는데 하루 평균 시청시간이 47.2분 정도로만 하니까 이거는 꽤 긴 거죠.

03:48:21

이렇게 많이 보는데 왜 이걸 보는가? 어떻게 이걸 보고 거기서 피드백을 받게 되는가에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가? 일단 첫 번째 먹방을 시청하는 이유는 감정적인 만족이다 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을 시청하는 이유는 정보를 획득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영향적인 요소입니다.

03:48:54

이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본다 라는 답변도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대부분 혼자 보는 거 혼자 보는 경우가 95.1% 그냥 절대적이죠. 다 혼자 보죠. 그냥 혼자 보는 거 이것도 우리가 주목해 봐야 되는 그런 양상입니다. 자 그런데 이걸 봤을 때 영향이 있기는 있지만 식사량의 변화가 있다든지 아니면 반드시 그거를 먹어야 된다든지 그렇지는 않다. 이런 결과들을 볼 수가 있어요.

03:49:26

이런 결과들을 살펴보면 우리는 왜 이걸 볼까? 이걸 보고 난 후에 뭐가 달라지는 걸까? 그리고 이걸 만드는 사람들을 왜 만들게 되었을까? 이런 것들 여러분은 특방이라든지 먹방이라든지 어느 정도 보는 것 같아요. 나 한 번도 본 적 없다. 좀 들어보세요. 단 한 번도 나 이걸 본 적이 없다. 일단 다 본 경험이 있네요. 그렇죠? 내가 밥을 먹을 때 실제로 먹방을 보면서 먹은 적이 있다. 손들어 오세요.

03:50:03

아 그렇지는 않네요. 보통 언제 이걸 보게 될까요? 먹방을 보는 건? 다이어트 할 때 본 적 있다 손 들어보세요. 다이어트 중인. 20리는 제가 잘 알겠죠. 알 것 같습니다. 먹을 수 없어. 나는 지금 먹을 수 없으니 남이 먹는 걸 이렇게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이게 근데 부작용이 있죠. 대리만족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참다가 참다가 내일 아침에 늦으면 바로 먹어야 되는 그런 일도 벌어지고요.

03:50:36

자, 언제되었건 지금까지 쭉 얘기했던 슐랭 가이드도 그렇고 먹방도 그렇고 풋방도 그렇고 이런 지금 매체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인간의 실용과 관계에 대한 그런 기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지금 먹방이라고 하는 콘텐츠는 한국에서는 뭔가 시들해진 것 같지만 옥스포드 영어사전의 이 먹방이라는 단어가 등재될 정도로 굉장히 해외에서도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 형식이에요. 그래서 나영석 PD라든지 이런 인기 있는 PD들, 스타 PD들이 만드는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은 신문화를 해외에 가져왔을 때 외국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이런 관찰 카메라, 실용 카메라 그런 방송들이 계속 기획되고 제작이 되고 있죠.

03:51:24

이런 지금 먹방이라고 하는 거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분명히 인간이 먹는 행위 식욕 이런 것을 바탕으로 그거를 반영하고 있는 기록이지만 사실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다른 욕구가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식욕을 반영하고 있는 기록들은 우리가 고 문원으로서 만든 음식비리와 또는 뭐 수음작방이라든지 등등의 그런 기록에서 보여주고 있는 식욕관련 욕구와는 또 다른 것이에요.

03:51:58

먹방이라고 하는 이 개념이 나오게 된 걸 보면요. 인유얼김치라고 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이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부부예요. 그래서 시몬 그리고 마른디나 이 두 사람이 맨날 출연을 해서 한국의 그런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2015년 4월 정도에 업데이트됐던 영상 속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두 사람이 왜 이렇게 한국 사람들은 이런 음식들을 많이 차려놓고 먹나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이 음식구나 그런 것들을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차려놓고 먹을 시간도 되게 많이 올릴 것이고 식사시간이 좀 길겠다 이런 이야기들을 주고받아요. 그러면서

03:52:47

이런 음식 문화를 보면 한국 사람들은 음식을 먹고 있지만 음식에 집중하기보다는 같이 먹는 사람들과 뭘 하고 있는가 이런 것에 좀 더 집중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혼자서 음식을 먹는 게 달 같지 않다 보니까 심지어는 먹방이라는 것까지는 안았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시몬의 와이트죠. 마르디나가 사람들이 같이 먹는다는 그 개념이 한국 사람들은 되게 중요한 것 같고 그래서 먹방을 보면서 혼밥을 하는 것 같은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어떤 BJ가 나와서 엄청난 양을 먹는 것을 보면 거기에 또 쾌감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먹방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다. 먹방이 나오게 된 것 같다. 이런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먹방이라고 하는 것은

03:53:39

우리가 식욕과 관련된 식욕을 보여주고 있는 기록이긴 하지만 분명히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다른 욕구를 채워주는 그런 기록으로서 현대인들에게 향유되고 소개되고 있다는 겁니다. 비주얼 헌거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비주얼 헌거. 보는 것으로써 식욕을 채운다는 건데요. 정확하게는 오늘날에 충분한 먹거리가 있고요. 우리가 물론 그렇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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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먹을 것이 부족해서 잘 먹지 못하고 이런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굉장히 감사하고 행복해 해야 해요. 사실 다른 얘기지만. 그래도 과거에 우리가 정말 태초의 인류를 돌아봤을 때는 지금은 수령 채식 생활에서 좀 자유로워졌고 그래서 먹을 것이 조금 더 풍부해진 세상인데요. 그래도 인류는 여전히 필요 이상으로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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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찾으려고 한다. 그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비주얼한 것입니다. 눈으로 봤을 때 맛있어 보여야 되고 그리고 안정해 보여야 된다. 그런 음식을 계속 먹고 싶어한다 라는 개념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이런 개념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눈으로 맛있는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얻게 된다는 그런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다이어트 하게 된다면 그걸 믿어보세요. 내가 지금 뭔가 사진을 봤다. 맛있는 음식이 사진을 봤다. 영상을 봤다. 먹방을 봤다. 나는 이미 배가 부르다. 이거를 계속 뇌 회로를 돌리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렇다는 연구 결과가 굉장히 많이 존재하고요. 가령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 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를 보면 뉴로 이미지에 발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03:55:49

뇌를 찍어봤을 때 음식 이미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는 것을 직접 이렇게 fmri를 찍어서 학술제를 발표를 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이런 비슷한 연구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그 연구 사례들을 바탕으로 했을 때 정말로 사람은 눈으로 누가 앞에서 먹는 걸 본다든지 아니면 사진을 본다든지 하는 것만으로도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는 거죠.

03:56:23

자 그런데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것은 이거예요. 식욕과 관계되어서 식욕이 있기 때문에 먹기 위해서 조금 더 얘기하자면 더 잘 먹기 위해서 맛있게 먹기 위해서 이런 기록들을 만들고 공유하고 소비하는 것인데 사실은 그 먹고자 했던 욕구가 다른 욕구를 끌어당기거나 다른 욕구가 먹고자 하는 욕구를 부추긴다는 거죠. 지금 계속해서 제가 무려 배가 고플 때 혹은 아니고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내가 음식을 잘 못하지만 이런 거를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봤다라는지 이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03:57:04

그런 경험이 없었으면 하는데요. 앞으로도 없었으면 좋겠고. 배가 부른데 자꾸 뭔가 먹고 싶고, 혼자 있을 때 더 많이 호식을 하는 것 같고, 뭔가 계속 자긍적인 음식만 찾게 되고, 이거는 정말 내가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가짜 배고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은 다른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서 먹는 것으로 채우려고 하는 가짜 배고픔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 먹는다는 것, 특히 한국 사회에서 먹는다는 것의 의미,

03:57:40

그것이 어떤 욕구로 연결되는가 하는 것을 보면 이 욕망의 욕구인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고 볼 수 있는데요. 먹기라는 것이 우리가 기본적인 욕구라고 했어요. 먹는 것, 식욕. 아주 기본적인 욕구인데 그 온초적인 욕구부터 오늘날 생산되는 먹는 것, 식욕과 관계된 모든 포텐츠들을 조합해본다면 나는 단순히 먹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식사라고 하는 관계지향적인 욕구.

03:58:16

내가 매수의 의미의 의노로 얘기하자면 사회적인 그런 소속감이라든지 이런 것에서 오는 욕구인거죠. 다른 단계에서 채워져야 되는 욕구인데 먹는 것으로 채우려고 하는 그런 욕구를 볼 수가 있다는 거예요. 기록이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과 자꾸 깨각돼 해주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서 문자라든지 이 기록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어떤 고대 사상가들이나

03:58:53

학자들은 이것을 인간의 능력을 태화시키는 것이다 라고 비판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여러분이 경험에서 이미 느껴봤을 테지만 내가 잊어버릴 수 있는 걸 나중에 다시 확인하게 해주고 그리고 내가 몰랐던 걸 정보 복수를 하게 해주고 이게 이제 기록이란 말이죠. 지금 8장에서 본 것처럼 이 기록을 우리가 면밀히 들여다보고 비교해보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뭔지를 해석할 때 진짜 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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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뭔지 이것이 왜 무엇으로 기능하고 있는지를 볼 수가 있어요. 이게 지금 우리가 앞에서 공부했던 앞으로 더 심화될 디지털 시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죠. 이 통찰력을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방을 보면서 쿡방을 보면서 누군가 옆에 친구가 먹방을 계속 본다. 쿡방을 계속 본다. 뭔가 폭식을 한다. 쟤누 왜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할까? 가 아니라. 다른 욕구를 들여다볼 수도 있다는 거죠. 예능이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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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내가 그런 것인데 나는 지금 정말 배가 부러지게 먹으려고 하는가. 다윤을 할 때 나는 지금 사실은 이거 안 먹을 수 있는데. 영상은 다 먹으려고 배가 부러지게. 다른 욕구로 포만감을 가져서 기본적인 욕구를 제어할 수 있는. 그게 인간이라는 거죠. 이게 8장에서의 내용이었고요. 구장에서는 안정하고 싶은 인간과 기록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