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학생 상담
Shared on May 21, 2026
-뭐가 또 한 거 상담이었죠? -저 그 4번째를 가고 싶은데 성적이 안 될 것 같아요. -무슨 과목으로? -과학 교육과 가고 싶은데 과학 교육과 차장에 서울대랑 이화여대 다음으로 다 지방이라서 근데 인서울을 못 할 것 같아서 그러면은 왜냐하면 너무 적으니까 그런 인서를 못 하게 될 확률이 커서 그거 생각하고 -인서울을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해? -인서울을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엄마가 너가 만약에 지방으로 내려가면 거기서 생활을 해야 되니까 -그거를 지원... -학교 다니는 동안에는 -그거 지원하기 힘들 수도 있다 -맞지, 맞지, 맞지, 맞지 -그것 때문에 -네 사실 지금 국... 그 뭐라 그러지? 용어는 국가거점 대학이라 그러나? -그 지방거점 국립대학이다 -지방거점 국립대학이다 그래서 일부러 그런 걸 좀 더 밀어주고 있는 현실이긴 하거든, 나라에서 예를 들면 뭐 예를 들어서 그냥 아무 이름이나 목포대학교 만약에 이렇게 가면 멀리 떨어져 있긴 한데 국립대학이니까 조금 쳐준다 이런 느낌으로 좀 바뀌려고 하는 것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이니까 -그런데 솔직히 지방 가도 상관없는데 저 아직 고일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지방 노리기에는 약간 너무 희망이 없는 기분? -그것도 맞지 -그래도...
직어국도 요즘 되게 막 이렇게 하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벌써부터 지방에.. 승훈이는 왜 과학선생님이 하고 싶어? 선생님이 되고 싶은 거야 과학이 재밌는 거야?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선생님 교육과를 보니까 제가 제일 재밌어 할 만한 게 과학 교육과라서요. 과학 공부하는 것도 재밌고? 원래는 선생님이 하고 싶었구나? 네. 사실 지금 교사가 되는 방법은 좀 루트가 여러 개가 있다고 보는데 사범대를 가지 않고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과학선생님도 한 분 계시거든. 저 과학선생님도 세종대 과학선생님도..
화학과시란 말이야? 응 근데 이제 과 안에서 좀 이렇게 성적 상위권인 사람들은 교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있잖아 근데 이거 자체는 조금 줄어드는 취사라고 들었어 일반 학과를 진학을 해서 그 학과 내에서 상위로 가면 교생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다 이거는 좀 줄어드는 취사라고 들었고 그거 생각도 했거든요 왜냐면 그거 좀 범위가 넓어지고 맞지 맞지 제가 만약에 교사 쪽으로 안 가도 좀 할 루트가 넓어지고 맞지 맞지 그런 생각도 해봤는데 그것도 대학교에서도 계속 상위 몇 퍼센트에 생각해야 될까 그게 빡세지 그게 빡세 맞아요 나도 옛날에 내가 나왔던 학교에서도 영어영문학과 안에서 나는 영어영문학과를 나왔고 안에서 상위 몇 퍼센트만 그 기회가 주어졌었어 상위 10명이었나? 뭐 이랬던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이제 대학원을 원래도 대학원을 진행할 생각을 대학원을 들어갈 때부터 하고 있었었고 그래서 교육대학원은 나는 온 케이스거든 음
근데 이제 교육대학원 오면 기간이 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 기간이 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기는 한데 내 개인적으로는 교육대학원도 되게 좋긴 해. 왜냐면 월수만 들어, 수업을. 그것도 야간으로만. 그럼 다른 건... 그래서 낮에는 일을 하고 퇴근하고 일로 와서 수업을 듣는 거야. 월수만 뭐 이런 식이고. 아니면 다른, 난 이제 당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이잖아. 근데 당국대학교가 죽전에 캠퍼스가 하나 있고 천안에 하나가 있거든. 근데 천안 캠퍼스는 토요일에만 하루 종일 하는 식이야. 그러니까 뭐 이런 옵션들도 있는 거지. 근데 학비가 한 학기에 한 500 정도 들어가서 총 5학기니까 한 2500에서 3000 정도 필요한 거지. 조금 여유롭게 본다고 치면. 그래서 그런 게 또 단점이기도 하고. 사범대로 일단 고등학교 일하니까. 승훈이 말대로. 사범대를 노리는 걸로 하면 뭐...
공부 성적이 많이 안 나오구나 그러니까 이대랑 서울대니까 너무 높으니까 네 그리고 두 개밖에 없으면 하고 싶은 애들 거기로 다 몰리면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또 이과 수학을 수학을 못하고 과학도 막 엄청 잘하지만 못하는 편에 속하는 것 같고 수학 성적이 제일 크니까 왜냐면 이과인데 일단 그래서 지금도 생기부 적을 때도 무턱대고 그냥 과학으로 독지 독지 했다가
나중에 2학년 때 수학 성적 안 나와서 이과가 아니라 문과로 쪽으로 가야 됐을 때 이런 것도 되게 걱정되고 그렇지 요즘 고교 학점제 때문에 5등급제 바뀐 것 때문에 근데 일단 그 교육청에서 어쨌든 내리고 있는 지침 중에 하나는 고등학생이 진로를 계속 고정해놓고 쭉 달려갈 수 없다는 걸 안 봐 이거를 교육청도 인지를 하고 있어서 이거 중간에 바꾸는 거 인정한다 인데 스토리가 되게 중요해 약간 어떤 풀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해 내가 처음에는 곽 선생을 하고 싶었는데 어..뭐..
뭐 수학 점수가 좀 이렇게 해서 현실적으로 다른 교과로 하지만 여전히 선생님의 꿈을 꾼다 이러면 스토리가 있는 거잖아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도 사실이고 교육청이 그걸 모르지 않고 있고 지금 근데 교육청은 대학이 다른... 다르지 다르지 아 여기서 얘기하는 건 대학도 얘기하는 거지만 약간 교육... 뭐였지? 학점제 홍보하는 교육청은 막 바꿔도 상관없고 그 수업에 학교에 없어도 상관없다 그러는데 -대학교는 싫어하고 -맞아 맞아
서울대 이런 완전 상위 애들만 여기저기 다각형 문제를 원하는 거지 좀 아래 중위권 서울 인설 중위권만 가도 한 과목들만 이렇게 되는 거지 근데 승은이는 초등 쪽을 하고 싶은 거 아니면 중고등 쪽으로 하고 싶은 거에요? 초등은 하기 싫은 거에요 중고등 쪽으로 교대를 가는 건 아니고 그래서 교대가 확실히 더 어렵긴 하지 아니 교대? 그것보다도 초등학교 애들 너무 힘들 것 같아? 싸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쌤을 하고 싶어서 사범대를 하고 싶어서 사범대를 하고 싶어서 사범대를 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선생님 자체가 되는 거는 내 생각인데 어렵진 않아. 근데 인서울로 그걸 하겠다 이러면 레벨이 올라가는 거지. 그리고 사실 교사가 되기 위한 진짜 중요한 거점 중에 하나가 사범대를 가는 거.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사범대 혹은 교육대학원 혹은 교생을 한다 이렇게 하는 거긴 한데 이 사람들이 결국 졸업을 해서 중등 교사 자격증을 받는 거거든. 졸업을 하는 순간. 근데 그게 있다고 학교에서 일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임용고시. 임용을 봐야 돼. 나는 옛날에는 자격증이 있으면서 되는 건 줄 알았더니 자격증을 따기 위한 조건이 졸업을 하는 거고 이게 있어야 비로소 무슨 조건이 생길지. 임용고시를 볼 권한이 생기는 거야. 그러면 임용고시를 통과하는 게 장땡이인 거지. 어느 학교를 나왔다가 장땡인 건 아니라는 거야.
무슨 얘기지 알지. 임용고지가 더 중요해요 생각보다. 임용고지. 근데 만약에 또 교사를 안 할 그게 들었을 때는 막 학원 선생님이 하고 싶어졌다. 이런데 좀 직어국을 가면 또 안 봐줄 수도 있고 그러니까 취업을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교육과도 여기 고등학교 왔는데 생기부를 막 써야 된다고 해서 일단 과학 교육과를 생각을 하자. 그래서 그런 거지 이게 확실한지도 모르니까. 뜬구름 잡는 얘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내가 조금
대안을 해보자면 목표를 높게 잡는 건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이화여대 교육사범대회로 가겠다. 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좀 뜬그러진 얘기같이 느껴질지 모르고 내가 경험한 바이냐면 나 작년에 산티아고 순례길 갔다 왔다고 그랬잖아. 그게 내가 한 300km를 넘게 걸었어. 한 3주 가까이를. 산티아고라는 곳에 도착을 하는 여정인 건데 개멀어. 진짜 말도 안 돼. 보이지도 않아. 근데 일단 오늘은
이 마을까지는 가야 되는 거야, 다음 마을까지. 그렇게 가는 수밖에 없어. 근데 목표 세팅을 명확하게 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왜냐면 방향성이야, 방향성. 내가 이렇게 가다가 '아, 절로 갈까?' 이럴 거가 아니라 이렇게 쭉 가는 게 더 중요한 거잖아. 나는 인서울이니까 너무 높아서 못 하겠어요. 이거 필요 없다고 생각해. 일단 목표를 잡고 인서울 사범 계열로 내가 간다. 성적 거기다 맞춰놓고 세팅해놓고 홍보 열심히 해야지. 영어 홍보 열심히 하니.
영어예요? 영어가 제일 근황이다 그래? 영어 공부 잘하면 내가 영어 선생님이니까 일단 영어 잘하는 게 중요하고 과학도 열심히 해야 될 텐데 과학 선생님 하고 싶으면 나 여대도 솔직히 안 가고 싶은데 갈 수 있는데도 아 여대를 안 가고 싶구나 근데 서울대는 못 가는 게 너무 확실하게 서울대는 뭐 보통 사람들이 가는 건 아니니까 다 전교 1등이니까 그럼 이화여대는? 이화여대도 보통 사람들이 가는 것은 아니에요? 이화여대도? 이화여대도 잘해야지 엄청 높은 학교 중 하나니까 요즘 그 여대를 안 좋아해서 그게 좀 떨어졌다고 들어서 그래도 그나마 그래도 인서울대는 일단 없고 그게 선택지예요 과가 진짜 그렇게 밖에 없나? 그것도 좀 과학 교육과가 진짜 없어요 근데 직어국은 좀 많긴 한데 그것도 직어국에서 좀 높은 데가 어딘지가 궁금해요 그런 거는 진로진 학부에서 엄청나게
잘 해주실 수 있을 거고 아니면 나중에 과학선생님 한번 연결해 줄까? -그랬어요. -괜찮아? 지금 연결해도 될까? 선생님? 이 친구 과학 교육과 가고 싶어 하는데 저 선생님이 화학과 지금 하시거든요. 나중에 시간을 잡아서 혹시 한번 해도 될까요? 언제 시간 되세요?
승훈이는 언제 괜찮아? 점심시간? 다음 주 수요일. 근데 승훈이가 약간 까먹을 수 있어요. 네. 다음 주 수요일. 12시 30분?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일단은. 나는 어쨌든 내가 내 선에서 해줄 수 있는 얘기는 어쨌든 전공도 내가 과연 전공이 아니고 뭔가 이렇긴 하지만 내 선에서 해줄 수 있는 얘기는 얘기는 아까 얘기한 대로 너무
난 승훈이가 얘기한 거 이미 답이 있었다고 보고 너무 처음부터 직업을 노리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이랬잖아 그래 그러면 이때 노려야지 노려서 가야지 근데 그런 게 있어 중간에 막 바꾸는 거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도 돼 지금 네가 맡겨준 거 지금 예를 들면 육모 뭐 이런 식으로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런 거 있지 그런 거 최대한 챙기는 노력을 하는 수밖에 없지 그렇게 해야지 뭐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샌가 도착했다 난 진짜로 그걸 믿는 사람이야 왜냐면 내가 여기 온 게 난 영원 선생님 진짜 하고 싶었거든 나 공부 진짜 한 끌자도 안 했어 승훈이가 하는 노력의 반에 반에 반도 안 하던 사람이야 대신 시간과 돈이 엄청 들어가고 있지 지금에 와서야 근데 난 영원 선생님 하고 싶었거든 그래서 나 지금 겨우 하고 있어 결국은 할 수 있어 알았지? 오케이? 알겠습니다 다른 것도 물어보고 싶어서 종이쳐가지고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