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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9주차

Shared on May 22, 2026

06:21:59

그러니까 내 성격이 왜 이렇게 이루어졌고 남들 성격은 왜 저러고 이런 것들을 실은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심리학적으로 그런 것들이 궁금하신 것 같고 오늘 성격 심리학은 아마 한 3시간에 걸쳐서 할 것 같거든요. 이론가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오늘 조금 어미감하고 여러분 조금 살아있는데 앞에 두 분 반 애들이 너무 졸려하는 거야. 내가 아무리 깨워도 계속 자. 그래가지고 진도를 많이 못 나갔거든. 그래서 앞에 두 분 반 진도 나간 만큼 나가고 끝내줄게요. 아셨죠? 그래서 오늘 아마 158쪽까지 진도 나갈 것 같고 성격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보고 프로듀스는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어. 근데 너무 졸려해가지고 아직도 시험 기간인가 봐. 첫 시험에 충격이 너무 컸나 봐.

06:22:46

그래서 어제도 나를 샀나? 그래서 물어봤더니 월요일에 수업이 인구기가 있는데 어제 수업을 안했잖아. 어제까지 시험 기간이니까. 그래서 그냥 다 그 시험 뭐지? 그냥 월요병이 오늘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 아픈 말에서 그래서 다 자더라. 자 성격 볼게요. 성격 맨 처음 패러그랩 보면 154쪽. 성격이라는 영어 자체가 퍼스널리티라고 해서 개인.

06:23:19

사람 개개인에게 있는 어떤 특징을 personality라고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이제 어원을 보니까 옆에 쭉 가서 보면 페르소나라는 말을 사용했죠. 페르소나는 이제 가면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여지는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그것이 바로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인간이 갖는 독특하고 고유한 성질이고요. 독특하고 고유하다 유니크하다 고유하다 이런 말이 있는데 그러면 한 명이라도 나와 똑같은 성격의 사람이 있을까요.

06:24:01

뭐 비슷한 아니면 뭐 나하고 잘 맞는 것 같아. 아니면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완벽하게 똑같은 성격의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 전제를 깔아야 돼요. 유니크하다라는 것은 모두가 다르다라는 거예요. 모두가 다르다라는 걸 인정해야 우리가 대상자를 이해하고 또 옆에 사람을 공감할 수 있거든요. 우리가 그동안은 고등학교 때까지 교복도 있고 어떤 단체생활을 많이 했고 물론 우리 간호학과도 단체로 움직이고 이런 걸 좋아하지만 그게 일체하고 하나여야 된다라는 것은 실은 어떤 정신이나 이런 데서 있을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는 각각의 다양성, 고유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다양성을 인정해야 되고 쟤는 왜 저러지 이게 아니고 나와 다.

06:24:56

다른거야 라고 이렇게 세석을 해야 된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성격을 배우는 의미는 우리 다른 사람 행동이 궁금하잖아요. 쟤는 왜 저렇게 행동할까. 그게 아니고 다른 환경에서 다르게 자랐기 때문에 그럴 수 있어 라고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성격을 배우는 시작이라고요. 예를 들어서 몇 년 전에 한 10년 10여 년 전에 우리 여기 주례잖아요. 여기가 주례에서 굉장히 뉴스에 계속 나오는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거든요.

06:25:27

그래서 살인사건이었는데 아이가 없어졌어. 아이가 없어져서 이제 그것을 이렇게 좁혀서 가는데 결국에는 범인이 잡혔고. 범인의 이름이 김길태였어. 이쪽 동네에서. 그래서 왜 길태인가 보니까 그 길에 버려진 아이였대. 버려진 아인데 그 버려진 아이가 어떤 식당 이 줄에 있는지 어떤 식당 앞에 버려져서 그 식당 주인이 주인 부부가 데려다가 키웠대. 자 여러분이 어떤 일양화를 키워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서. 그러면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 같아.

06:26:05

내가 내 자식으로 키울 거야 라고 생각하면 예쁘게 지을 것 같지. 그치. 근데 이름을 뭐라고 지었어? 길태라고 지었잖아. 거기에서부터 뭐야? 애를 데려다가 키웠을까? 아니면 방치했을까? 아니면 일만 시켰을까? 뭔가 상상이 가지 모르겠어. 근데 아무튼 내가 아이를 데려와서 키우겠다고 생각했다면 절대로 길태라는 이름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길에서 태어났다. 길에 버려진 걸 주워다 키우는 거다. 이렇게.

06:26:40

물론 인생에 이렇게 산다 보니까 중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고. 의무교육이잖아. 그치. 그런데 중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고 군대에서도 적응을 잘 못했고. 그러면서 이 동네에서 이렇게 사는데 성도척증. 처음에는 여성 속옷들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아이가 실종돼서 찾아보니까 아이가 물탱카를 사망된 채로 발견이 됐고 범인을 찾았거든. 그래서 이제 죄는 나쁜데 죄는 나쁜데. 그 사람이 왜 그런 성 독자증과 그런 죄의를 짓기까지 그런 방향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었지라는 걸 돌아보는 게 또 우리 범죄심리학이나 우리 심리학에서 하는 것들이니까. 돌아보니까 어

06:27:21

원하지 않는 원하는 언티드 베이비가 아니었고 아니니까 바로 버려졌고 또 새로운 양육자를 만났는데 거기에서도 수용되지 못하는 이름이 길테일 정도로 수용되지 못하는 그런 환경적인 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어떤 범죄나 그런 성격이 형성되지 않았을까라고 이렇게 해석을 했어요. 그러니까 실은 우리가 이렇게 성격을 이해한다 아니면 성격을 배운다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왜 이런 성격을 갖게 됐지라는 것을 그 사람의 삶을 통해서 이해하게 된다라는 의미죠. 그래서 이제 이 학기에

06:28:03

우리가 글로벌 리더십도 배울 건데 글로벌 리더십도 이제 세계 속에서 우리 간호학도로서 어떻게 리더로서 성장할까 이거 하나의 목표와 또 하나는 이제 우리 학생들이 우리나라가 되게 다문화 국가로 변화되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이제 외국인 아니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 다른 종족 다른 인종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간호를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배우자라는 의미로 그런 교과목을 만들었는데 그 교과목에서 아주 강조하고 있는 게 샐러드 볼이거든요.

06:28:40

샐러드 볼이 뭐냐면 여러분 샐러드를 좋아하죠. 샐러드를 보면 각각 재료의 특징을 가지고 있죠. 예전에는 로마의 오해 로마법을 따라 이랬단 말이에요. 그러면 나의 정체성을 어떻게 해야 해요. 다 없애버리고 버리고 로마 미국 이런 선진국 내가 가서 살고 싶은 그 국가에 맞추어서 살아야 해 이런 의미였단 말이에요. 근데 샐러드 볼의 의미는 각각 고유성을 가지고 있는 채로 그 국가에서 같이 그냥 살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미국 이민사회의 특징이고 샐러드 볼 그래서 화교도 받아들여주고 그 다음에 그 화교가 사는 곳도 따로 있고 이렇게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그런 방향성으로 가야 된다라고 말을 하고 그렇게 가르친단 말이에요. 무슨 말이냐면 여러 성격이 있어요.

06:29:36

없어져야 되는 성격은 없고, '너는 왜 그래?'라는 이런 비난을 받아야 되는 성격도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냥 서로 고유하고 독특하고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라는 걸 인정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고요. 내가 남을 존중해야 나의 독특함도 수용될 수 있겠죠. 여러분은 꽤 괜찮은 사람이에요. 남이 볼 때. 네. 근데 내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어떤 면도 있지 않아요.

06:30:08

그런데 그런 면을 보고도 꽤 괜찮은 사람이야. 혹은 괜찮다고 하지 않더라도 인정은 해줄게 라는 이런 수용을 받고 싶죠. 그걸 거꾸로 해보는 거예요. 그래서 독특한 사람이 있다. 그러면 그럴 수도 있어 라고 이해를 해보자 라는 거예요. 그게 우리가 성격을 배우는 데서 배워야 할 한 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계속 나와요. 유니크한 독특한 다양성 그러면서 수용해야 된다라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성격에 대해서 정의한 학자들은 카텔, 올포트 설리반을 보고 있는데 카텔이나 올포트는 지능에서 나왔던 학자들이에요.

06:30:47

카텔은 뭐라고 했냐면 어떤 상황에서 인간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다른 사람들이 예상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내 성격이 어떻다라고 하면 다른 사람이 나를 예상할 수 있는 거죠. 평상시에 어떤 형식이든 일관성을 가졌을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할 거야? 라고 예측 가능한 것이 바로 성격이라는 거죠. 예를 들어서 굉장히 외향적이고 발표를 좋아하는 친구 같으면 조별 발표를 할 때 나는 발표할게 라고 예측할 수 있고 좀 신중하고 조용한 친구가 있다면 나는 설문지를, 아니 설문지를 한다? 보고서를 완성할게 라고 한다라든지 이런 각각의 개성이나 어떤 성향이나 이런 것들을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죠.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은 일관성을 갖고 있다는 말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말이거든요.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면 불안하냐면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06:31:47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불안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보통 성격 형성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건 부모님이거든요. 그러면 부모님이 허용적일 수도 있고 스트릭트할 수도 있어요. 엄격할 수도 있어요. 뭐가 더 좋은지는 다 달라요. 선생님의 부모님은, 선생님 아빠는 굉장히 스트릭트했거든요. 나는 대학 다닐 때 저녁 8시가 통금 시간이었어요. 정말 저녁 8시에 통금이야. 그러니까 내가 자유롭게 놀기 위해서는 맨날 어떻게 나왔냐면 세뇌하게.

06:32:22

새벽 5시, 4시 반 이럴 때 항상 첫 버스를 타고 대학교를 갔어. 도서관에 책을 놔두고 나는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 공부도 했어. 공부도 많이 했는데 그냥 그 자유로움이 너무 좋아서 저녁 8시 통금 시간인 거야. 어때? 쉬는 날도 무조건 아침에 일어나서 온 가족이 이렇게 눈을 감고라도 앉아서 밥을 먹어야 돼. 어때? 굉장히 스트릭트하지. 선생님의 원칙적인 모든 성격은 다 아빠한테 비롯된 것 같아. 진짜로.

06:32:54

그걸 결혼해서도 맨날 우리 신랑이랑 싸웠던 게 우리 신랑은 굉장히 자유방위명으로 큰 사람이거든. 나는 원칙적인 사람이고 너무 안 맞아. 그래서 정말 죽을 듯이 많이 싸웠거든. 정말 안 살 것처럼 싸웠어. 근데 그 다름을 인정하지 못했다라는. 그러니까 선생님이 강의할 때는 굉장히 이론적이고 잘 알고 있지만 그걸 일상생활에 적용할 때는 선생님도 못할 때가 많고. 방금 부모님이 여러분의 성격 형성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줬을 거라고 했지만 부모님이 엄격하고 싶어서 엄격했다라든지 아니면 허용적이고 싶어서 허용적이었다든지 이런 어떤 의도가 많지 않았을 거예요.

06:33:33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키워야 될지 모르겠고 이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저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 여러분들을 키워냈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 건 부모님이지만 부모님 때문에 지금의 여러분이 된 완벽한 인과관계는 아니야. 중간중간에 여러분이 뭔가를 또 선택하고 취했을 거란 말이야. 그래서 분명히 여러분의 자율성이 섞여 있고 그 자율적으로 선택한 것의 결과가 현재의 모습이에요.

06:34:06

무슨 말을 하고 싶냐면 성격을 배우면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누군가 탓하고 싶거든요. 근데 결론은 내가 선택한 거에요. 그 다음에 앞으로의 나의 성격을 내가 습득하게 할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이게 성격을 배우는 어떤 이유 중에 하나에요. 내가 바라는 방향대로 크게 현재, 어떤 외향적인 사람 있으면 외향적인 면 안에서도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갈 수 있고 내가 좀 내성적이고 신중한 성격이라면 그 안에서도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것들을 습득해보자 라는 거죠. 후천적으로. 그래서 그런 얘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테 얘기를 했고

06:34:56

예상할 수 있으려면 일관성을 가지면 좋겠다. 그 다음에 올포트는 뭐라고 말했냐면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는 고유한 방식이다. 정신적 물리적으로 형성된 개인의 역동적인 체제라고 할 수 있다. 설리번, 정신과 의사라고 했죠 설리번은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관계 속에서 인간의 행동을 특징 지어주는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심리적 특성이 바로 성격이라고 했어요. 혼자 형성되지 않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성격이 형성된대요.

06:35:29

되게 칭찬을 많이 받고 자라면 되게 수용적인 그런 사람이 된다거나 아니면 되게 혼나면서 컸던 아이는 강박적으로 이렇게 클 수 있고 원칙이 많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죠. 심리학에서 말하는 환경은 개인 이외의 모든 것은 다 환경이에요. 그러니까 주변 사람도 뭐가 돼요? 환경이 된다는 거죠. 인간 건강 환경 간호 배울 때도 간호의 내게 패러다임 배웠죠. 간호학기론 시간에. 인간 이외의 모든 것은 다 환경이라고 배웠잖아요. 그 똑같은 말이에요. 환경이에요. 환경. 그래서 주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서 지금의 내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는 거예요.

06:36:14

그래서 밑에 요약을 해놨어요. 성격의 정의를 종합해보면 첫 번째로 무엇을 갖는다? 일관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관성을 갖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고유하고 독특하고 지속성을 가져요. 하루아침에 변하지는 않아요. 변할 수 있는데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듯이 변하지는 않고 지속적이지만 그렇지만 변화하기는 해요. 그래서 독특하고 지속적이고 그 다음에 세 번째는 개인차가 있다고 나오죠.

06:36:53

개인마다 모두 달라요. 모두. 때로는 나랑 아주 비슷한 사람이랑 만나서 편안하고 편안한 삶을 편안한 친구를 가질 수도 있고 때로는 나와 너무 상반된 성격의 사람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서 또 그런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요. 친구든 남자친구든 상관없이 여자친구든 상관없이 그래서 그런 어떤 매력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것이라고 그래서 독특하고 개인차가 있고 또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아까 강조했던 것처럼

06:37:26

환경자극이나 주변의 환경이나 나 이외의 모든 것 환경이나 학습을 통해서 변화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격이다. 그래서 성격은 후천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선천적이냐고 하면 가지고 태어나는 기질은 있어요. 그래서 좀 더 신경질적이라든지 온화한다라든지 이런 것들은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어요. 기질이라고 해요. 거의 변하지 않죠.

06:37:59

이 기질에 더해서 후천적인 성격이 합쳐져서 하나의 사람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가능성을 갖는 건 뭐예요? 그래서 변화될 가능성은 후천적인 성격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155페이지에 이 얘기를 더 확장돼서 하고 있는데 성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이냐고 했을 때 유전과 환경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전이에요. 성격이 기질로부터 부모의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는 유전과 같은 것 같습니다. 라고 하는 입장도 있고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라고 얘기를 하기도 해요. 자 앞에서 답을 말했지만 선천적인 것이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후천적인 영향이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어요.

06:38:47

유전이 더 크다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정신과뿐만 아니고 모든 질환이나 성격 형성을 얘기할 때 유전과 환경을 얘기하죠. 유전이 우세하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보통 일란성 쌍생활을 데리고 마진이 얘기를 해요.

06:39:16

일난성상 생활을 이렇게 같은 형질을 가지고 난 아이들을 데리고 서로 다른 환경에 키웠는데 커서 성격이 비슷하더라. 그러면 무엇이 우세한 거예요? 유전. 보통 질환에서도 그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 성장에서 비슷한 질환을 알고 있더라. 그러면 이 질환의 유전력이 아주 높은 것이죠. 그런데 이것과 반대로 양자 요구도 말이에요. 유전적인 형질이 다른 아이를 데려와서 키워봤더니 비슷한 성격이다. 그러면 무엇이 제 영향력이 훨씬 큰 거예요? 환경. 그런데 정말 서로 독특한 두 명이 태어나더라도 독특한 성격으로 자라나더라도 서로 다르게 유전이 훨씬 더 우세한다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06:40:06

그래서 유전과 환경은 일란성 쌍생아 연구나 아니면 양자 연구를 통해서 많이 확진지어 짓고 싶어하고 유전이 우세한다고 하는 입장에서는 쌍생아 연구를 통해서 많이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155쪽 밑에서 두 번째 줄 보면 일란성 쌍두니 성격이 훨씬 유사하다더라 라는 이런 결과를 보고 유전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뒷페이지 156쪽 환경의 요인 트윈스터즈 영화 일기는 선생님도 잘 모르는 영화에서 넘어가 보고 성격은 여기서부터 볼게요.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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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환경에 적응해 가는 동안에 스스로 행동 양식을 습득하여 행성된 것입니다. 여기 굉장히 많은 말이 숨어져 있죠. 환경에 적응하면서 누가 선택한 거예요? 내가 스스로 선택했다는 말이 들어가 있고 습득이라는 말은 뭐예요? 습득? 습득. 어떤데 획득하다 습득하다 이런 말을 쓰는데 어떨 때 많이 쓰냐면 스킬을 습득하다 이런 표현을 많이 쓰거든요. 스킬 연습해서 얻어낸다는 의미가 아주 강력한 거예요.

06:41:24

어떤 환경 속에서 연습해서 그러한 성격을 갖게 된다라는 의미가 훨씬 크다는 것이죠. 물론 이 환경에 들어가는 것들은 여기에 보면 가족의 구성이나 부모의 양육 방식이나 형제간의 서열이나 사회문화적 경험이나 또래, 친구들 혹은 선생님 혹은 성인기 직장의 환경 이런 것들에 의해서 성격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06:41:56

우리는요. 그래서 우리 나중에 다 간호사 될 거잖아요.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원칙적인 사람이 될 수밖에 없어요. 간호학을 하면서 병원에서 일을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굉장히 많은 매뉴얼들이 있거든요. 그 매뉴얼대로 움직이게 된단 말이에요. 원칙대로. 그래서 우리 안에 엄청 많은 원칙들이 있어요. 그걸 지켜야만 될 것 같아요. 그걸 안 지키면 왠지 잘못된 것 같아요. 잘못될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스트릭트한 삶을 살 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우리가 간호사를 하게 되는 그 순간. 그래서 이제 무엇을 얘기하고 싶냐면 이 상황에서

06:42:33

일하는 순간 말고는 좀 루즈해지는 안 될까요? 그래야 내가 좀 버틸 것 같은데.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2학년, 3학년, 4학년 올라갈수록 내가 개인 상담을 하잖아요. 우리 학생들 맨날 뭐라고 얘기하냐면 성적을 더 올리고 싶어요. 성적을 보완하고 싶어요. 그 다음에 더 좋은 성적을 얻어서 더 좋은 병원을 취업하고 싶어요. 그래서 어떤 아이들은 내 눈만 마주쳐도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와요. 왜 지난 학기 성적을 들고 오면서 그래가지고 분명히 앞에 앉고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원하는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뭐라고 얘기하냐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뭐라고 얘기하냐면

06:43:12

공부한 것과 성적이 비례하지는 않죠. 진짜 그렇거든요. 진짜. 선생님 나는 내가 약속할 수 있는데 내가 대학 4년을 공부하면서 게으름이 피었던 적이 거의 없어. 예를 들면 2학년 때 내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얘기했죠. 심리학을 배운다. 심리학 책 열 권을 머리밭에 맨날 두고 모든 다른 출판사 책을 보면서 그 챕터를 공부했었다고. 여러 책을 두고 그렇게 공부를 했고 여성학, 국어, 체육 이런 거 필수 과목이었거든요. 대학교 1학년 때. 여성과 법률 이런 것도 굉장히 다 모든 과목에 열심히 공부했어요. 대학교 1학년 때 성적 보면 199, 98 우리 점수로 나왔거든요.

06:43:56

그 간호학과 너무 경쟁이 심해가지고 점수로 주지 않으면 등수를 매길 수가 없어.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 그래서 우리는 점수로 지금까지 남아있고 성적이 199, 98, 97, 92, 88 이러면서 점수를 얻었던 것 같아.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 있는데 음악은 88이고 포트란이라는 전산 언어 C 언어 배우는 게 있었거든. 그건 92점. 아무리 노력해도 안 나오는 통계 93점. 국어 백정

06:44:28

여성학 99점 이랬었거든. 그래서 근데 그런 편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을 다 안 했냐 하면 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해서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거. 그거는 노말한 거예요. 노말한 거예요. 그때 교수님이 어떻게 문제를 했느냐. 그 다음에 어떤 수업시간을 어떻게 강조했는데 나는 열심히 했지만 그걸 놓쳤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건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돼

06:45:00

여러분도 그렇게 되길 바라요. 그 다음에 지금 1학년 때 공부 못 할 수도 있어요. 뭐 현실이 아르바이트도 해야 되고 아니면 간호학과의 다른 애들은 왜 이렇게 간호학과 오고 싶어서 왔지? 나는 별 관심이 없는데 이 마음의 상태가 1학년의 마음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남들은 막 달리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안 달리니까 나는 그 갭이 더 커져서 그만 달리고 싶거든요. 휴학하고 싶고 이런 마음도 있단 말이에요. 진짜로. 그냥 떠밀려서 왔을 수도 있잖아요. 간호학과에. 지금 공부하면 좋겠지만 안 해도 괜찮아요. 언제는 정말 마지막에 해야 되냐면 국가고시 볼 때도 해야 되고 근데

06:45:38

근데 진짜 공부는 병동에 배치돼서 내가 환자를 만날 때 그때 해도 돼요. 그때 열심히 배우면 최소화는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시기에 따라서 내 상황에 따라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못 할 시간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에 좀 여유를 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특감에 쌓이지 말고. 지금 상황에도 선생님이 엊그저께 자소서 써준다고 오라고 했더니 눈을 딱 맞추는데 눈물을 줄을 줄을 흘리면서. 왜 그랬더니 지난 4년이 다 떠올라요. 이러면서. 들어오는데 열심히 했잖아. 너무 열심히 했어요. 근데 성적이 안 나왔어요. '내가 취업시켜줄게' 이러고 울고 말았거든 그냥. 그래서 괜찮아. 괜찮으니까 노력은 해보고 얻는 것 받아들여지고 이렇게 한번 해보고. 그 다음에

06:46:24

여기에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가족의 구성이나 양육 방식이나 아무튼 서열이나 이런 여러 가지 것들 때문에 달라질 수 있다. 성격이 환경적인 영향으로. 근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할래? 여기에서는 여러분의 책임도 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이 있다. 내가 선생님이 되게 활발해 보여요? 아니면 좀 정적으로 보여요? 선생님은 좀 정적인 것을 추구하려고 내가 일부러 성격을 바꾼 것 같다.

06:46:58

그러니까 앞에는 다 빼고 선생님이 중학교 2학년 때 막 들어가자마자 얼마 안 돼서 맹장 수술을 했어. 그래서 큰 게 아니야. 맹장 수술을 했고 학기 초에 친구를 막 사귀어야 되잖아. 근데 그때 몇 명 옆에 주변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고 친해지는 시점에 내가 2주 동안 학교를 쉬었거든. 학교를 쉬고 왔더니 밥 먹을 친구가 없는 거야. 이미 다 친구들이 형성이 돼가지고 혼자 그냥 밥을 먹게 됐어. 근데 밥을 못 먹어. 혼자도. 그때 내가 혼자 성숙했나 봐.

06:47:30

다짐을 했거든. 어떤 다짐을 했냐면 나는 앞으로 나의 부족함을 남한테 절대로 보여주지 않을 거야. 아쉬운 소리가 안 할 거야. 그 다음에 절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지적으로 보여야지 너네가 나한테 어떤 상처를 줘도 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거야. 이런 생각을 중2 때 칼을 갈면서 했던 것 같아. 정말 흔들리는 게 너무 싫어서. 그러니까 옆에 친구들의 어떤 감정에 따라서 내가 자꾸 흔들리고 속상하고 생각하고 이러는 게 왜 갑자기 친구가 없어졌지? 무슨 이유지? 이걸 생각하는 게 너무 벅차서 그런 걸 생각할 힘도 없었던 것 같아. 그러니까 그냥 다 닫고 난 앞으로 철저하게 감정이 휘둘리지 않는 어...

06:48:21

조용한 사람이 될 거야. 차라리 혼자 있을 거야.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 그래서 그 이벤트를 기점으로 이전에는 되게 발달한 사람이었거든. 그러니까 뭐 할 사람 그러면 무조건 저요 저요 하는 사람이었단 말이야. 이전에는. 그 다음에 무리지어서 친구를 사귀고 그 이벤트가 지나고 나서는 정적이고 한두 명하고만 친하고 그 다음에 대학 와서까지 계속 그런 성격이고 현재도 그런 성격이 그러니까 모두가 다 친하는 거 힘들어. 한두 명하고 교류하는 게 편하고 그 다음에 남한테 다 비위를 맞추려고는 하지만 내가 정신과에 전공했으니까 근데 근본적으로는 그냥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면도 많아.

06:49:02

그래서 현재의 내 성격에 그 중학교 2학년 때 있던 그 환경이 내가 상상하지 않았던 내가 맹장 수술할 거라고 누가 알았겠어. 근데 하루아침에 바뀐 그 상황이 나의 성격 형성에 굉장히 큰 어떤 기점이 됐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도 의도하지 않는 어떤 환경, 갑작스럽게 닥치는 환경이 여러분의 성격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 거란 말이에요. 근데 내가 그때 그래도 노력해볼까? 말 걸어봐야지. 나이랑 더 친하고 싶은데 라고 생각했다면 좀 더 유연한 성격이 됐겠지.

06:49:35

이전처럼 활달하게 되돌아갔을 수도 있잖아. 근데 나는 그때 굉장히 싫었어. 그렇게 하기가. 그냥 뭐 이렇게 살았던 것 같아. 그냥 뭐 그러면서 그냥 닦고. 근데 그게 잘못됐냐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그냥 그렇게 고요해서 좀 더 책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좀 불쌍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그냥 외로움의 견뎌, 혼자라는 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거든. 그러니까 누가 나를 그때 나하고 밥을 안 먹었지 이름이 별로 생각나지 않아.

06:50:10

생각나지 않고 그냥 그걸로 인해서 내가 다른 사람이 되었구나. 이런 생각을 한단 말이죠.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결과를 받아들이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도 지금 뭘 하는 거냐면 내 성격이 왜 이래요? 얘는 왜 이런 행동을 해요? 그러면 그 사람의 과거를 봐야 돼. 어떤 사람과 어떻게 자랐는지 환경도 알아야 돼. 그래서 그런 걸 다 아울러져야 비로소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함부로 쟤는 왜 저러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기

06:50:42

자 뭔가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해주게. 그렇게 이해를 바라봐주면 나도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이해를 받을 수가 있겠죠. 그래서 그런 마음을 가져보자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요정과 환경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그 다음에 성격이론 첫 번째 나오는 게 정신역동적 관점인 프로이트입니다. 여러분 프로이트 들어갔어요? 어디서 들어갔어요? 맨 앞에 박경도 교수님 처음 하신 내용의 전체 이론을 통과하면서 나왔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도 비슷한 흐름으로 공부를 할 거거든요. 자 프로이트

06:51:19

오늘 잘 배우면 아무튼 심리학에서 잘 배우면 2학기의 인간 발달의 성격 발달의 프로이트가 또 나오고 그 다음에 정신과에서 또 프로이트 정신과 이론의 대부분은 다 프로이트예요. 그래서 지금 공부를 잘하면 3학년 4학년 때까지 공부를 또 잘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재미있어요. 프로이트는 본래 최면학자였어요. 처음에 최면으로 사람을 이해하려고 저 사람의 성격이 실은 불안을 연구하는 학자였거든요. 엔자이어티. 그래서 저 사람에게 왜 불안 혹은 신경증이 생겼지 이런 것들을 연구하기 위한 기초로서 최면학을 공부했어요. 그런데 최면을 공부하다 보니까 최면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06:52:08

체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 여러분 봐봐. 체면에 하면 보통 이렇게 진자 운동을 하면서 집중해보세요 하고 언제로 되돌아 봅시다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지. 그런데 그렇게 체면에 걸릴 것 같아 안 걸릴 것 같아. 스스로를 생각했을 때 어떤 사람은 아주 잘 걸릴 것 같은 사람이 있고 나는 내가 생각했을 때 난 절대로 체면에 빠지지 않을 것 같거든. 그래서 체면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 여성들은 잘 빠지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았어요. 그래서 그 체면을 놓고 자신만의 이론적인 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해요. 그게 바로 정신분석학이에요. 그래서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을 구축하기 시작했고 왜 심리학이나 정신의학 정신간호학에서 프로이트를 다루냐면

06:52:58

인간의 성격 형성이나 정신 구조를 최초로 이론적으로 체계화시켜서 설명했기 때문에 그래요. 물론 많은 철학자들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이런 성격은 이런 것 때문에 됐을 거야라고 얘기한 사람은 없었거든요. 그 다음에 성격의 어떤 구조들을 가져다가 만들어놨는데 그게 현재까지 거의 믿어져요. 맞는 것처럼 느껴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바로 프로이트입니다.

06:53:28

프로이트는 인간의 성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고 최초로 정신역동적인 성격이론을 주장했어요. 현대의 많은 이론가들, 아까 발표자들이 융, 방어기제 얘기하고 그랬죠. 융, 방어기제, 안나 프로이트, 아들러 이런 뒤에 심리학을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았어요. 프로이트 이론에서 시작했다고 봐도 돼요. 모든 사람이. 그래서 프로이트 이론이 지금까지도 인정이 되고 있다는 것이죠. 성격 발달이 내적 삭금과 갈등에 의해서 결정된다.

06:54:09

또 모든 행동에는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이 겉으로 드러나기도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무의식에 있을 흔히도 있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인간의 성격이 원초아와 자아, 초자아로 이루어졌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뒷페이지로 가서 원리 초아, 이드라고 부르죠. 이드, 그 다음에 자아인 애고, 그 다음에 초자아인, 슈퍼애고 세 가지에 대해서 보도록 할게요.

06:54:43

여러분 혹시 아마 대부분 이런 걸 많이 봤을 건데 어렸을 때 만화 같은 거 보면 사람이 이렇게 있으면 이쪽에서 악마가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하고 한주의 천사가 그럼 안 돼 라고 얘기하죠. 이게 성격의 구조예요.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해 라고 하는 게 이드예요. 본능이에요. 그 다음에 그러면 안 돼. 그렇게 하지 말라고 배웠잖아 라고 하는 게 초자아예요. 초자아. 그러니까 양심이나 도덕을 얘기하고 있는 구조죠. 그 다음에 그런 것들을 조정해서 내가 할 어떤 걸 선택해서 할 일이라고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게 조정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가운데 있는 자아예요. 그래서 이드와 에고와 슈퍼에고를 그런 형식으로 이해하면 누구라도 편하게 이해하실 수 있어요. 먼저 이드 설명을 볼게요.

06:55:38

성적 공격적인 충동을 포함한 본능을 포괄하고 있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건 무슨 말이냐면 프로이트가 우리의 무의식에는 어떤 정신 역동적인 에너지가 있대요 에너지 근데 그 에너지를 리비도라고 불렀는데 그 리비도 안에 가장 강력한 것이 성과 공격성이래요 믿을 수 있어요? 못 믿겠어요?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데 그 행동의 원인이 성 아니면 공격성이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맞아요 틀려요

06:56:15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억제 받아들이기가 좀 내가 무슨 행동을 하는데 그게 다 성적인 욕구 때문이에요. 아니면 공격성 때문이에요.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프로이트 어때요?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많은 부분도 있죠. 이게 프로이트 이론의 한계에요. 한계에요. 근데 지금 우리는 프로이트 안경을 보고 있으니까 이드를 이렇게 설명하는 거예요. 자 본능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게 이드인데 그 이드의 힘이 어디서 나온다고요? 성과 공격성에서 나온다고요. 이건 프로이트 얘기예요.

06:56:48

그 다음에 쾌락 원리에 따라서 움직여요. 그냥 성적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그 다음에 공격성. 남을 이기고자 하는 이런 것들에 의해서 인간이 움직인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이드가. 맹목적이에요. 비논리적이고. 그래서 특징을 보니까 다른 사람이 아플까 괴로울까 이런 거 고민해요 안해요. 이드대로 움직이면 안해요. 자기중심적이서. 내 욕구만 보니까. 그다음에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이고

06:57:22

그 다음에 프라이머리, 다른 걸 꼬아서 생각하지 않아요. 그 다음에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냥 지금 배고파? 훔쳐서 먹어. 어, 잠아? 그냥 자. 엎드려서 자. 막 이렇게. 그냥 원하는 대로 하도록 하는 거. 그래서 밑에 보니까 소망을 충족하는 그런 성격이라고. 이드에 따르면 꼭 목과 같아요. 진승과 같죠? 우리 그 앞에 욕구 배웠잖아요. 추동감소이론의 추동. 배고프고, 잠오고, 식욕, 갈증 이런 것만 따라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이게 이드가 움직이는 방향이에요. 자, 슈퍼예고 먼저 볼게요. 슈퍼예고.

06:58:03

도덕이라고 해요. 보통 양심과 도덕을 슈퍼 에고라고 하죠. 도덕 원리이고 어떻게 이상화되냐면 보통 부모가 나에게 바라는 모습이 이상이 돼요. 이상은 이상이에요. 무슨 말이야.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에서 이상 얘기가 나오잖아요. 이데아잖아요. 뭐예요? 그냥 바라는 모습일 뿐이에요. 현실이에요? 아니에요. 근데 그걸 자꾸 지켜라고 하면 잘못된 거죠. 현실이 아닌데.

06:58:38

그래서 그냥 바라는 이상이라고요. 이상. 슈퍼애고는 이상이에요. 이상. 부모의 가치관과 사회적 규범이 그대로 녹여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보통 양심 아니면 도덕 이렇게 부르기도 하죠. 자 그래서 이드와 슈퍼애고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중간에 에고를 볼까요? 저 이드 온초와와

06:59:11

일부 현실 세계를 충족해요. 여러분 학교 다닐 때 혹시 다 식당에서 밥 먹었지? 여러분들은 도시락 안 싸갔지? 선생님 학교 다닐 때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거든? 너무 배가 고파. 고등학교 때. 그러면 앞에 선생님이 수업을 하던 말들 뒤에서 밥을 먹고 싶어. 진짜 김치 냄새든 뭐든 풍기면서 밥을 먹고 싶단 말이에요. 너무 배고프니까. 근데 그거를 참게 하는 게 뭐라고? 에고라고. 에고. 지금 먹으면 친구들도 다 같이 배고프고 선생님이 되게 당황하겠지 10분 참고 쉬는 시간에 먹자. 라고 하는 게 에고예요. 그래서 외부 현실 세계

06:59:52

지금 수업시간이잖아 라고 하는게 슈퍼 에고 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현실에 맞춰서 10분 후에 먹자 라고 조정해주는 것이 바로 에고의 역할이라고요. 그러니까 항상 현실세계에 맞도록 조정하고 조정하고 조절하는 역할 이렇게 얘기를 하면 다 에고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 다음에 현실 원칙에 따라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환경에 저금하도록 하고 그렇게 하면서 자아를 발달시키는 역할을 하는게 바로 에고죠. 옆에 특징을 보면

07:00:26

인지적인 기능이나 감정적인 조절을 다 에고가 담당해요. 그 다음에 만족을 지연시킬 수 있도록 해줘요. 본능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스포에고의 말을 듣고 최종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에고라는 것이죠. 그 다음에 좌절인내, 좌절을 참도록 해주고 2차 세컨더리, 2차 사고 과정을 갖도록 해요. 그래서 아까 이런 일을 하면 결과는 이럴 거야. 예측하면서 행동하게 하고 프라이머리는 어때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배고파 먹어 이렇게 간다면 지금 먹으면 안 돼. 그 다음엔 어떤 일이 있을 거야 라고 예측하게 하는 이게 2차 사고 과정들이거든요. 이런 것들을 에고가 한다는 것이죠.

07:01:12

그 다음에 현실을 검증시키고. 자아가 건강해야 실은 Eid와 SuperEg를 잘 조정하겠죠. 여러분은 어떻게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내가 정신과를 가르치는 구체적인 목표는 여러분이 모두가 정신과 간호사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는 여러분이 건강해지는 마음이 건강해지는 내가 정신과를 가르치는 목표거든요.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학교를 갔는데

07:01:44

공부만 할까? 아니면 신나게 놀아볼까? 하면서 어떤 가치관을 갖고 싶었어요. 그 다음에 이제 내가 크리스찬이었기 때문에 이제 크리스찬으로서도 어떤 역할을 해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뭐가 맞는 삶인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떻게 살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때 이제 친구들한테 휩쓸려가지고 대모 동아리에 들어갔거든요. 내가 전남대학교에 나왔잖아. 그래서 대모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그때 아마 멋진 사람이 있었으면 내가 엄청 대모를 많이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 잘생기고 멋진 사람 말고 봐봐. 내가 이제 이런 말을 하면 안 되는. 대모 동아리에 환경 동아리에 대해서 환경이...

07:02:26

많이 잘 못 들어갔어 들어가는데 뭐 도와되어 그 이제 들어가는데 그 옛날에 뭐 7 80년도에 정말 필요했을 때가 있지 자유를 위해서 그때하고 약간 성격이 바뀌었어 생부합권이거든요 그래서 뭔가 그 미국이 쌀이 들어오면 안 돼가 이런 대만 그 정도의 시점이거든요 근데 대만 사람들이 아우 공부를 안하는 거야 내가 볼 때 내가 볼 때 그래서 별로 멋지지 않아 대게 의미 있는 일을 한다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멋지진 않았어 그리고 이제 결정적으로

07:03:03

그 일학기에서 일학기 이렇게 넘어갈 때 그 일어 공부를 시키거든요. 그런데 사회주의, 민주주의 이런 걸 나한테 공부시키는데 내가 엄청 일학년 일학기 때도 공부를 많이 했었잖아. 그러니까 나보다 더 모르는 거야. 나를 공부시키라는 사람. 그래서 내가 일학년 때 정말 되찾던 것 같거든. 그래서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있는데 이런 큰 철학적인 희림에서 내가 뭔가를 선택해야 된다면 나는 둘 다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쪽으로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모르는 거야 나보다. 그래서 내가 이거 아니구나 하고 멈췄거든. 그게 딱 단연이야. 단연. 그리고 내가 아까 주말 학교 일학기 굉장히 깊이 생각했잖아. 그때 그게 또 남아있었어. 그래서 굉장히 대학기 일학할 때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정말 고민했거든.

07:03:58

공부만 할 것인지 사회를 위해서 살 것인지 아니면 크리스찬으로서 열심히 글을 다닐 것인가 이런 걸 결정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긴 했어. 그런데 그 변화시키고 싶은 그 마음이 어떻게 바뀌었냐면 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간 의사도 되고 싶었지만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내가 이렇게 느끼는 것을 잘 학생들한테 얘기를 하면

07:04:29

내가 이렇게 여러분 정신이 건강해야 하느냐 라고 하면 여러분이 그렇다고 끄덕끄덕 하지. 그냥 진짜로 조금 건강한 행동을 하겠죠. 그냥 내가 나가서 데모하는 것보다 내가 여기서 여러분을 가르치는 게 훨씬 효율적이잖아요. 아니면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어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라고 혼자 소리치는 것보다 내가 여러분을 가르치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그때 대학에 일하고 이미 그 결정을 내렸어. 그래서 공부 열심히 했던 것 같고 정신과의 선택했던 것 같거든요

07:05:02

너는 혹시 그런 고민하니 내가 어떻게 어떤 삶에 살고 싶은지 많은 사람한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될 거라고 생각을 했어. 그래서 거꾸로 생각이 이게 진짜 맞는 말이거든. 내가 여러분한테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돼요. 좀 루즈해지세요. 원칙을 버리세요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건강하죠. 여러분이 건강하면 여러분의 가정으로 되돌아가서 가정이 건강해지겠죠. 그다음에 누군가의 엄마 아빠가 될 거잖아요. 그러면 또 그 가정이 건강해지겠죠. 그러면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07:05:37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겠죠.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는 그걸 믿는 거예요. 진짜로. 그래서 내가 정신과를 가르치는 이유는 여기에 있거든요. 여러분이 건강한 거예요. 그래서 스트릭트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간호학과는 맨날 스트릭트하게 만들거든요. 뭐 하면 안 돼, 안 돼, 안 돼, 머리 염색하기도 안 돼. 그 다음에 머리 망이 꼭 놓아야 돼, 실습할 때. 그 다음에 실습복을 꼭 입어야 되고 아침에 일찍 나가야 되고 지각하면 안 되고. 그거 다 지켜야 돼. 근데 이외의 삶에서는 무지해지고. 그러니까 선생님이 예를 들면 내가 내 삶에서 엄청 무지한 거는 나의 집에서는 무지한 거거든.

07:06:16

그래서 빨래가 안 됐다고 신랑이 귀찮게 해. 그러면 메디아스를 20개 사. 이전 거 다 버려버리고. 그러니까 20개가 다 사일 동안 나를 내가 빨래 안 하는 것에서 노 토치 하도록. 양말이었다고 하지. 빨래 안 하고 양말을 또 사. 제일 많이 싸웠던 게 양말하고 메디아스 때문에 싸웠거든. 아니 나는 빨래에 집중할 시간이 없는데 왜냐하면 이 학교에서 정말 열심히 했거든. 요새는 좀 덜 하지만 학과가 이렇게 만들어지는 과정에 초창기에 거의 맨 처음 왔기 때문에 굉장히 여기 공을 많이 들였던 말이야. 저 뒤에 봐봐요 여기가.

07:06:56

모형 있는 인구기 교실이거든. 그래서 저 모형들 다 빼서 공부하고 이 모든 과정에 내가 함께 있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집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 내가 둘째를 그렇게 키웠어. 마음 아픈 둘째가 그때 나왔거든. 첫째하고 달라. 그래서 아무튼 내 에너지가 여기에 쏟아져 있는데 내가 집에 완벽하게 어떻게 해. 그래서 하루에 한 번 배달 음식. 그다음에 메리아스 이런 거 욕 안 얻어먹기. 그다음에 뭐.

07:07:28

더러워? 그럼 너가 청소기 돌려. 누구한테? 내 신랑한테? 그냥. 너가 변화해. 나는 바빠서 못 변해. 이렇게 생각해서 20년 동안 만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빨래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재활용은 당연히 자기가 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심지어는 자기가 재활용을 못 벌이면 죄찍감을 갖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내가 가만히 위해서 진짜 많이 내 손하기 위해서 긍정적으로 변했군 이러면서 찾아온단 말이야. 내가 편하게.

07:08:00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뭔가 꼭 변해야 되고 해야 되고 이런 머스트 없애세요. 없애고 지금 가장 중요한 한두가지만 해내면 돼요. 해내면 돼요. 그 다음에 그걸 못 해내고 나중에 해도 돼요. 자 이렇게 성격을 좀 유하게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선택해서. 그러니까 달달달 볶으면서 내가 중간고사 꼭 잘 봐야 돼. 기말 때 1등 해야 돼. 이렇게 하지 않아도 돼요. 지도 못해도 되고 그 다음에 공부한다고 해서 성적이 다 나오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거기서 자유로워하세요.

07:08:34

내가 여러분한테 내가 지금 여러분한테 나 대학교 1학 때 친절 공부 열심히 했다. 너네가 공부를 해도 내가 한 만큼 했다고 할 수 없을 거야. 라고 하는 것은 나 스스로 만족했기 때문이겠지. 그거는 외적인 거예요. 내적인 동기예요. 내적인 동기잖아요. 내가 스스로 공부해서 즐거웠으니까.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걸 가지면 돼요. 그래서 간호사 얘기를 계속 하는데 꼭 졸업하세요. 왜 얘기를 하냐면 엊그저께 얘기를 듣는데 한 4, 5년 전부터 서울권이 5천에서 시작됐어요.

07:09:10

동봉이. 근데 부산권도 지금 작년에 초임을 얼마 만냐고 하니까 4,400, 4,400 얘기를 하고 있거든. 나이트하는 서너 개 섞어가지고. 그러면 꽤 괜찮은 직업이야. 그치?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직업이야. 나 혼자 같으면. 그래서 얼마든지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직업이야. 근데 이 얘기도 중요하지만 실은 내가 진짜 바라는 것은 뭐냐면 좋은 직업이에요. 라고 얘기를 했죠. 남을 도와주는 직업이에요. 나중에 경험에 시습하고 인상 나가서 한 명을 도와줬는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07:09:49

나는 별 의미 없이 잘 주무셨어요? 라고 했는데 내 안부를 물어줘서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조금만 노력해서 주사를 잘라줬는데 내 인생의 은인처럼 나한테 막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만 하면 해결이 됩니다. 막 이런 말을 한단 말이죠. 어때요? 처음에 조금 혼나면서 배워도 한 번 두 번이면 다 극복이 돼요. 너무 행복해요. 남이 계속 나를 인정해주고 고맙다고 하고 근데 나는 내 아들 월급을 다 받고 있는 - 감사합니다.

07:10:19

우리는 그 인상은 헌신 아니에요. 근데 전문 직업인인데 항상 누군가가 고맙다고 하거든요. 도와줘서 고맙다. 진짜 좋은 직업 아니에요. 행복하잖아요. 그런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즐거워서 간호를 해야 되거든요. 이게 내가 진짜 바라는 거고 졸업하자 돈 벌 수 있어. 이거를 이제 그 인물 유인하기 위한 어떤 수단이에요. 이런 얘기를 했는데도 앞의 두 분반이 너무 잠을 자더라고 했지. 여기까지밖에 신도를 못 남았고 다음 시간에 의식의 부족이 커져서